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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란스 호감도 스토리

by DACHAE_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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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스토리

 

사부를 죽였다는 미스터리를 지닌 로큰롤 천재. 제멋대로의 성격으로 중앙청도 이 신기사가 큰 골치거리라 여긴다. 란스는 중앙청에 불려가 꾸중 받는 단골손님이다.

 

포럼 소식 [소식 충격! 신기사 살인 사건 연루]

 

 

살인 사건에 연루된 신기사가 중앙청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들도 입구를 막고 서있다고 한다. 가서 무슨 일인지 확인 해보자.

 

1) 살해 계획 의심?

 

 

안화의 부탁을 받아 란스와 함께 시가지의 사무소로 가기로 했다. 다만 이 연주가가 좀......

 

사무소의 변호사가 이미 시가지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어서 가보자!

 

2) 기괴한 유산

 

 

거장 빈스가 란스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는 여론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정말 그가 말한 것처럼 자신의 명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건가......?

 

고인의 유서는 시가지의 경찰서에 보관되어 있다. 경찰서로 가 유서를 확인해보자.

 

3) 결승전에 결석한 그 날

 

 

리로이를 통해서 란스의 과거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사건의 의문점이 더해져만 간다......

 

란스의 뒤를 따라가보았다. 동방거리의 박물관......?

 

4) 시리우스

 

 

로큰롤의 대가가 임종 직전에 제자를 죽여 함께 세상을 떠날 생각이었을 줄이야. 란스는 위험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피크홀더를 지키고자 하다니...... 그는 한번도 내려둔 적 없겠지?

 

란스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입원하는 동안에도 수차례 도망치려 해 결국 안화에게 잡혀 중앙청에 갇혀 있다고 한다.

 

5) 다시 연주하기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통해 온몸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소년을 또다시 만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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