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아슈 호감도 스토리

by DACHAE_ 2021. 6. 26.
728x90

 

호감도 스토리

 

접경도시에 유명한 고등학생 탐정. 모든 비밀을 풀 수 있다. 엄청난 독설가이므로 화를 돋우지 않도록 조심하자.

 

포럼 소식 [최신 소식 시가지 폭발 사건]

 

 

이번 임무는 아슈와 함께 최근 폭발사건을 조사하는 것이다. 경찰이 조사에 전면 개입하지만, 시민의 안전과 관련있으니 중앙청도 수수방관할 수 없다. 고등학교로 가서 신기사 아슈를 찾아 이번 임무를 완료하자.

 

1) 탐정부 신입생 모집회

 

 

아슈는 키리하라의 도전을 받았다. 불꽃 튀는 탐정 경쟁이 시작됐다. 하지만 빨리 폭탄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

 

도전장의 단서를 근거로 아슈는 구 시가지에 폭탄이 있다는 것을 추측했다. 아슈와 함께 구 시가지로 가서 조사하자.

 

2) 미스터리 폭탄

 

 

폭탄을 찾았지만, 경찰 본부가 폭발할 운명은 피할 수 없었다. 폭탄광의 이번 범행은 도를 넘어섰다. 접경도시 경찰도 크게 분노했다. 이제 그를 기다리는 건 빠져나갈 수 없는 추적이다.

 

경찰 본부가 폭발로 무너진 후, 접경도시의 경찰 업무는 거의 마비되었다. 중앙청은 어쩔 수 없이 가중된 순찰 임무를 책임졌다. 바빠서 허둥지둥할 때 갑자기 시마다 경찰관의 연락을 받았다. 나한테 구 시가지 경찰 본부 임시지휘부에 가보라고 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3) 밀실 의심

 

 

아슈가 범인?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경찰은 아슈를 유력한 용의자로보고 추적에 나섰다. 한편, 화재로 파손된 해안가 호텔은 경찰에 의해 봉쇄되면서 휴업 상태가 되었다.

 

포럼 메시지 [답이 궁금해?]

 

 

아슈가 실종된 지 며칠이 지났다. 처음에는 매스컴에서 크게 떠들었는데, 지금은 열기가 식었다. 갑자기 그의 메시지를 받았다. 항구 도시로 가서 그를 찾으라고? 도대체 무슨 일이지?

 

4) 밝혀진 진상

 

 

키리하라가 체포되면서 사건은 해결됬다. 하지만 그는 다음 게임에서 아슈를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겠지.

 

아슈를 본 지 오래됐다. 그는 뭐가 그렇게 바쁠까? 고등학교 기숙사로 가보자.

 

5)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아슈는 다 쓴 편지를 종이비행기로 만들어 창밖으로 던졌다. 시원한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갔다. 훌륭한 탐정이 돼서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의 도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