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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나와틀 도감

by DACHAE_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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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틀 「방관자」
신장 183cm 성별
체중 85kg 의견 누가 비행을 좋아하지 않겠나?
생일 10월 23일 출현 행방불명
선호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다양한 보석, 복잡한 패턴의 이국적인 의자, 브론징 블랙 소프트 래더 백 혐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음식
(예를 들면 찹쌀로 만든 음식)
상세 접경도시 밖에서 온 신비한 다이아몬드 광산 상속자. 총명하다고 자부하고, 완고하며, 공명정대하지 않는다. 적을 무찌르거나 작은 트릭을 쓰는 것은 상관없고, 과정도 묻지 않고 결과만 묻는 성격이다. 사업가는 천성적으로 총명하고 교활하며, 또한 가족 싸움에서 출중한 인물로서, 각 방면의 이익을 균형있게 할 줄 알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비록 이익을 위해 희생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자신의 결점을 지키는 국왕형 성격으로 누군가 그를 다치게 한다면 열 배로 돌려받을 것이다.표범 모아를 너무 귀여워해서 밤에 잘 때에도 침대에서 함께 잔다. 비록 신기에게는 숙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아에게 고급스러운 생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신기 · 신기사 능력 「환영 재규어 · 모요코야친」 마음대로 변하는 금속, 평소 재규어의 형상을 하고 있다.
신기 스토리 1 아즈텍 전설을 지배한 첫 태양.
최고의 신들은 어디에나 있고, 종잡을 수 없다. 
이름의 뜻은 [변화무쌍한 창조자]이다.
신기 스토리 2 일찍이 옛 전쟁 중에 젊은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전장에서 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듣는 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두 골짜기로 떨어졌는데, 모요코야친의 미소는 위험한 신호다.
신기 스토리 3 모요코야친은 사람을 농락할 뿐, 영원히 누구에게도 진실되지 못하고, 누구의 친구도 되지 못할 것이다. 혼란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성격상 나와틀과 악질적인 것이 비슷하여 잘 맞는다.
의외로 진실되지 않은 신기와 신기사 사이에 충성스러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다. 
일상 스토리 1 지금의 나와틀을 보자면 어린 시절에 조용하고 사랑받지 못했으며 남과 함꼐 있는 걸 싫어하는 예민한 아이였을거라는 상상을 하기는 어렵다.
못된 장난과 혼란을 일으키는 걸 좋아하는 데에는 변함이 없다.
그 누구도 다 컸을 때 극단적으고 제멋대로인 사람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일상 스토리 2 가족이 보유한 다이아몬드 광산을 노리는 각종 세력들 때문에 나와틀의 형제들에겐 각종 암살, 납치 등 사건이 끊이질 않았다.
나와틀은 다이아몬드 광산은 가족의 피가 가득 묻었다 생각하며, 그가 계승자가 되면서 결심을 내렸다.
피가 흐르는 건 피할 수 없다면, 그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닐거라고 여긴다.
그렇지만 여전히 희생을 피할 수 없다한들, 그 상대는 무서운 복수극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일상 스토리 3 나와틀은 어린 나이에 버려진 재규어를 주워 키웠고, 재규어는 그를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다.
이 재규어의 이름은 모아로, 흑문 사건 발발 시 나와틀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끝내 희생되었다.
그리고 나와틀은 모아를 기념하기 위해 모아의 형상의 황금 조각상을 만들었다. 그 황금 조각상은 하루가 다르게 움직임이 커지기 시작했고, 나와틀은 결국 신기를 지닌 신기사가 될 수 있었다.
비록 모아가 과거의 진짜 모아는 아니지만, 나와틀의 호위에 있어서는 과거처럼 전혀 변함이 없다... 
동료 평가 레이 - 교활하고 빌어먹을 놈이지만, 어쨌든 그와 절대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아.

에뮤사 - 능력도 좋고, 집안과 재산도 놀라운 그릇이지만, 말썽을 일으키고 혼란에 빠지기 쉬운 체질인데…

세이유이 - 기회가 되면 표범을 만져보고 싶지만, 사실 싸워보고 싶어!
인연단편 1 무슨 일을 하든 제멋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부와 권력의 혜택을 누리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풍자와 욕설 속에서 의외로 영리하게 이익을 계산해 각 세력의 균형을 잡기도 한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숨기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만약 겉모습처럼 솔직하다면 나와틀은 가족의 손길에서 벗어나지도, 막대한 재산의 상속인이 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인연단편 2 나와틀은 형제자매가 많지만, 외부에서 여기는 것처럼 집안싸움을 하지 않는다.
서로 싸우지도 협조하지도 않는다. 마치 서로 독립된 개체처럼 보일 정도이다. 서로의 대화에도 공적인 모습만 보인다.
하지만 그들 서로의 감정이 얕다고 오판한다면 그 결과는 비참할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어떤 이익이 우리 가족의 마음을 돌리는 것보다 더욱 가치가 있을까. 이 외부인들은 우리의 계산능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인연단편 3 나와틀의 성격은 모순적이다. 사람을 믿으면서 믿지 않는다.
그는 상호 간의 이익 균형이 맞으면서 충분한 이득을 가져가야 서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모든 진정성은 균형적인 이익을 기초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와틀은 기업의 리더로서 일반인보다 더 뛰어난 위치에 설 수 있었다.
나와틀은 이런 사람이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딱딱한 외모와는 다르게 속은 열혈인 사람들이 가득하다. 어쩌면 이게 유유상종이라는 것일까? 
인연단편 4 해운으로 화물을 보낼 때 나와틀이 가지 않았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하필 이때 흑문 사건이 발생했다. 나와틀이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땐 그를 대신에 화물을 운반하던 친구가 죽어 있었다.
나와틀은 친구의 몸에서 온기가 식을 때까지 그의  몸을 내려놓지 못했다.
나와틀은 함부로 다른 이를 친구라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률적으로 추종자라 정의한다. 하지만 이 추종자를 위해 나와틀은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접경도시로 향하였다.
심지어 접경도시의 규칙을 위해 중앙청에 스스로 나타났는데, 사병들 대부분을 대동하지 않고 소수의 호위와 비서만 데리고 접경도시로 왔다......
인연단편 5 나와틀은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반복적으로. 하지만 진심을 다해 그와 마주한다면 그는 당신을 놀리는 것을 줄일 것이다.
그가 진심으로 당신을 대한다면 상상 그 이상으로 진지해질 것이다. 어쩌면 이런 엄숙한 모습이 그의 진면목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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