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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에스크 도감

by DACHAE_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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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 「강심」
신장 191cm 성별
체중 202kg 의견 너는 아직 진정한 지옥을 본 적이 없다.
생일 5월 31일 출현 구 시가지
선호 별자리, 독서, 새로운 전투기술 혐오 나팔과 관련된 모든 것
상세 우로보로스 소대장, 마하와 함께 전방을 책임진다.
동시에 소대의 작전을 계획하는 두뇌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진지하고 침묵이 흐르는 전사지만, 과묵한 표정 뒤에는 의외로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소대원들은 그가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다. 마하가 장난으로 에스크에게 토끼 귀를 달아줬을 때에도 에스크는 뭐라고 하지 않았다. 최초의 인조인간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며, 나팔로부터 도주한 후 만나게 된 다른 인조인간 도주자들을 모아 지금의 우로보로스 소대를 만들었다.
어둠 속에 잠복한 거대 조직과 싸워 이기기 위해, 감정 중추를 파괴하고, 자신을 냉혹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로써 그는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나팔과 마주할 때도 어떠한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
그의 심장 위치에 주먹만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데, 이게 바로 그가 스스로 감정 중추를 뽑아낸 흔적이자 상처다.
이 세상에서는 오직 괴물만이 괴물과 싸워 이길 수 있다. 그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신의 이러한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신기 · 신기사 능력 「성역 · 발할라」 광전 시스템
신기 스토리 1 황금방패가 빛나는 궁궐에 깔려 신들의 주인의 귀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밀주는 속세에서 죽음을 맞이한 용사를 대접하고, 진주 의자 옆에  정교한 갑옷을 바친다.
독수리들은 신들이 잠든 밀림을 맴돌며 우렁찬 울음소리로 영령을 기리는 찬가를 전한다. 
신기 스토리 2 신들의 신 오딘은 영웅들을 위해 거처를 준비했다.
황금잔의 고급술, 풍요로운 음식이 끊이지 않는다.
그곳은 모든 영웅들이 목표로 하는 성역이다. 
신기 스토리 3 그러나 무엇이 영웅인가?
무엇을 영웅이라 부르는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건가? 아니면 정의의 길을 관찰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무엇이 정의인가?
이것은 성역을 쫒는 영령들의 영원한 의제이다ㅡ ㅡ 
일상 스토리 1 처음으로 제작된 인조인간.
완벽한 감정 회로를 지닌 에스크, 비록 말은 없지만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는 주위 동료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 스토리 2 에스크는 두 눈으로 초대의 동료들이 파괴되는 것을 목도해야만 했다. 마지막에 가서야 그 자신도 하자품으로 낙인 받아야만 했다.
그는 전장에서 파괴된 동료들의 코어를 손에 쥐고, 고통스럽게 눈을 감았으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 날, 에스크는 복수를 하기로 결정했다.
일상 스토리 3 복수를 결심한 에스크는 몇 번의 전투에서 패배했다.
자신의 기첼르 수리하면서 패배한 원인을 검토하였는데 그 원인은 감정을 인지했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스크는 직접 손으로 가슴에 있는 감정 회로를 뜯어냈다.
그 이후, 그는 영원히 냉철하며 이성적이고, 모든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에스크가 될 수 있었다.
동료 평가 알렉시아 - 대장은 영원히 신뢰할 수 있으니까요. 그를 계속 따를 것이에요.

마하 - 에잇! 대장은 너무 조심스러워. 어쩔 땐 너무 답답해서 한바탕 저지르고 싶어져!

레이 - 비록 인조인간이지만, 인품과 능력 모두 포섭하고 싶은 대상이야.
인연단편 1 에스크를 이 세상으로 맞이한 그 연구원은 에스크를 정말 좋아했다.
차갑고 기계식의 연구실에서 "인격"적인 방식으로 에스크와 함께 했다.
이는 에스크의 감정회로의 데이터 적재량이 타인보다 훨씬 뛰어나게 만들 수 있었다.
인연단편 2 에스크의 능력은 초대 인조인간 중 극도로 특출난 편으로 실험실에선느 이 성과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가 동료들과 함께 나팔에 의해 전장으로 내던져지는 걸 막을 순 없다. 그들이 제작된 목적을 위해서.
영원히 멈추지 않은 살육과 동료들을 잃는 나날들 속에서, 에스크는 조금씩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연단편 3 고뇌하는 에스크는 이 일을 제일 가까운 연구원에게 알렸지만 이 일은 최상층으로 보고되었다.
나팔의 상층은 이런 "감정"이 나타나는 에스크를 고위험 기체로 판단하여, 즉각 파괴하라 명령하였다. 그래서 에스크는제일 위험한 전당으로 파견되었다......
에스크가 분투를 통해 생존하여 의식이 현실화되었고, 그는 처음으로 "인간"에게 "인조인간"이란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인연단편 4 에스크가 나팔을 배반한 후, 우로보로스 소대를 이끌고 접경도시로 도망쳤다.
감정 회로를 잃은 에스크는 우로보로스 소대의 구성원이 진정한 동료인지 대답할 수 없다.
하지만 위험을 조우할 시, 에스크는 제일 앞에 앞장선다.
일상생활에서는 일사불란한 관리자로, 대장으로써, 또 대원들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역할을 한다...... 
인연단편 5 아무리 지휘사라도 에스크의 복수의 결심과 길을 흔들 수 없다.
복수는 죽은 동료들을 위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편견, 인조인간의  잠재된 분노의 포효인 것이다.
이런 복수의 불길은 에스크 영혼으로부터 피어오른다. 바로 인조인간의 영혼에 복속된 ㅡㅡ

 


 

 

>>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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