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리아 「연심」 | |||
신장 | 145cm | 성별 | 여 |
체중 | 42kg | 의견 | 사랑은 간단한 거니까 복잡하게 만들지 마. |
생일 | 8월 25일 | 출현 | 시가지, 고등학교 |
선호 | 디저트, 곡조가 부드럽고 따뜻한 음악 | 혐오 | 사랑앞에서 우물쭈물 대는 것, 나약한 어른 |
상세 | '사랑의 신'을 자칭하는 명랑한 초등학생, 활기차고, 서로 호감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리를 놓아주는 거에 열을 올린다. 연애와 관련된 화제에 맞닥뜨리면 머리카락이 분홍색으로 변한다. 어른들이 사랑을 대함에 있어 주저하는 것을 멍청하다 생각하며, 단순하고 직접적인 연애 태도를 존중하고, 좋아하면 고백을, 싫으면 이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기는 엔츄이라는 사랑의 새로, 그 목소리는 리아의 연주소리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매혹하는 능력이 있다. 부모가 갈등을 겪고 이혼을 하려 했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으로 보완하려 했지만, 결국 결과를 바꾸지 못했고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사랑은 쉬운 일이 아니다. | ||
신기 · 신기사 능력 | 「영금 · 사랑의 새」 애정 유발 | ||
신기 스토리 1 | 모든 것의 아버지 다그다 모르의 아들 앙구스다. 사랑, 활력 그리고 시적 영감을 상징한다. 앙구스의 머리 위에는 항상 네 마리의 새가 맴돌며, 새가 지저귀는 선율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그 중 한 마리가 리아에게 왔다. |
||
신기 스토리 2 | 앵거스는 사랑과 젊음의 신으로 여겨진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는 다그다에 대한 충실하지 않음과 배반의 증명이다. 그러나 앵거스의 사랑에 대한 태도는 진지하고 집착이 심하다. 그는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아주아주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태도는 리아에게로 이어졌고, 그녀는 사랑은 충실하고 집착이라고 생각하며, 단순해야 되며 복잡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
||
신기 스토리 3 | 앵거스의 머리 위에 맴도는 네 마리의 새는 애초에 사랑을 노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드루이 술법에 나무가 깨어나 그들을 억류할 때까지 짖궃게 굴며 사람들의 미움을 샀다. 앵거스는 모든 새를 구하지 못했고, 리아는 그 불행한 아이를 얻어 그와 한패가 되었고, 또한 자신이 신의 계시를 얻었다고 생각하여 사랑의 신이 되었다. |
||
일상 스토리 1 | 선생님이나 선배 모두 리아의 행실을 어린아이의 장난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녀는 동갑내기들 사이에서도 사랑의 신으로 유명하다. 평소 이런저런 사람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청하고, 리아는 책과 만화책에서 배운 지식으로 기꺼이 그들을 돕는다. 다만 이렇게 사랑에 능통하다 자부하는 그녀도 대부분의 남학생들의 마음이 그녀한테 향한다는 것은 모른다. |
||
일상 스토리 2 | 리아는 가끔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커플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그녀는 이에 대해 사랑을 배우고 있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일부 장소는 절대 가지 않는다. 예를 들면 노인이 많은 화조 시장. 물론 리아는 노인들의 사랑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오랜 사랑을 좋아한다. 다만 리아는 그 시장에 가면 마주치는, 꽃이나 새를 팔기 위해 가는 길을 막을 정도로 심한 호객행위를 싫어할 뿐이다. |
||
일상 스토리 3 | 리아의 악기는 신기는 아니지만 환력의 보조를 통해 평범하지 않은 힘을 사용할 수 있다. 리아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연주에 과하게 몰입하여 환력의 제어를 소홀히 했고, 강당의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그리고 리아는 정식 공연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리아는 교무실에서 끊임없이 잔소리를 들었지만 그 혼란 속에서 한 쌍의 연인이 생겼다는 소리를 듣고는 잔소리를 들어도 괴로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
||
동료 평가 | 시비르 - 총명한 아이지만 마음이 좀 삐뚤어진 것 같아요. 공부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룰루 - 리아의 별은 마치 불꽃처럼 아름다워. 마치 불꽃처럼 많은 사람들의 운명들을 연결하고 있어. 레이 - 우리 회사가 딱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야. 나중에 졸업하는 즉시 바로 나한테 와도 좋아. |
||
인연단편 1 | 리아도 매 순간 기운이 왕성하진 않다. 사람들이 부주의한 순간에 그녀는 아주 가끔 게으름을 피우기도 한다. 순찰하는 동안 게으름을 피우기도 하고, 학교와 중앙청을 핑계로 양쪽에 휴가를 신청하기도 한다... ... 신기사인 그녀는 어른처럼 행동하지만, 솔직히 그녀는 아직 어린아이일뿐이다. 두 가지 상황에서 그녀의 기운은 MAX가 된다. 하나는 연애 분위기가 형성될 때, 다른 하나는 지휘사와 관련된 일이 있을 때다. |
||
인연단편 2 | 리아는 연애와 관련된 물건을 정말 좋아한다. 집에는 사랑을 주제로 한 게임, 서적 그리고 영화가 가득하다. 확고한 순애파, 그 외 러브라인에 대한 수용도가 낮다. 사랑은 아름답게, 단순하게, 달달한 모습을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연애 망상에 빠지기 쉬운 데 더해 감정 기복 또한 심하다. 과거 지휘사에게 사랑의 밀어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의 연습을 했는데 이 때문에 지휘사는 경찰서에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만 했다. |
||
인연단편 3 | 리아의 머리카락과 그녀의 능력은 정말 유명하다. 마치 인간 레이더처럼 사랑의 냄새만 맡아도 자동으로 분홍색이 된다. 학교 친구들은 종종 그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기 이름을 언급해 달라고 부탁한다. 만약 머리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희망은 없는 것이다. 리아는 이런 빙빙 에두르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지만 학교 친구들의 절절한 부탁에는 어쩔 수 없다. 지휘사에게 매번 이 이야기를 할 때 마다 학교 친구들의 유치함을 토로한다. |
||
인연단편 4 | 리아는 중앙청 가입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녀의 외모가 기본적으로 귀여운 것도 있지만 그녀의 신기 엔츄가 사기적으로 너무 귀엽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모두 상관없이 올킬! 신분 노출을 꺼리는 한 신기사의 말 : "엔츄와 함께라면 밤새 놀 수 있어!" 더 심하게 빠진 사람은, 리아가 없어도 엔츄만 출근해도 충분하다고 말 한다. 지금은 상당수가 엔츄를 리아의 본체라고 생각하기 까지 한다. 어찌할 바 모르던 리아는 이젠 중앙청에 가기 전에 엔츄를 지휘사에게 맡기고 출근한다. |
||
인연단편 5 | 리아는 꼬맹이 취급을 받는 것을 몹시 싫어한다. 왜냐면 그 이유로 놀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꼬맹이가 무슨 사랑을 알겠어?", 이건 리아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다. 진정한 사랑은 나이, 국경, 성별 심지어 인원수마저 무관하다. 리아는 줄곧 이 견해를 고수해 왔다. "나이가 적어도 사랑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진정한 사람을 모르는 거야." 리아는 항상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어쩌면 리아에게는 그녀를 꼬맹이 취급 하지 않고 이해 해 주는 사람은 오직 지휘사 한 명 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 코스튬
>> 신기사의 방
'영원한 7일의 도시 > :: 신기사 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모카 도감 (0) | 2021.05.30 |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시그리파 도감 (0) | 2021.05.30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하야카와 모에 도감 (0) | 2021.05.30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나와틀 도감 (0) | 2021.05.30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아마미 카나데 도감 (0) | 2021.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