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7일의 도시270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카지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학교 검도부의 눈부신 우상! 항상 적극적이며 열심히 임해 주변 사람을 아주 편하게 만들어 준다. 친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카지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그녀를 만나러 학교에 가보자. 1) 카지의 대위기 신기사도 시험 때문에 머리 아플 일이 생길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카지는 유급되지 않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녀의 학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줘야 할듯하다. 학교에 기말고사와 관련된 소동이 일어난 것 같다, 카지와 함께 가보자! 2) 시험지 절도 사건 카지는 이 일을 일으킨 범인을 찾겠다고 결심했다. 그렇다면...... 해커와 관련된 사람을 잘 아는 에루비를 찾으러 구시가지로 가야 한다. 하지만 에루비와 친하지 않다면, 그녀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란스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사부를 죽였다는 미스터리를 지닌 로큰롤 천재. 제멋대로의 성격으로 중앙청도 이 신기사가 큰 골치거리라 여긴다. 란스는 중앙청에 불려가 꾸중 받는 단골손님이다. 포럼 소식 [소식 충격! 신기사 살인 사건 연루] 살인 사건에 연루된 신기사가 중앙청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들도 입구를 막고 서있다고 한다. 가서 무슨 일인지 확인 해보자. 1) 살해 계획 의심? 안화의 부탁을 받아 란스와 함께 시가지의 사무소로 가기로 했다. 다만 이 연주가가 좀...... 사무소의 변호사가 이미 시가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어서 가보자! 2) 기괴한 유산 거장 빈스가 란스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는 여론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정말 그가 말한 것처럼 자신의 명예에..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천식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퀵 배송처럼 집으로 배달된 신비한 기계 소녀. 신분 불명, 기본적인 상식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마치 갓 태어난 새처럼. 띵동ㅡㅡ 띵동ㅡㅡ 이른 아침, 중앙청 숙소 입구로부터 벨소리가 울린다. 아침 잠을 깨우는...... 이 사람은 누구지? 1) 예상치 못한 만남 상자 안에 잠자는 기계 소녀라니. 확인한 결과 그녀에게는 아무런 기억도 없고, 과거도 알 수가 없다. 그녀와 함께 살면서 그녀의 비밀을 알아갈 수밖에 없다. 마치 새로 태어난 듯한 천식은 이 세계에 호기심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지금 그녀가 숙소의 테이블에 놓인 꽃을 30분째 쳐다보는 것처럼. 가서 이유를 물어보자. 2) 천식의 의심 천식은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모두 코어에 저장했다. 그리고 다른 주제의 대화에서 사용하려..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유리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유랑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의 곡예사로 아름답고 신비한 신기사. 잠들기 전에 창문을 꼭 닫도록 하자. 그녀가 찾아갈지도 모르니! (신기사 서브 스토리는 "미소를 위한 애가" 스토리에서 진행 불가) 포럼 메시지 [연쇄 실종사건 관련 결장측의 공지] 하루 종일 바빴으니 중앙청에 먼저 가서 좀 자도록 하자. 혹시 모른다, 꿈 속에서 아름다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1) 꿈속의 삐에로 갑자기 내 방에 들어온 소녀는 유리였다. 그녀는 또 밤과 함께 사라졌다. 되짚어 보니 모든 것이 꿈만 같다. 다음에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실종 사건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었다. 경찰 측의 조사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뚜렷한 진전은 없다. 사건 담당 경찰관이 새로운 단서가 있으니 중앙청에서 ..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웬시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그녀는 늠름하고 씩씩한 성격을 가진 여자 협객이며 동방거리의 실세다. 그녀는 인간적인 면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동방거리를 자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방거리 재건 공사에서 그녀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웬시는 동방거리의 재건 작업이 곧 마무리되니, 내게 재건 결과를 한번 살펴봐달라고 했다. 어려운 일은 아니니 한번 가보자. 1) 소생한 동방거리 에? 도장 깨기를 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들어 보기만 했지 실제로 본 적은 없는데, 얼른 웬시 기원으로 구경하러 가자! 오늘이 지나가 버리면 더 이상 재밌는 구경도 못할 것이다. 2) 어린 도전자 그 녀석은 도장 깨기에 실패했지만, 웬시의 제자가 되었다. 웬시가 왜 그렇게 그 녀석을 챙기는지 모르겠지만, 어찌 됬든 앞으로 그..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와타리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와타리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가여운 아이다. 그녀의 지휘사가 되었으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녀와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저번에 와타리의 집에 갔을 때는 헛걸음을 했지만 오늘만큼은 집에 있겠지! 포럼 소식 [광고 무지개 맛!] 1) 방콕의 여자아이 온갖 수단으로 와타리를 귀찮게 하여 결국 나와 함께 집을 나서게 만들었다. 이건 좋은 출발인 셈이다! 연구소에 있는 와타리를 데리고 바람 쐬러 나가야 하는데 어딜 가는게 좋을까? 2) 와타리의 새로운 업무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지...... 생각났다. 와타리는 잔심부름꾼이 되어 있었고, 나는 방금 그녀가 만든 "독극물"을 마신 후 지금에서야 회복됐다. 와타리는 일 잘 하고 있을까? 그녀를 보러 연구소에 갈 때가 된 것 같다. 3) 커피..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에뮤사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그녀는 상류 계층의 도방장에서 이름난 규수 에뮤사가 아닌가. 만약 이 교활하고 똑똑한 소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면 다음 회 로또의 당첨번호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늘은 에뮤사와 함께 시가지를 순찰하는 날이다! 1) 사업가의 초대 순찰할 때 이상한 장사꾼을 만났지만, 순조롭게 순찰을 끝냈다. 하지만, 뽑은 타로카드는 도대체 무슨 의미지? 오늘 에뮤사와 항구 도시의 술집에서 만나 순찰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미 늦은 것 같다...... 2) 목표, 에뮤사! 순조롭게 순찰 임무를 끝냈다. 하지만 에뮤사와 만나기로 약속한 그 술집에서 만난 그 세명은 카드게임을 같이하던 친구는 아닌 것 같았다. 포럼 메시지 [헤이~ 이 소식을 봐바!] 갑자기 에뮤사에게서 쪽지가 왔는데, 함께 항.. 2021. 6. 27.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아사나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이제 막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사회 초년생.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형상 노력하고 있다. 흑문 사건 이후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도 했었지만, 앙투아네트의 설득으로 접경도시에 남기로 했다. 아사나가 시가지의 자기 집에서 브이로그를 촬영 중인 것 같다. 무슨 컨텐츠일까? 1) 첫번째 브이로그 브이로그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아사나는 카지의 도움요청을 받고 도우러 가기로 했다. 이번 브이로그를 다시 새롭게 찍겠다나 뭐라나. 정말 괜찮을까? 아사나가 내게 전화를 걸었다. 시가지 와타리네 커피숍에 가서 촬영을 도와달라고 했다. 어서 도와주러 가자. 2) 밤 쿠키 약간의 문제가 있긴 했지만, 아사나가 만든 밤 쿠키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카지와 와타리도 도울 수 있었다! 그녀가 이제 막 .. 2021. 6. 26.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이유이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바다 건너편에서 온 호전적인 소녀. 그녀에게 집중하지 않으면 사람을 때리거나 싸움을 일으킨다. 반드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해야 한다! 포럼 소식 [루머 새로운 도시전설?] 자유섬 포럼에 "무릎 관통"과 관련된 도시전설이 나타났다...... 설마 세이유이가 한 짓은 아니겠지? 1) 아처의 소식 관련 뜻밖에도 세이유이가 한 짓은 아니었다. 알고 보니 그녀 역시 현대 도시의 규칙을 열심히 익히고 있었다. 최소한 규칙의 선을 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 그녀의 힘든 경제적 상황을 보니...... 그녀를 많이 챙겨줘야겠지? 세이유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그녀는 시가지에 자주 나타나는 것 같으니, 한번 찾아가보자. 2) 공원, 나무집, 바베큐 세이유이는 시가지 주변에.. 2021. 6. 26. 이전 1 ··· 3 4 5 6 7 8 9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