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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란스 도감

by DACHAE_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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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 「시리우스」
신장 180cm 성별
체중 83kg 의견 언젠가 내 무덤에서 날이 밝을 때까지 연주해볼 거야.
생일 9월 9일 출현 항구도시 · 술집
선호 샴페인, 파티, 육식주의자, 튀김 혐오 채소, 사회에서 "고귀하다" 혹은 "우아하다"로 생각되는 것
상세 고아로 태어난 그는 훌륭한 음악적 재능 덕분에 록의 마스터 밴스 에버렛의 제자로 인정받았다. 흑문 사건 이후 밴스 에버렛은 사라졌고, 유언을 통해 그로부터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다. 이 일은 큰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음악과 무대를 포기했다. 지금은 많은 재산으로 흥청망청 세월을 보내고 있다. "돈만 있으면 행복도 살 수 있어" 라며ㅡㅡ
신기 · 신기사 능력 「적성 · 소프데트」 죽은 자의 수호
신기 스토리 1 고대 이집트의 전설, 밤 하늘에 제일 밝은 별.
지평선 위로 떠오를 시, 나일강은 범람하기 시작한다. 
신기 스토리 2 신화 속에서 새해의 시작, 환생, 윤회를 상징한다.
죽은자 수호의 별.
시리우스가 붉게 물들면 종종 재앙이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기 스토리 3 붉은 색의 시리우스.
단순히 죽은 자에게 소생의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것이 주는 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시리우스의 힘을 받은 란스.
동시에 신기에 달라붙은 힘의 생명 ㅡ ㅡ 
일상 스토리 1 란스는 고아원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에는 영락없이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놀기 좋아하고, 웃는 걸 좋아하며, 밝고 쾌활했다.
비록 가난했지만, 음악은 란스의 세계를 충족시켜주었다.
일상 스토리 2 란스의 영향을 받아, 곁에는 좋은 친구들이 가득했다.
그들은 란스를 리더로 한 밴드를 만들었고
앳되고 장난끼 많은 그들은 로큰롤 대회에 등록했다.
그리고 란스의 재능을 알아본 빈스 에버렛의 눈에 들어 제자가 되었다.
일상 스토리 3 빈스는 란스가 밴드의 친구와 교류하는 건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란스가 평범한 재능의 친구들과 시간을 낭비하는 거라 생각한다.
긴 시간 동안 란스는 사부의 교육과 친구의 우정 사이에 끼어 항상 힘들어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승에게 간청하여 밴드를 이끌고 대회에 나가 밴드 친구들에게도 재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다.
란스는 온 힘을 다해 밴드를 이끌고 대회를 이겨갔다.
그러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 존재했는데, 결승 당일...... 란스가 실종되었다...... 
동료 평가 미라 - 엄청 대단한 오빤데 왜 지금은 베이스를 치지 않는 거야?

안화 - 항상 나와틀과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신기사 1, 2위를 다투고 있지.

리로이 - 란스 씨가 제 이름을 똑바로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인연단편 1 흑문사건 전, 란스는 아주 밝은 사람이었다.
그는 꿈을 따라 자신의 청춘과 재능을 맘껏 발산했다.
다소 성격이 심술궂지만 태양 같은 란스에게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다.
인연단편 2 란스는 아기 때 고아원 앞에 버려졌다. 물질의 빈곤함이 오히려 그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주었다.
그의 첫 베이스는 다른 사람이 버린 고장 난 베이스를 고쳐 사용했고, 대회에 참가할 때까지 그는 이 베이스와 계속 함께 하였다.
빈스의 제자가 된 후, 그제서야 정말로 좋은 베이스를 얻게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최초의 베이스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 
인연단편 3 빈스를 향한 란스의 존경심은 평범하게 스승을 대하는 수준을 넘어서, 마치 아버지처럼 대했다.
평범함을 뛰어넘는 존경과 순종. 빈스도 처음에는 란스를 재능이 넘치는 제자로만 생각했지만, 천천히 이런 마음이 변질되면서, 그는 란스를 "질투"하기 시작했다. 
인연단편 4 란스는 자신의 스승이 자신을 질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신이 지닌 청춘을 질투하고 자신이 지닌 재능을 질투하고,
자신이 지닌 건강한 몸을 질투했다.
가면 갈수록 사부는 더욱 변덕스러워졌고, 그는 그저 더욱 공손히 대할 수 밖에 없었다......
인연단편 5 지휘사가 과거를 안다고 해도, 란스는 변함없다.
그는 생활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 웃기도 잘 웃고 장난도 잘 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하고, 접경도시의 골칫덩어리이다.
하지만 어쩔 땐 그와 함께 장난친걸로 안화가 머리 아파하면, 그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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