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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스토리
만장정의 주인 종한구의 동생, 과거 어떤 의외의 사건으로 사망.
인연의 힘으로 혼백을 재구성하여 환생하였다.
(적막의 땅 완료 및 이번 회차에서 적망의 땅 미진입, 제 4일 만장정의 종야오 방문.)
종야오가 죽고 부활한 후, 환력이 불안정해 보인다. 동방거리든 중앙청이든 모두 함께 주의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나도 모르게 종야오와 특별히 많이 순찰하게 되었다! 동방거리의 만장정으로 갈 운명인 것 같다......
1) 도시를 처음 알게 된 소년
종야오와 함께 지내다보니 종한구의 당부처럼 그렇게 사귀기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친근하고 예의도 있으며 현대사회의 생활을 배우고자 노력한다.
시가지에서 순찰하는 도중, 니유의 소식을 받았다. 나더러 종야오를 데려가라는데?
도대체 왜 경찰이 종야오를 데려간 걸까......
2) 친족의 가르침
종야오의 또다른 면을 알게 되었다. 그가 모범적인 청년이 된 이유는 어려서부터 형과 가족들의 교육을 받아서인 것 같다.
그 종한구가 말이지? 겉보기와는 영 다르네......
종야오는 최근 알게 모르게 내 안전을 챙겨준다. 그리고 부적을 내 몸에 붙여 놓았다. 나, 정말로 무언가에 노려지고 있나?
오늘 동방거리에 가서 무슨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3) 원한과 추궁
정말로 확실히 귀신을 만나게 되었고, 까닥하면 몸에 귀신이 붙을 뻔했다. 다행히 기절하기 전에 종야오와 연락이 닿아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그 악귀의 목표는 종야오라고 한다. 그 악귀가 자신은 종가의 사람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지?
종야오는 종한구에게 찾아가 그를 노리는 악귀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한다. 무슨 결론이 나왔는지 만장정으로 가보자.
4) 마
종야오가 추측하길 그 귀신은 보기드문 "염"이라고 한다. 그녀의 실체를 확인하고 철저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결계에 들어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최근 만장정을 오가고 있지만 여전히 "염"의 결계는 보이지 않는다. 오늘도 만장정으로 가보자, 그 "염"이 행동하길 바라며.
5) 장
결계에서 종야오가 처음 부활하는 모습을 보았다...... 신기에 조종되어 종가의 묘에서 그것들을 처리한 것은 종가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구원이 헛되지 않도록 또 종야오가 혼자가 되지 않도록, 어찌 됬든 그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두 사람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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