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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모카 도감

by DACHAE_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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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영원의 불」
신장 165cm 성별
체중 48kg 의견 매일 내 프로그램을 봐줘.
생일 9월 21일 출현 시가지
선호 주방도구, 레시피, 신선한 재료 혐오 알콜, 변질된 음식
상세 유명 음식 프로그램의 진행자. 부러움을 사는 몸매와 얼굴로 인기를 끌고 있어, 팬덤 규모가 상당히 크며,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지주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다. 흑문 사건 이후, 그녀는 통신탑을 복원하기 위해 모아둔 돈을 쏟아부어 방송국이 운영을 재개하도록 도와줬다. 또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아름다운 미소로 시청자들 앞에 서는데, 단 한 번도 멈추거나 불평한 적이 없다. 혼자 있을 때는 불을 끄고 방 안에 앉아서 쌓인 피로를 해소한다. 스포트라이트 아래 수 많은 기대와 아름다운 환상을 안고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은 없다. 어쩌면 그건... ... 아직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마음껏 울어도 될 사람을 못 만났기 때문이 아닐까?
신기 · 신기사 능력 「성화 · 베스타의 불」 마음 위안
신기 스토리 1 베스타의 신전에는 신성의 불을 모시고 있으며, 여섯 명의 경건하고 정결한 성녀 제사가 평생을 둘러싸고 있다.
전설에는 베스타 성화가 계속해서 타면, 로마는 좋은 날씨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신기 스토리 2 하루하루 그 불꽃을 지키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 속 희망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미 그것을 피로하다고 느끼고, 비록 이미 자기 의심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그 신전을 떠나 끝없는 어둠으로 갈 수 없다.
계속해서 웃거라! 불빛으로 뒤덮인 밝은 곳에서 아무도 네 뺨에 흘러내린 눈물 자국을 보지 못할 것이다. 
신기 스토리 3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돼 있는데 왜 이제 와서 두려움을 느끼는 거지?
손에 보일 듯 말 듯 한 불길은 미미한 힘에 불과한데, 정말 모두에게 의지가 될 수 있을까?
하루만 더 견디자, 몸이 가루가 될 때까지. 하루만 더 견디자, 많은 사람들에게 버림받기 전에. 
일상 스토리 1 모카는 자신의 가족 배경과 부모에 대한 언급이 적었고, 그녀는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니 모든 이들이 그녀를 이상적인 여성이라 생각했지 그 누구도 어두운 일면을 지니고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녀는 여유가 있을 때마다 고아원에 가는 걸 좋아하고 원장인 우류와 상당히 친해 보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어린 시절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을 거라 추측한다.
어떤 가십 잡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모카는 고아원에 대한 소문을 전면 부정했다. 동시에 자신의 이야기를 노출하는 것을 꺼려했다.
일상 스토리 2 모카는 세계 각지의 미식을 즐겨 한다. 맵고 짜고 시고 등 어떠한 식재료 상관없이 모두 좋아한다.
그래서 그녀의 매운 음식을 먹는 능력도 대단해 매운 고추를 먹어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맛이 강한 음식은 그리 맛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점에 가서 이런 상황을 겪게 된다면 그녀는 주방장에 개선 의견을 주기도 한다.
이게 바로 미식 프로그램 진행자의 직업정신인가?
일상 스토리 3 모카는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다. 그래서 술에 대한 상식은 초등학교 수준에 불과하다. 물론 주량도 마찬가지.
그녀는 브랜디봉봉을 먹고 나서 바로 쓰러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뒷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하지만 주류는 중요한 식제료 중 하나기 때문에 주량을 늘리기 위해서, 모카는 집에 혼자 있을 때 와인 한 병을 혼자 마신다. 
......물론 그 효과는 거의 없는 것 같지만.
동료 평가 리리코 - 배고파서 쓰러지려는 찰나에 먹을 걸 주셨어요......

가리에 - 주량이 형편없어서 걱정이야. 어디 아픈 건 아니겠지?

미사키 - 처음 데뷔했을 때 그녀의 미식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었는데, 모카 언니 덕분에 녹화를 잘 마칠 수 있었어!
인연단편 1 음식 프로그램의 인기 진행자, 시민들은 매일 티비를 통해 모카의 찬란한 미소를 볼 수 있다.
흑문 사건 이후, 예전과 같이 그녀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소개하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동시에 비판도 받았다.
거리를 떠도는 사람들은 빵 한 조각조차 못 먹는데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라니?
그녀는 그 어떠한 질문에 응하지 않고 더 많은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웃음으로 존재의 가치를 입증했다.
인연단편 2 관중의 예상과는 다르게 모카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아니다.
오히려 체중 문제는 그녀의 진행자 인생에서 제일 큰 역경이라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제작팀도 이점을 잘 알기 때문에 녹화할 때마다 특별한 시식 과정을 설계하였다. 예를 들어, 게스트나 관중에게 시식을 권장하며 모카가 섭취하는 칼로리양을 줄이려 노력한다.
하지만 모든 시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 대형 러닝머신이 칼로리 일부를 담당한다. 이 딸기 푸딩을 다 먹는다면 몇 킬로를 뛰어야 없앨 수 있지?
인연단편 3 흑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모카는 한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모든 사람들은 굳은 표정으로 학교를 난입하는 몬스터를 바라보고 있는 그 순간.
그 때의 참상이 자세히 떠오르지 않는다, 머리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교실로 대피해야 된다는 생각뿐, 절망에 빠졌을 때, 희망의 불꽃이 그녀의 눈 앞에 돌연 나타났다.
그건 정말 강력하고 실용적인 힘이었다. 바로 그 순간부터 자산아 상상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었다. 
인연단편 4 모카는 혼자일 때 종종 자기혐오에 빠진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나 사람들 앞에서 직접적인 미소를 보여준다. 이게 바로 대중이 받는 위로다. 사실 사기라고 봐도 차이가 없다.
깊고 깊은 악몽 속에 빠진 그녀를 누가 과연 구해줄 수 있을까?
인연단편 5 모카는 프로그램 녹화 이외에는 중앙청이 계획한 흑문 청소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얼마나 적극적이었으면 그녀에게는 휴가도 존재하지 않는 것만 같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는 이런 바쁜 일과와 누군가 그녀를 필요로 하는 느낌을 좋아한다.
내게 더 의지해줘! 모카의 이런 말은 사실 "어쨌든 날 잊지마......"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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