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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에뮤사 호감도 스토리

by DACHAE_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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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스토리

 

그녀는 상류 계층의 도방장에서 이름난 규수 에뮤사가 아닌가. 만약 이 교활하고 똑똑한 소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면 다음 회 로또의 당첨번호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에뮤사와 함께 시가지를 순찰하는 날이다!

 

1) 사업가의 초대

 

 

순찰할 때 이상한 장사꾼을 만났지만, 순조롭게 순찰을 끝냈다.
하지만, 뽑은 타로카드는 도대체 무슨 의미지?

 

오늘 에뮤사와 항구 도시의 술집에서 만나 순찰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미 늦은 것 같다......

 

2) 목표, 에뮤사!

 

 

순조롭게 순찰 임무를 끝냈다.
하지만 에뮤사와 만나기로 약속한 그 술집에서 만난 그 세명은 카드게임을 같이하던 친구는 아닌 것 같았다.

 

포럼 메시지 [헤이~ 이 소식을 봐바!]

 

갑자기 에뮤사에게서 쪽지가 왔는데, 함께 항구에서 열리는 게임대회에 가자고 했다. 설마 그녀의 마음이 바뀐 것인가? 어쨌든 그녀와 약속했으니, 준비해서 가보자......

 

3) 약과 먹기

 

 

에뮤사가 시합에 참가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장시간 일만 해왔으니 스트레스 해소 정도는 괜찮겠지.

 

게임 결승의 날이 왔다. 에뮤사와 함께 그 "정령의 왕관"을 받아야겠다!

 

4) 난이도가 증가한 미궁

 

 

예상치 못한 결과였지만, 정말 에뮤사답다.
그래도 그렇게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받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그 게임 이후 일에 대한 정보를 얻었으니, 중앙청에 있는 에뮤사에게 알려주러 가야겠다.

 

5) 내기

 

 

그 다이아몬드는 결국 파괴됐다. 에뮤사가 이렇게 부유한 것은 자신의 재능 때문이 아니라 태도도 한몫 했기 때문이겠지?
에뮤사의 춤실력 또한 출중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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