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에뮤사 「조커」 | |||
신장 | 160cm | 성별 | 여 |
체중 | 숙녀의 체중은 비밀이야 | 의견 | 나랑 도박하기엔, 당신 칩이 너~무 부족한데. |
생일 | 4월 5일 | 출현 | 항구도시 · 중앙청 |
선호 | 수학문제, 카드 놀이, 도박 | 혐오 | 천둥치고 비오는 날씨 |
상세 |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무서운 실력을 갖고 있는 도박의 여왕. 시골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 달갑지 않은 일생을 살던 그녀는 홀로 대도시로 상경했다. 뛰어난 외모 덕에 도박장 사장에게 파격적으로 스카웃됐다. 처음에는 웨이터로 시작했지만, 심심풀이로 참가한 포커 게임 시합에서 단번에 1등 상금을 타며 그녀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그 후, 각종 시합에 참가해 빠르게 부를 쌓아 갔고, 그녀의 유명세 또한 나날이 치솟아 온갗 시합의 초대장이 끊임없이 밀려들었다. 그녀는 상류층 생활에 오랫동안 몸 담그면서, 점차 우아하고 고귀한 사교계의 스타가 되었다 홀로 대도시로 상경하여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도박에 투자해 상금을 벌었고, 나중엔 단호하게 중앙청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다음은...에뮤사의 인생은 마치 한판 한판 이어지는 도박의 연속 같다. 그녀는 아마 이후에도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어차피 그녀가 써 내려가는 인생이니까. |
||
신기 · 신기사 능력 | 「카드 · 타로카드」 계산된 운 | ||
신기 스토리 1 | 아주 오래 된 카드 세트. 사람들은 여전히 이 카드의 기원을 둘러싸고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 그 흔적을 남겼으며, 각종 마법 도구로 사용되기도 했었다. |
||
신기 스토리 2 | 운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도, 바꿀 수는 없다. 이것이 바로 침묵의 이유기도 하다. 하지만 계속해서 입을 다물고 있다면 필요한 것도 볼 수 없지 않을까. |
||
신기 스토리 3 | 계산은 재능, 운은 기술이며 예언은 운명이 결정한 바꿀 수 없는 미래이다. 타로카드를 얻었을 때, 그녀는 카드로 각종 예언을 점쳐 본적이 있다. 그 결과, 미래는 바꿀수 없었다. 이 점을 알고 있다고 해도, 운명에 반항하기로 한 이 아가씨는 마지막 패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걸었다. |
||
일상 스토리 1 | 에뮤사가 도박에서 성공할 수 잇는 이유는 천운도 있었지만 강력한 계산 능력 때문이었다. 그녀는자신의 행운에 자신이 있어 어떤 분야라도 도전할 수는 있었지만, 계산을 통해 자신이 얼만큼 승리할지 알고 있었기에 차분히 대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성공의 중요한 원인이었다. |
||
일상 스토리 2 | 중앙청 외에 에뮤사가 자주 보이는 곳은 항구도시이다. 그곳은 그녀의 아지트다. 그녀는 그곳에서 상류 계층들과 자주 연회를 가졌고 그러면서 가장 환영받는 인사 중의 한명이 되었다. 에뮤사의 인간 관계는 굉장히 좋으며 누구와도 잘 지낸다. 간혹 불순한 목적으로 그녀에게 접근하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 쯤은 에뮤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차라리 타이탄 한마리가 더 위험할 수는 있겠다. |
||
일상 스토리 3 | 미리 보면 재미 없잖아. 이 이유 때문에 그녀는 타로카드에 의지하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말이다. 다만 가끔 날씨를 예측하거나 데이트 지각 여부와 같은 사소한 일에 한번씩 사용하고는 한다. |
||
동료 평가 | 카지 - 시험 때 마다 그녀에게 수학을 배워서 겨우겨우 넘기고 있어. 그 두뇌가 정말 부러워... 로나크 - 나이에 맞게 순진해 보이지만 외모에 속지마. 계산 잘하는 사람들은 단순하지 않아. 룰루 - 만약 그녀가 동방거리에 점집을 연다면.. 나도 질 수 없지! |
||
인연단편 1 | 살상력이라고는 없는 소녀처럼 보이지만, 겉 모습 분이다. 사실 상, 에뮤사는 풍부한 인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에뮤사는 유명세와 재능 둘 모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가끔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그녀에게 접근하고는 한다. 하지만 보통 에뮤사가 그런 사람들을 상대할 땐, 상대가 물러나거나, 상대에게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내고는 한다. 그리고 자신이 좋게 본 사람의 경우, 에뮤사는 종종 지휘사가 함정 혹은 사기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고는 한다. |
||
인연단편 2 | 게임을 좋아하고 잘하며, 항상 주인공과 게임을 하고 싶어한다. 게임의 승패는 두 사람의 판돈에 영향을 미친다. 사실 상 천재적인 게임 능력과 운을 고려하면, 그녀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에뮤사는 자신에게 핸디캡을 적용하여 자신의 포용력과 공평성을 강조하고는 한다. 그러나 게임에 참여하면 그녀가 항상 기적처럼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를 따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에뮤사는 지휘사와 중요한 물건을 걸고 내기를 하는 편은 아니며, 그냥 기분만 낸다. |
||
인연단편 3 | 그녀와 순찰을 돌때면 마치 데이트를 하는 것같다. 반드시 돌아봐야 하는 곳을 모두 돌아보고 나면, 에뮤사는 쇼핑이나 바다 보기 혹은 공우너 산책 등을 하자고 한다. 그 친근한 모습을 보면, 일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공식적으로는 중앙청의 중요한 인사이지만 몬스터와 관한 일을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러나 어찌됐든 에뮤사는 이제 겨우 16살이 된 소녀이며, 자신의 일 역시 매번 성실하게 완료하는 편이다. |
||
인연단편 4 | 그녀는 수학을 잘한다. 얼마나 잘하는지는 그녀와 친한 지휘사도 정확히 모른다. 예를 들면, 어느 날 차가 도착하는 시간을 맞췄다. 처음에는 에뮤사가 타로카드로 예측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수학 공식을 통해 추론했다는 대답을 들었다… 대체 어떤 수학 공식으로 계산 한 것일까? |
||
인연단편 5 | 상류사회의 빛나는 별이자 일반인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상류사회라는 무대에서 벗어나 지휘사 앞에 서면 그녀의 손을 잡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마치 방금 전의 모든 것이 꿈인 것 처럼 말이다. 이 두 가지 모습 모두 에뮤사이지만, 게임장에서의 에뮤사는 돈과 게임의 여왕이며 지휘사 앞에서의 에뮤사는 친근한 또래이기 때문이다. |
>> 특수표정
>> 코스튬
>> 신기사의 방
'영원한 7일의 도시 > :: 신기사 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에루비 도감 (0) | 2021.05.27 |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츠 도감 (0) | 2021.05.27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우윈 도감 (0) | 2021.05.27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카지 도감 (0) | 2021.05.27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플로라 도감 (0) | 2021.05.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