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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사야 도감

by DACHAE_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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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철까마귀」
신장 163cm 성별
체중 85kg 의견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만이 사고의 초석을 만들 수 있어.
생일 12월 15일 출현 구 시가지
선호 혐오 의사소통 거부
상세 정보 수집을 기반으로 설계된 인조 소녀, 뜻 밖의 사건에서 자신의 사고력에 의해 자아를 각성시켰다.
설계 취지에 어긋나는 사건으로 생긴 행운이자 불행이다. 인격이 생겨남으로써 인조인간에서 도태되고, "몬스터"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면서 데이터에 존재하지 않는 동료애 같은 감정을 직접 겪어보게 되었다.
각종 프로그램 분석에 있어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지만, 생물의 감성적인 행위에 대해서 설명을 하진 못한다.
아마 이것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자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계량화 할 수 없는 것일수록 더욱 큰 매력을 느낀다. 동틀 무렵이 되면, 늘 후긴이란 기계 까마귀가 소녀의 어깨에서부터 전방을 향해 날아가,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모든 정보를 그녀에게 공유한다.
신기 · 신기사 능력 「환부 · 발할라」 야시의 눈
신기 스토리 1 황금방패가 빛나는 궁궐에 깔려 신들의 주인의 귀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밀주는 속세에서 죽음을 맞이한 용사를 대접하고, 진주 의자 옆에 정교한 갑옷을 바친다.
독수리는 신들이 잠든 밀림을 맴돌며 우렁찬 울음소리로 영령을 기리는 찬가를 전한다. 
신기 스토리 2 그들은 용감함을 최고의 미덕이라 여긴다.
그들은 전투에서의 죽음을 최고의 영광이라 여긴다.
그들은 앉을 때 신들도 눈치를 줄 것이다.
생명이 다한 이 시광이 강에서 마음껏 겨뤄 보아라. 
신기 스토리 3 또 한번의 추살이 끝났다.
까마귀는 조용히 소녀의 어깨에 머물며 어두운 밤에 동화되었다.
저 멀리 들려오는 모호한 소리ㅡㅡ 가서 싸우자. 나의 영웅이여.
그녀의 손에는 거대한 기계 전투 도끼가 들려있었고, 마치 새벽녘처럼 거대한 검은 튤립이 동트기 전에 피어난다. 
일상 스토리 1 사야는 말이 많지 않다. 동료 간의 교류라기보다는 오히려 정보의 교환이라 할 수 있다.
소대 구성원이 함께 행동할 때, 정보 탐측의 특수성으로 사야는 종종 혼자 움직인다.
그래서 후긴은 사야가 늘 존재감이 없다고 말한다.
일상 스토리 2 분명 발할라로 변환한 무기일 텐데, 왜 사야 같이 지능적인 정보형 인조인간이 살상력이 높은 전투 도끼를 보유하고 있을까?
모두 말은 안 하지만, 사야가 내적으로 아주 폭력적인 기질을 지닌 걸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일상 스토리 3 사야를 제조한 재료는 모두 방수가 아니다. 그래서 수중 정보 수집은 아주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접경도시에 도착한 후, 이 문제는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레이첼이라는 괴짜 과학자는 제 7의 타팔의 연구 자료에 크게 호기심을 가졌고, 사야가 상응하는 정보만 제공한다면 레이첼은 흔쾌히 방수 설비를 제공해 주었다.
사야가 괴짜와 부담도 없이 거래를 하다니, 역시 정보전 기계답다. 
동료 평가 안화 - 말은 없지만 절대 말이 안 통하는 자는 아니며, 뛰어난 정보 수집과 분석 능력을 가진 자다.

빌트 - 컨트랙터의 단골 손님인데, 가끔은 손님을 대신 맞이해 줄 때도 있지.

슌 - 그녀한테 익숙한 느낌이 나니 분명 평범한 사람은 아니겠지. 그녀 곁을 따라다니는 저 까마귀도 사실은 최첨단 정찰 장치더라고.
인연단편 1 사야와 함께라면 정말 마음이 편하다. 그녀는 아주 뛰어난 리스너이다.
아무리 재미없고 쓸데없는 말, 예를 들어 중앙청의 음식 종류 같은 것도, 그녀는 진지하게 기록해준다.
다만 그녀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녀는 차가워 보일지 모른다......
인연단편 2 제 7의 나팔의 실험실에서 사야는 각종 위장 장치를 간파하는 스킬 연습을 해야만 했다.
그 중 하나는 파란 장미꽃으로 위장된 감청기였는데, 사야는 몰래 그것을 숨겼다.
이후, 진짜 파란 장미를 마주했을 때 사야는 의문에 빠졌다.
어째서 그 장미가 생각나지 않는 걸까?
가짜 장미는 분명 시들지 않고 완벽하겠지만, 오직 진짜 장미만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태를 갖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인연단편 3 까마귀는 원래 이름이 없었으나, 사야가 신화 속에 사고하는 후긴이라는 명칭을 찾아 이름을 붙여주었다.
후긴은 이 이름에 매우 만족하며, 말할 기회만 있다면 그것은 분명 자신의 이름의 유래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할 것이다.
감사를 표하기 위해, 후긴도 사야에게 별명을 붙여 주었다. ㅡㅡ쇳덩이. 
인연단편 4 사야는 꼭 잠을 잘 필요가 없다. 심지어 야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녀는 여러 적외선 장치를 구비했다.
하지만 근처에 인간이 나타나면, 그녀는 이 모든 장치의 전원을 꺼버린다.
분명 장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작지만, 그녀는 인간을 해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인연단편 5 사야는 컨트렉트 술집의 사장과 익숙해진 후, 시간이 날 때마다 가서 도와주었다.
이곳은 정보와 술을 수집하기에 최고의 장소였기 때문이다.
비록 다른 소대원을 이해하기 어려워했지만, 워낙 서로 괴팍한 부분이 있던 터라 이 부분도 이해와 지지를 표했다.
이런 부분에서 그들은 의외로 동료 간의 우애를 보인다. 

 


 

 

 

 

>>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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