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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39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유리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유랑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의 곡예사로 아름답고 신비한 신기사. 잠들기 전에 창문을 꼭 닫도록 하자. 그녀가 찾아갈지도 모르니! (신기사 서브 스토리는 "미소를 위한 애가" 스토리에서 진행 불가) 포럼 메시지 [연쇄 실종사건 관련 결장측의 공지] 하루 종일 바빴으니 중앙청에 먼저 가서 좀 자도록 하자. 혹시 모른다, 꿈 속에서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1) 꿈속의 삐에로 갑자기 내 방에 들어온 소녀는 유리였다. 그녀는 또 밤과 함께 사라졌다. 되짚어 보니 모든 것이 꿈만 같다. 다음에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실종 사건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었다. 경찰 측의 조사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뚜렷한 진전은 없다. 사건 담당 경찰관이 새로운 단서가 있으니 중앙청에서 ..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웬시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그녀는 늠름하고 씩씩한 성격을 가진 여자 협객이며 동방거리의 실세다. 그녀는 인간적인 면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동방거리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방거리 재건 공사에서 그녀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웬시는 동방거리의 재건 작업이 곧 마무리되니, 내게 재건 결과를 한번 살펴봐달라고 했다. 어려운 일은 아니니 한번 가보자. 1) 소생한 동방거리 에? 도장 깨기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들어 보기만 했지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얼른 웬시 기원으로 구경하러 가자! 오늘이 지나가 버리면 더 이상 재밌는 구경도 못할 것이다. 2) 어린 도전자 그 녀석은 도장 깨기에 실패했지만, 웬시의 제자가 되었다. 웬시가 왜 그렇게 그 녀석을 챙기는지 모르겠지만, 어찌 됬든 앞으로 그..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와타리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와타리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가여운 아이다. 그녀의 지휘사가 되었으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녀와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저번에 와타리의 집에 갔을 때는 헛걸음을 했지만 오늘만큼은 집에 있겠지! 포럼 소식 [광고 무지개 맛!] 1) 방콕의 여자아이 온갖 수단으로 와타리를 귀찮게 하여 결국 나와 함께 집을 나서게 만들었다. 이건 좋은 출발인 셈이다! 연구소에 있는 와타리를 데리고 바람 쐬러 나가야 하는데 어딜 가는게 좋을까? 2) 와타리의 새로운 업무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지...... 생각났다. 와타리는 잔심부름꾼이 되어 있었고, 나는 방금 그녀가 만든 "독극물"을 마신 후 지금에서야 회복됐다. 와타리는 일 잘 하고 있을까? 그녀를 보러 연구소에 갈 때가 된 것 같다. 3) 커피..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에뮤사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그녀는 상류 계층의 도방장에서 이름난 규수 에뮤사가 아닌가. 만약 이 교활하고 똑똑한 소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면 다음 회 로또의 당첨번호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에뮤사와 함께 시가지를 순찰하는 날이다! 1) 사업가의 초대 순찰할 때 이상한 장사꾼을 만났지만, 순조롭게 순찰을 끝냈다. 하지만, 뽑은 타로카드는 도대체 무슨 의미지? 오늘 에뮤사와 항구 도시의 술집에서 만나 순찰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미 늦은 것 같다...... 2) 목표, 에뮤사! 순조롭게 순찰 임무를 끝냈다. 하지만 에뮤사와 만나기로 약속한 그 술집에서 만난 그 세명은 카드게임을 같이하던 친구는 아닌 것 같았다. 포럼 메시지 [헤이~ 이 소식을 봐바!] 갑자기 에뮤사에게서 쪽지가 왔는데, 함께 항..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아사나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이제 막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사회 초년생.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형상 노력하고 있다. 흑문 사건 이후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도 했었지만, 앙투아네트의 설득으로 접경도시에 남기로 했다. 아사나가 시가지의 자기 집에서 브이로그를 촬영 중인 것 같다. 무슨 컨텐츠일까? 1) 첫번째 브이로그 브이로그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아사나는 카지의 도움요청을 받고 도우러 가기로 했다. 이번 브이로그를 다시 새롭게 찍겠다나 뭐라나. 정말 괜찮을까? 아사나가 내게 전화를 걸었다. 시가지 와타리네 커피숍에 가서 촬영을 도와달라고 했다. 어서 도와주러 가자. 2) 밤 쿠키 약간의 문제가 있긴 했지만, 아사나가 만든 밤 쿠키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카지와 와타리도 도울 수 있었다! 그녀가 이제 막 ..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이유이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바다 건너편에서 온 호전적인 소녀. 그녀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을 때리거나 싸움을 일으킨다. 반드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해야 한다! 포럼 소식 [루머 새로운 도시전설?] 자유섬 포럼에 "무릎 관통"과 관련된 도시전설이 나타났다...... 설마 세이유이가 한 짓은 아니겠지? 1) 아처의 소식 관련 뜻밖에도 세이유이가 한 짓은 아니었다. 알고 보니 그녀 역시 현대 도시의 규칙을 열심히 익히고 있었다. 최소한 규칙의 선을 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 그녀의 힘든 경제적 상황을 보니...... 그녀를 많이 챙겨줘야겠지? 세이유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그녀는 시가지에 자주 나타나는 것 같으니, 한번 찾아가보자. 2) 공원, 나무집, 바베큐 세이유이는 시가지 주변에..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이샤쿠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유랑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의 부단장, 서커스단을 위해 모든 걸 내놓을 수 있다. 아름다운 여우의 귀와 꼬리를 지니고 있다. 다만 그 누구도 건들 수 없을 뿐. (신기사 서브 스토리는 "미소를 위한 애가" 스토리에서 진행 불가 포럼 소식 [소식 현대 도시의 여우선인?] 마침 저녁에 시가지를 지나가려 했는데, 공원에 가서 확인해보자. 1) 여우선인과 복실복실한 꼬리 예상 외로, 시가지의 여우선인의 정체는 세이샤쿠가 분장한 것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녀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에도 계속해서 여우선인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세이샤쿠는 괜찮을까? 시가지로 가 보자. 2) 여우선인과 끝없는 바쁨 세이샤쿠가 여우선인을 분장해 연기하는 계획은 순조로워 보인다. 갑자기 튀어..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레스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늘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녀. 교회 밖에서 그녀가 정성을 다해 화초를 가꾸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다가가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녀의 앞에서 선을 넘는다면, 후폭풍이 심각할지도...... 중앙청의 지휘사로서 교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때마침 학교를 순찰할 일이 있으니, 가는 김에 교회에 들려야 겠다. 1) 꽃과 소리없는 장례식 역시 세레스는 저 꽃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죽음을 성실하게 대한다"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 세레스의 말이 신경 쓰이지만, 지금은 시가지로 가야 한다. 세레스... 교회에서 나올 것 같지는 않다. 2) 꽃과 마지막 기도 원래 죽음이 이렇게 평온할 수 있는 것인가. 하지만 조금은 무섭게 느껴진다. 세레스를 찾아가서 얘기를 나눠..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사황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라게츠의 사부, 타인의 "죽을 날"을 볼 수도 바꿀 수도 있다. "별의 궁전"을 휴대하며 자유롭게 오가는 것 같다. 라게츠 등 사람들 때문에 자주 동방거리에 출몰한다. 남해의 남쪽에서 온 사황과 그녀의 제자는 동방거리에서 머물고 있다. 앙투아네트에게 그 둘을 잘 모시기로 했으니 시간이 되면 동방거리에 가서 그들을 만나보자. 1) 별의 궁전 라게츠의 말을 통해 사제 두명의 추억을 알게 되었다. 마음 속의 사황의 형상이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다. 순찰이 끝나고, 사황과 함께 동방거리를 거닐기로 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다. 2) 약속은 아니다 뜻 밖에도 종한구를 만나 사황의 과거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라게츠는 내게 메세지를 보내 사황을 데리고 시가지를 가보겠다고 한다...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