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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39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종야오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만장정의 주인 종한구의 동생, 과거 어떤 의외의 사건으로 사망. 인연의 힘으로 혼백을 재구성하여 환생하였다. (적막의 땅 완료 및 이번 회차에서 적망의 땅 미진입, 제 4일 만장정의 종야오 방문.) 종야오가 죽고 부활한 후, 환력이 불안정해 보인다. 동방거리든 중앙청이든 모두 함께 주의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나도 모르게 종야오와 특별히 많이 순찰하게 되었다! 동방거리의 만장정으로 갈 운명인 것 같다...... 1) 도시를 처음 알게 된 소년 종야오와 함께 지내다보니 종한구의 당부처럼 그렇게 사귀기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친근하고 예의도 있으며 현대사회의 생활을 배우고자 노력한다. 시가지에서 순찰하는 도중, 니유의 소식을 받았다. 나더러 종야오를 데려가라는데? 도대체 왜 경찰..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이스카리오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교회의 특별 파견 신관, 예의바르게 보이는 사람. 소통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상냥한 겉모습 뒤에 무엇을 숨기고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스카리오와 함께 고등학교를 순찰할 시간이다. 이스카리오의 교회도 거기 근처에 있으니, 순찰이 끝나면 들려야겠다. 1) 꿈에 진입 순찰을 끝내고 기괴한 꿈을 꾸었다. 꿈에서 이스카리오와 그의 동료들과 함께 교회에서 다과회를 열었는데... 정말 현실처럼 느껴졌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요즘 자주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스카리오와 함께 항구도시를 순찰하고 또 잠에 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 잠들다 역시 또 잠에 들었고, 똑같이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이 이상한 증상은 언제쯤 멈출까... 몸이 불편한 느낌은 좀처럼..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안화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신에 필적하는 두뇌를 가졌기에 거만한 시선으로 세상을 내려다본다. 이런 표현은 안화에게 조금도 과하지 않다. 하지만 사실 그와 친해지는건 어렵지 않다. 그저 그의 잔소리를 잘 견뎌내면 된다. 포럼 메시지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선택지) 더보기 안화의 쪽지를 받았다. 업무상의 일로 연락해온 것일까? 1) 중엉청의 두뇌 안화의 쪽지는 가짜였다. 그렇게 많은 잡일을 처리한 게 헛수고가 됐고, 동시에 안화가 일하는 곳에 또 폭발이 일어났는데 과연 우연일까? 중앙청에 가야겠다. 또 많은 업무가 쌓여 있을 테지만, 안화가 도와준다니 다행이다. 2) 손님 흠, 안화의 도시건설국 동료를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서 업무가 마비된 도시건설국의 업무를 인수인계 받았다...... 현재 서둘러야 하는 공사는 동..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아슈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접경도시에 유명한 고등학생 탐정. 모든 비밀을 풀 수 있다. 엄청난 독설가이므로 화를 돋우지 않도록 조심하자. 포럼 소식 [최신 소식 시가지 폭발 사건] 이번 임무는 아슈와 함께 최근 폭발사건을 조사하는 것이다. 경찰이 조사에 전면 개입하지만, 시민의 안전과 관련있으니 중앙청도 수수방관할 수 없다. 고등학교로 가서 신기사 아슈를 찾아 이번 임무를 완료하자. 1) 탐정부 신입생 모집회 아슈는 키리하라의 도전을 받았다. 불꽃 튀는 탐정 경쟁이 시작됐다. 하지만 빨리 폭탄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 도전장의 단서를 근거로 아슈는 구 시가지에 폭탄이 있다는 것을 추측했다. 아슈와 함께 구 시가지로 가서 조사하자. 2) 미스터리 폭탄 폭탄을 찾았지만, 경찰 본부가 폭발할 운명은 피할 수 없었다. 폭탄..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아라시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항구도시의 소동을 해결한 후, 그는 상점가로 이사했다. 그 후 상점가에는 온갖 혼란스러운 사건들이 생겨났다...... 역시 그가 한 짓인가? 그와 가까워지면 나에게 사실대로 다 말해주겠지! 항구 도시에 또 소란이 일었군. 아마 또 아라시의 짓일 테지. 가서 확인해 보자. 1) 계몽 아라시는 동방거리에 가려고 하는데, 나는 따라가지 못하게 한다. 만약 그와 관계가 더 좋았다면 따라가게 해줬겠지. 아라시는 또 동방거리에 갔다. 이번에는 내가 같이 가도 되겠지. 2) 계 아라시에게 원망을 샀다. 그도 여러 가지 일들로 골머리 썩고 있을 거야. 만약 내가 그와 더 가까워진다면 나에게 털어 놓겠지. 아라시는 갑자기 나와 중요하게 상의할 일이 있다고 했다. 항구 도시로 가보자. 3) 감별 아라시에게는..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시호인 린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저명한 뇌과 전문가. 전형적인 엘리트이며 마치 누군가의 비밀을 숨기려는 듯 사람과 거리를 유지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시가지에 설립한 뇌과 연구소에서 보낸다. 쪽지 [시가지 연구실로부터] 신청서를 하나 받았다. 되도록이면 바로 메시지에서 언급한 "시가지 병원 입원동-시호인 린 뇌의학 연구소"로 가보자. 1) 갑작스런 초대 시호인 린 교수의 행동은 사람을 걱정되고 하고 또 짜증나게 한다. 정말 불쾌한 만남이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에게 일어난 일은 좀...... 흥미로울 지도......? 쪽지 또 다시 시호인 린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번엔 바로 시가지 점령 구역에서 그를 기다리자. 시간을 아껴야지. 2) 추가된 초대 어떻게 봐도 시호인 린은 어떤 곤경에 빠진 게 분명한데! 이런 골치아픈 일,..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소우란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겸손하고 온화한 미청년. 항상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칭 심리학 학자. 그에 맞는 학식들을 펼쳐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이 그의 전부일까? 아무래도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같은 회차 내 소우란 서브스토리 발동 시 렉터 서브스토리 발동 불가) 포럼 메시지 [의사] 의사가 보낸 메시지를 보니 매우 긴박한 상황인 것 같다. 구조가 우선이다. 어서 중앙청의 의무실로 가자. 1) 환자 의사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 청년은 생명의 위기는 넘겼다고 한다. 영양을 보충하면 퇴원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포럼 메시지 [소우란] 메시지로 그의 초대를 받았다. 그럼 어서 움직여보자. 그는 지금 중앙청의 숙소에서 머물고 있다. 2) 초대 어둠 속에서 반년을 지냈다고 하지만, 소우란에게..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츠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솔직하게 말하자면 불량 신관을 존경은 하되 가까이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의 지휘사라면 그와 손발을 잘 맞춰야겠지...... 최근 세츠는 신관 업무를 중앙청으로 가져온 것 같다. 그는 정말로 그렇게나 바쁜 것일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가서 확인해보자. 1) 신관의 업무 세츠의 업무 태도로 봤을 때 아직까지 직업을 잃지 않은 것은 신의 가호로 감사히 여겨야 한다. 시간이 된다면 그를 도와주자. 잠시 후 세츠쪽 신도의 우편물이 또 나에게로 온다는데...... 세츠를 돕기 시작하고, 원래 업무까지 겹쳐서 정말이지 쉴틈도 없이 바쁘다...... 2) 이상한 편지 음, 이 편지는 최대한 빨리 세츠에게 전해줘야겠다. 내 추측이 맞다면, 그는 중앙청, 고등학교, 시가지 중 한 곳에 있을 것이다. ..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렉터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야쿠자 조직 "암흑의 손" 도련님. 보기에는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 같지만, 아마 마피아 조직의 보스가 가져야 할 카리스마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그는 어떤 모습일까? (같은 회차 내 렉터 서브스토리 발동 시 소우란 서브스토리 발동 불가) 암흑의 손 본부는 시가지에 있다. 그곳을 순찰할다면 렉터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 암흑의 손 도련님 렉터는 차가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매우 따뜻한 사람인 듯 하다. 앞으로 그를 더욱 많이 알아가고 싶다. 동방거리의 찻집에서 렉터는 매우 교양있어 보이는 아저씨와 차를 마시는 중이다. 인사나 하러 가볼까? 2) 아벨 숙부 알고보니 렉터와 함께 있는 아저씨는 렉터의 숙부였다. 하지만 이미 암흑의 손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인생을..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