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39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라슈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제 7의 나팔의 신비한 연구 샘플. 현재 탈주 및 접경도시에 잠입하여 중앙청의 신기사로 생활하고 있다. 지명수배된 신분과는 달리 가끔 전쟁 후유증을 발작하는 것을 제외하면 듬직한 엘리트 군인이다. 라슈가 중앙청으로 이사를 했다고 들었는데, 그를 볼 수 없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바쁜걸까? 아무튼, 중앙청에 한 번 가보자. 1) 흉악한 작은 몬스터 흉악한 작은 몬스터 한 마리가 가족이 되었다. 이 녀석이 라슈와 잘 지낼런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일이 흥미롭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라슈가 작은 몬스터를 데려간 지 시간이 제법 흘렀다. 그들은 서로 잘 지내고 있을까? 중앙청의 숙소에 찾아가 상황을 살펴보자. 2) 소고기 통조림이 있었으면 이제부터 작은 몬스터의 이름은 짐 이다! 라슈가 이름을 짓..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나이트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시로에 이어 백야관에서 데려온 검은 고양이. 매우 냉담하여 무표정이고 변덕스럽다. 아무래도 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가까워질 수 있을까... 백야관에서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해왔다. 먼저 내 방으로 데려가서 쉬게 하자. 어떤 녀석일지 모르겠다... 1) 고양이 길들이기 나이트는 시로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이다. 차갑고 변덕스러운... 그리고 무표정인 개성있는 고양이다.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세츠가 준 책이 꽤 유용할지도... 한번 살펴보자. "당신의 고양이를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안면을 트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이트와 안면은 튼 것 같으니, 다음 단계로 가자...... "선물 공세?..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그레이무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일하는 로봇 같은 교회의 이단 처형관, 인퀴지터. 진지한 성격을 가졌으며, 평상시 고된 수행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메인 - 황혼의 기도자를 클리어하고, 해당 회차 중 "점령 구역의 이상한 손님"에 대한 포럼 정보를 무시하면, "제 6일"에 그레이무를 만날 수 있다. 그레이무는 전투 중에 입은 부상으로 인해 여전히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져있다. 이자크와 함께 의무실로 병문안을 가자. 1) 기나긴 소생 포럼 메시지 [그레이무에 관해서] 드디어 그레이무가 깨어났다. 하지만 회복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이 신관의 성격이라면 과연 제대로 안정을 취할 수 있을까...? 역시 교회의 인퀴지터... 퇴원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한다는 일반인들의 생각을 완전히 깨버리다니. 잠시도 쉬지 않고 이..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