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칭탄 호감도 스토리

 

 

호감도 스토리

 

동방거리에서 사는 화가. 재능이 넘치지만 외진 곳에 살고 있다. 그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

 

이제 칭탄과 시가지로 순찰하러 가야한다...... 하지만 칭탄은 아직 현대도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그를 시가지로 불러도 괜찮을까?

 

1) 꼬르륵~

 

 

결국 칭탄은 동방거리를 떠날 수 없었고, 이번 순찰은 취소 됐다……하지만 칭탄이 만들어 준 차는 정말 맛있었다.

 

이번에는 칭탄과의 순찰이다. 동방거리로 가서 그를 찾자. 이번에는 반드시 그를 동방거리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2) 미지의 영역으로 출발

 

 

이런, 칭탄과 헤어져버렸다…
그래도 칭탄은 어른이니, 알아서 잘 올 수 있겠…지?

 

한참을 기다렸지만 칭탄은 오지 않았다.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그를 찾아야겠다.
일단 시가지부터 찾아보자…

 

3) 동유기

 

 

결국 아직까지도 못찾았다. 칭탄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시가지 공원에서 칭탄을 본 것 같다는 사람이 있다… 그가 그곳에 있는지 가보자.

 

4) 깜깜한 밤

 

 

역시 그 근처에서 칭탄을 찾았다. 칭탄은 약간 곤경에 처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아주 활기 넘쳤다…
어쨌든 무사해서 다행이다.

 

이제 동방거리로 가서 칭탄을 찾아 순찰해야겠다. 현대 도시를 확실히 경험했으니 이번에는 거절하지 않겠지.

 

5) 용감무쌍

 

 

결국 약간의 문제가 생겨 칭탄은 동방거리를 떠날 수 없게 되었다…하지만, 칭탄의 의지를 보니, 언젠가는 변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