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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레나 호감도 스토리

by DACHAE_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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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스토리

 

어려서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아 온 아가씨. 현재 가루다 소대의 부관을 맡고 있다. 자신만만하고 오만하며 친해지기 어려워 보인다.
접경도시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레나에게 방문해 볼 때가 됬다. 항구도시 쪽에서 사는 걸로 기억한다. 그녀가 이번에 접경도시에 온 목적이 무엇일까? 아군일까, 아니면 적일까? 한번 찾아가보자.

 

1) 아가씨의 유람 리스트 

 

 

어느 새 레나의 접경도시 가이드가 돼버렸다... 돌아가서 그녀의 연락을 기다리자.

 

포럼 메시지 [시작하자]

 

 

레나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접경도시 구경에 관한 일이겠지?

 

2) 중앙청의 점쟁이

 

 

레나를 데리고 중앙청을 한바퀴 돌았다. 그러면서 레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그녀가 그렇게 존경하는 대장은 도대체 누구일까?

 

포럼 메시지 [계속]

 

 

레나가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

 

3) 구시가지의 옛 친구

 

 

구 시가지를 돌아보던 중, 그레이사를 만났다. 레나와 그레이사... 둘이 사이가 좋은 걸까?

 

포럼 메시지 [마지막 1곳]

 

 

레나가 메시지를 보냈다. 이제 마지막 장소겠지.

 

4) 고등학교의 비밀정보

 

 

레나와 도서관에 있던 중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따... 그나저나, 레나는 메이드에게 너무 엄격한 것 같다. 그녀의 메이드를 하는 것이 흑문과 싸우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인 것 같다... 어쨌든 레나 아가씨의 도시 관광은 일단락 지었다.

 

포럼 메시지 [와 줘]

 

 

이상한 메시지를 받았다. 정말 레나가 보낸 걸까?

 

5) 예상치 못한 그림자

 

 

레나가 실종됐다. 슌과 그레이사의 추측에 따르면, 그녀의 메이드 안젤과 연관이 있는 듯 하다. 서둘러봐야 소용 없으니, 레나의 연락을 기다리자. 그녀가 추적기를 남겼으니, 그걸로 그녀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수 밖에...

 

추적기가 작동하기 시작한 듯 하다. 어서 항구도시로 가보자!

 

6) 상자 속 소녀

 

 

 

레나를 납치한 배후를 잡아냈다. 레나는 오쿠토를 가루다 소대로 데려가서 대장에게 처분을 맡긴다고 한다.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포럼 메시지 [띵- 너의 택배~]

 

 

슌의 메시지를 받았다. 무슨 일일까?

 

7) 단풍잎 아래의 재회

 

 

추적기의 표시에 따라 항구도시의 단풍나무 숲에 도착했다.
레나가 메시지 전달에 사용한 단풍잎이 이곳에서 난 것이었다. 만연히 흩날리는 단풍잎들 속에서 레나가 마음 속 비밀을 알려줬다. 그럼, 접경도시에 지내는 동안 잘 부탁할게, 레나.

 

 

두 사람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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