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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윈 「강철신」 | |||
신장 | 172cm | 성별 | 여 |
체중 | 55kg | 의견 | 나의 의지는 강철처럼 단단하다 |
생일 | 8월 14일 | 출현 | 항구도시 · 고급 주택가 |
선호 | 예술품, 깃털 | 혐오 | 멍 때리기 |
상세 | 전쟁고아이며, 군인이다. 부대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말주변이 별로 없고 사람들과 교류가 서툴다. 어렸을 적 사람들은 그녀가 낯가림이 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줄 알았지만 나중에서야 그녀는 단지 "냉혹"할 뿐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녀는 인류의 감정면에서 결여된 부분이 많아, 이성적으로 감정을 이해할 수 는 있지만,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한다. 비록 그녀의 이성이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인지 알려주기때문에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보통 사람들의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녀가 가장 바라는 것은 인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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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신기사 능력 | 「헤르메스의 신발」 자신의 중력 조종 | ||
신기 스토리 1 | 신의 사자인 헤르메스의 신발. 날개가 달려 있다. 아름답고 견고하며, 신으면 아무리 무거운 것을 들어도 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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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2 | 중앙청이 설립된 후, 군대는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신기사를 빠르게 얻기 위해 여러 실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우윈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요청받았는데, 결국 그녀가 유일한 완성품이 되었다. 그녀의 몸은 섬세한 일련의 개조를 거쳐서 무거운 강철신을 신고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신기사가 될 운명이 있었을 뿐, 군대의 실험은 완전히 실패했다. 강철같은 의지의 사람만 견딜 수 있는 고통이었다. 마침 우윈이 그런 사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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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3 | 감정이 얼마나 무거울까?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그녀는 몸이 허공에 떠있는 기분이 들었고,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만 같았다. 힘을 주지 않으면 바람에 날아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 저를 잡아줄 사람 어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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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1 | 태어날 때부터 감정 경험이 부족했던 그녀는 웃음거리가 되곤 했다. 그녀는 점점 타인의 행위를 배우기 시작했다. 결국 이해는 못 하지만 상상과 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행위를 흉내낼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속이면서 자신의 생활도 조금 편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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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2 | 우윈은 아무리 어려운 임무이든 모두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 그리고 이런 재능 때문에 그녀는 군의 손아귀에 사로잡혀 있었고, 중앙청조차 군과의 합의가 있어야만 그녀의 힘을 빌릴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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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3 | 비전투 상태일 때 우윈은 부츠를 벗고 있다. 특히 집에 있을 때 맨발로 카펫을 밟는 느낌을 좋아한다. 우윈의 집은 바닷가에 있는 고급 저택 지역에 위치한다. 군대에서 이런 점을 특별히 신경 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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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 바쿠라 - ......히. 슌 - 그녀가 카페에서 행인들을 바라보곤 하던데. 인간을 연구하는 거겠지. 귀여워. 베라 - 동료...라고 할 수 있지만 같은 부서는 아니야. 그녀는 매우 유능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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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1 | 바쿠라를 구한 건 일이기 때문이지 감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지만 그 후에 우윈은 인간처럼 생기지 않은 바쿠라가 왜 자신보다 더 인간 같은지 매우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지휘사가 대답해주길 바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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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2 | 처음에는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며 인류의 행동을 학습했다. 비록 효과는 미미했지만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해 계속 그런 방법으로 학습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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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3 | 누군가가 가르쳐 주기만 하면 된다. 원래는 그런 생각이었다. 하지만 우윈은 각종 친목마스터 교과 과정과 감정 마스터 강좌에 참여한 후 어쩔 수 없이 감정적인 체험은 공부로 얻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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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4 | 인터넷을 알게 된 우윈은 아이디를 만들어 인터넷 여행을 시작했다. 그녀가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은 책과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사람의 몇 배에서 많게는 몇백 배에 달했다. 그녀는 그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인터넷의 무한함에 경악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한동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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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5 | 신기사가 된 후 그녀는 "소망"하던 물건을 손에 넣었다. 마냥 이성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가지고 싶은 것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녀의 이성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어떤 수단도 사용해도 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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