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웬시 도감

by DACHAE_ 2021. 5. 27.
728x90

 

 「웬시」 바둑의 고수
신장 172cm 성별
체중 52kg 의견 사내 대장부라면 쓸데없는 말은 접어두고 나를 이기고 말해라!
생일 9월 10일 출현 동방거리 · 웬시 기원
선호 바둑, 병법, 무술, 매운음식 혐오 벌레
상세 기원을 경영하는 커리어 여성. 솔로, 독신.
원래 웬시의 할아버지는 웬시를 귀족집 따님처럼 귀하게 키울 생각이었다.
하지만 웬시는 10살이 되기 전 할아버지의 책장에 있는 모든 병법과 기보를 전부 외워버렸고, 또래 아이들이 그것을 놀리면흠씬 두들겨 패주고 돌아왔다.
할아버지는 이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잘못 키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요즘 보기 드문 "협객"의 풍모를 풍긴다.
성격은 화끈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직설적이고 열정적이며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을 보면 망설임 없이 돕는다.
가정일은 전혀 하지 못한다.
이쪽 방면에서 만큼은 귀족집 따님 같다.
혹시 그녀가 음식을 준비해주겠다고 하면 재빨리 도망가라.
특별한 일이 없다면 기원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이 울적한 날엔 그녀를 찾아가 술 한잔해도 좋다.
신기 · 신기사 능력 「바둑 · 제왕의 바둑」 바둑판 조종
신기 스토리 1 고대의 제왕 "요"가 돌 바둑판을 만들어서 날씨를 조종하는 기술을 아들에게 가르쳤다.
그러나 그 아들은 다른 이의 이간질과 선동질을 듣고 그것을 등한시했다. 우여곡절 끝에 바둑판은 마침내 단주 라는 자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신기 스토리 2 다양한 가능성을 계승하고 있다.
누군가는 혈연을, 누군가는 친지와 친구를, 또 다른 누군가는 인연을 중시한다.
전쟁에도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매번의 진퇴, 매번의 전투 모두 수많은 목숨이 오고간다. 바둑판이어도 마찬가지다.
신기 스토리 3 그때 모든 것이 시작된 것 같았지만, 사실 진정한 게임은 이미 절반이나 진행된 것이었다. 모든 것은 이미 수년 전부터 준비된 것이었다.
다른 사람의 손에 있던 것을 웬시가 손에 넣은 후에 집에 놓아 두었다.
검은 문이 폭발하자 비로소 신기의 형태를 드러냈다.
일상 스토리 1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생활했다.
웬시는 이들의 교육으로 많은 고대 기예를 배웠다.
거문고, 바둑, 세예, 그림… 못 하는 게 없다.
고대 병법, 무술도 정통하다.
특히 바둑은 수준급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기원을 물려받아 혼자 동방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상 스토리 2 매운 걸 좋아하는데, 마라샤오룽샤를 특히 좋아한다.
마라샤오룽샤만 있으면 다른 건 없어도 될 정도이다.
대접할 때도 마라샤오룽샤를 즐겨 먹는다.
정말 마라샤오룽샤 매니아다.
일상 스토리 3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협객".
성격이 불과 같고 거침없으며 직설적이다. 또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가끔은 오지랖이 넓은 느낌도 든다.
어릴적 어린 달비라의 목숨을 구해주며 그와 반년 정도를 함께 살았다. 그를 친동생처럼 대했으나 그가 말없이 떠난 후 오랫동안 분노했다.
동료 평가 종한구 - 어릴적부터 내가 주욱 봤는데, 어쨌든 어르신이 바라는 대감집 규수로 자라진 않았지…

룰루 - 그녀 덕에… 동방거리 일대는 항상 평화로워.

달비라 - 다른 사람을 멋대로 가족으로 여기는 건 정말 짜증나는군.
인연단편 1 자랑스럽게 자신의 생존방식을 선택하여 동방거리에 각종 특이한 종족들이 모였다.
인간에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여기서 생계를 도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웬시가 동방거리에 대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언젠가 이곳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인연단편 2 웬시 집 지하의 술창고에는 좋은 술이 가득하며, 크게 축하 할 일이 있을 때만 꺼낸다고 한다.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아이처럼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술 냄새를 맡으며 마음을 가라 앉힌다.
인연단편 3 집안일은 전혀 못하는데, 이렇게보면 마치 귀족양반 규수같다.
일반 식재료를 독약으로 만드는 특수한 능력이 있으니, 요리를 하겠다고 하면 빨리 도망가야 한다.
단, 그녀가 당신을 위해 요리를 하겠다고 하면 그녀에게 매우 좋은 일이 생긴 것이다.
인연단편 4 언제나 무의식적으로 무언가를 보호한다.
어릴적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다.
그녀는 욕심이 많아 많은 것을 지키고 싶어 하지만,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법이다.
인연단편 5 이곳을 떠나고 싶은걸까? 실제로 그녀는 머나먼 곳을 동경해왔다.
하지만 한 지역의 지도자인 그녀는 그런 생각을 마음 깊숙이 묻어둬야만 했다.
언젠가 동방거리에 그녀가 더는 필요하지 않게 되면, 그녀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천하를 누비고 다니리라.

 


 

>> 특수표정

 

>> 코스튬

더보기
(장식) 귀장식
(배경) 연화개락

 

>> 신기사의 방

더보기
신기사의 방
채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