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270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이샤쿠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유랑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의 부단장, 서커스단을 위해 모든 걸 내놓을 수 있다. 아름다운 여우의 귀와 꼬리를 지니고 있다. 다만 그 누구도 건들 수 없을 뿐. (신기사 서브 스토리는 "미소를 위한 애가" 스토리에서 진행 불가 포럼 소식 [소식 현대 도시의 여우선인?] 마침 저녁에 시가지를 지나가려 했는데, 공원에 가서 확인해보자. 1) 여우선인과 복실복실한 꼬리 예상 외로, 시가지의 여우선인의 정체는 세이샤쿠가 분장한 것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녀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에도 계속해서 여우선인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세이샤쿠는 괜찮을까? 시가지로 가 보자. 2) 여우선인과 끝없는 바쁨 세이샤쿠가 여우선인을 분장해 연기하는 계획은 순조로워 보인다. 갑자기 튀어..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레스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늘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수녀. 교회 밖에서 그녀가 정성을 다해 화초를 가꾸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다가가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녀의 앞에서 선을 넘는다면, 후폭풍이 심각할지도...... 중앙청의 지휘사로서 교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때마침 학교를 순찰할 일이 있으니, 가는 김에 교회에 들려야 겠다. 1) 꽃과 소리없는 장례식 역시 세레스는 저 꽃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죽음을 성실하게 대한다"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 세레스의 말이 신경 쓰이지만, 지금은 시가지로 가야 한다. 세레스... 교회에서 나올 것 같지는 않다. 2) 꽃과 마지막 기도 원래 죽음이 이렇게 평온할 수 있는 것인가. 하지만 조금은 무섭게 느껴진다. 세레스를 찾아가서 얘기를 나눠..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사황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라게츠의 사부, 타인의 "죽을 날"을 볼 수도 바꿀 수도 있다. "별의 궁전"을 휴대하며 자유롭게 오가는 것 같다. 라게츠 등 사람들 때문에 자주 동방거리에 출몰한다. 남해의 남쪽에서 온 사황과 그녀의 제자는 동방거리에서 머물고 있다. 앙투아네트에게 그 둘을 잘 모시기로 했으니 시간이 되면 동방거리에 가서 그들을 만나보자. 1) 별의 궁전 라게츠의 말을 통해 사제 두명의 추억을 알게 되었다. 마음 속의 사황의 형상이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다. 순찰이 끝나고, 사황과 함께 동방거리를 거닐기로 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잘 모르겠다. 2) 약속은 아니다 뜻 밖에도 종한구를 만나 사황의 과거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라게츠는 내게 메세지를 보내 사황을 데리고 시가지를 가보겠다고 한다...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리리코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포럼 소식 [이상현상 공원의 무지개 유령?!] 접경도시 고등학교에서 이례적으로 입학시킨 천재 미술 특기생이다. 늘 그림재료와 빵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녀이지만 결국은 모든 돈을 그림재료에 써 버린다. 시간이 있을 때 그녀에게 먹을 걸 주자... 리리코는 저녁에 시가지 공원에 산책을 간다고 했는데, 무지갯빛 UFO라도 만나면 큰일이니 어서 조사해 보자. 1) 성채 리리코의 신기 성채가 전설의 무지갯빛 UFO였다. 거기에다 식물을 에너지로 삼다니... 저 신기, 위험해 보이는데... 리리코는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 시가지에 순찰을 나갈 때가 된 것 같아... 2) 폭주 리리코의 신기과 통제를 잃으며 내 팔에 화상을 입혔다. 그래도 리리코를 쫒아낼 수 없으니 그와 그녀의 신기를 도울 방법을 찾아야..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룰루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룰루는 가장 대하기 힘든 신기사일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낯가림이 심한 여자아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까워질수록 나를 더 싫어하는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룰루의 할아버지가 연락이 와서는 그의 사업 문제가 심각하다며 도와달라고 했는데, 동방거리로 가서 상황을 봐주면 되겠지. 1) 호객의 스킬 장사가 잘되는 그 점집은 어떤 매력이 있는거지. 룰루의 할아버지의 가게도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반나절 동안 실랑이를 벌이면서 욕을 한 바가지 먹은 끝에 겨우 룰루를 끌고가 줄을 섰다. 2) 신비의 점술가 그 점집에서 나왔다. 비록 좋지 못한 결과가 점쳐졌지만, 내 직업을 생각해보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닐 듯하다. 룰루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었지만 할아버지의 점집 사업에 별다른 ..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레나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어려서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아 온 아가씨. 현재 가루다 소대의 부관을 맡고 있다. 자신만만하고 오만하며 친해지기 어려워 보인다. 접경도시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레나에게 방문해 볼 때가 됬다. 항구도시 쪽에서 사는 걸로 기억한다. 그녀가 이번에 접경도시에 온 목적이 무엇일까? 아군일까, 아니면 적일까? 한번 찾아가보자. 1) 아가씨의 유람 리스트 어느 새 레나의 접경도시 가이드가 돼버렸다... 돌아가서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자. 포럼 메시지 [시작하자] 레나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접경도시 구경에 관한 일이겠지? 2) 중앙청의 점쟁이 레나를 데리고 중앙청을 한바퀴 돌았다. 그러면서 레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그녀가 그렇게 존경하는 대장은 도대체 누구일까? 포럼 ..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라이온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군대에서 성장한 여자아이, 현임 가루다 소대의 대장. 반항적인 성격에 놀라운 전투 재능을 지니고 있다. 칼이든 총이든, 근접 전투나 원거리 전투나 모두 뛰어나다. (서브 스토리는 "새벽의 날개", "붉은 유성", "바람이 불 때" 스토리 중 발동 불가) 포럼 메시지 [클로스] 가루다 소대의 서기관 클로스에게서 쪽지를 받았다. 그의 대장이 날 보고 싶어 한다고 한다. 장소는 항구 도시의 컨트렉터 술집. 준비가 끝나면 출발하자. 1) 협력 달성 라이온은 한 노인이 의뢰한 임무를 받았다. 신비의 무기 견본도를 찾으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함께 하고 있었다. 이번 "요청"은 처음부터 일종의 시험이었던 것이다! 라이온의 소식을 접했다. 동방거리로 이동해 그녀를 만나자. 2) 위험한 범죄 계획 라이온..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피닉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석사 공부를 하는 월반 천재 소년. 높은 IQ를 가지고 있지만 그 성격은 따뜻하고 천진하다.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천사로 통한다. 포럼 메시지 [학교 축제에 오실래요?] 피닉이 학교 축제에 나를 초대했다. 공짜로 타코야끼를 먹을 수 있다는데, 뭘 기다리는 가. 어서 가보자! 1) 천상지화의 효과 피닉이 만든 타코야끼는 학교축제에서 인기가 엄청났다. 그와 천상지화의 조합은 정말 대단했다. 포럼 메세지 [함께 축하연에 가요] 피닉 연구실 사람들이 곧 축하연을 개최한다. 항구 도시에서 열린다는데, 피닉은 내가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니 같이 가보자. 2) 축하연 축하연이 끝난 후, 피닉은 계속해서 이계와 관련된 실험을 하였고, 그의 실험이 성공하면 내가 그 증인이 되어 달라고 했다. 그날이 오기..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페스트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고고학 연구소의 최첨단 의료 전문가로 고용된, 새 부리 모양 가면을 쓴 신비스러운 남성이다. 행방이 묘연하며 의술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환자들은 그의 모습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포럼 메시지 [안화의 메시지] 안화의 메시지를 받았다. 페스트라 불리는 신기사라니...... 아무래도 좀 이상하긴 하다. 시간을 정해 이 신기사와 함께 구시가지를 순찰하자. 1) 이름은 페스트 페스트는 마리를 데리고 어딜 가려는 거지? 어찌 됐든,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쫒아가 보자. 페스트는 마리를 데리고 연구소 근처의 수술실로 향했다. 가서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보자. 2) 소나타 페스트의 치료 이념은 보통 사람과 다른 것 같다. 마리가 위험해지는 걸까? 아니면 이로 인해 살 수.. 2021. 6.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