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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시호인 린 도감

by DACHAE_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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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인 린 「거울」
신장 182cm 성별
체중 66kg 의견 모든 것은 반드시 정밀한 제어 하에 이뤄져야 하지.
생일 6월 11일 출현 시가지, 고등학교
선호 의학 연구, 블루베리 혐오 연기, 의외성, 혼란
상세 젊고 유능한 뇌의학 전문의. 의학 연구에 전념하며, 자신이 시가지에 설립한 뇌의학 연구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사람을 대할 때 예의를 차리지만, 친근하게 대하지는 않는데, 마치 늘 형체 없는 벽 뒤에 서있는 듯이 다른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만 차릴 뿐 적당히 거리를 둔다. 시간, 사건, 임무 과정에 있어서 완벽하게 제어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제어를 벗어나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기는 것을 싫어한다. 예전에 고등학교 구역의 의학 아카데미에서 초빙 교수로 역임했는데, 중대한 수술에서 실수를 범한 후 떠나고 말았다. 이후 수술대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떨리는 손으로는 집도를 계속할 수 없었다. 이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던 정서가 통제되지 않자, 시호인 린은 자신을 실험했고, 두려움을 포함한 모든 감정적 정서를 억압했다. 그런데 예상 밖으로 억눌려 있던 감정이 어느새 제어 불가한 독립된 인격체 형성되어버린 것이 자신의 최대 골칫거리가 되어버렸다.
신기 · 신기사 능력 「신경 · 야타의 거울」 거울 속 세계 구축
신기 스토리 1 아주 먼 옛날, 어두운 바위굴속, 칠흑같은 타카마가하라 위의, 빛 한 줄기 없는 아시하라 중국.
누군가 나무에 거울을 걸어놓고 큰 소리로 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천신은 소리에 이끌려 나타나, 거울 속의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을 떄, 대지에 새로운 빛이 드리웠다.
신기 스토리 2 거울울 거울로 삼으면, 사람을 볼 수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만물을 볼 수 있다.
신기 스토리 3 청년이 거울 속을 주시하고 있다.
사람은 스스로를 주시할 수 없고, 거울을 통해 눈 앞의 존재를 볼 수 있다. 그 존재의 진상은 무엇일까?
정말 거울 속의 그 사람을 아는 건가?
정말 거울 속의 그 사람을 잘 이해하고 있는 건가?
당신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자신과 정 반대인 자신.
당신은, 정말로 그를 봤나요?
일상 스토리 1 시호인 린은 사람들과 만날 때 누구보다 예의를 갖춘다, 사실 그의 말투가 아무리 예의 바르고 온화해도 그의 언어는 항상 딱딱하고 강경하다.
분명 온화한 성격을 완벽하게 위장할 수 있지만 그는 시간과 정력의 낭비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이 최소한의 예의는 시호인 린이 사회에 들어서면서 보인 제일 큰 양보다.
일상 스토리 2 또 다른 "시호인 린"의 개성은 매우 악질이다, 지휘사는 이 인격이 분리되기 전의 시호인 린이 어떤 모습이였는지 상상이 안 간다, 설마 파괴적이고 경찰을 힘들게 하고 또 품위 없게 "크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을까......?
결국 이런 의문에 질문을 했고, 하루종일 죽을 것만 같은 눈길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일상 스토리 3 거울 속의 세계에서 대질한 후, 시호인 린의 2개의 인격은 잠시 휴전을 선언했다. 시호인 린은 또 다른 자신의 출현을 용인할 수 있는 것 같다.
금색 눈의 시호인 린은 주위에 사람이 많이 없을 때만 보인다, 또한 시호인 린을 흉내 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근래 들어서 서클렌즈로 눈의 색깔조차 바꾸려 하는 그, 완벽히 변신하려 한다.
기묘한 것은, 지휘사는 좋아하는 간식이나 기타 디테일을 통해서 시호인 린이 현재 어떤 인격인지 항상 알고 있다는 것이다.
동료 평가 니유 -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호인 린 선생님이 어딘가로 갈 때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겼는데, 아무래도 이건 탐정 수준의 다사다난 체질이신 것 같아.....

유우토 - 아주 철저하고 성공적인 이성주의자 이지만, 마치 풀리지 않는 긴장상태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항상 완벽함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조금 안타깝네요.

아슈 - 그 사람의 비밀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는 딱히 도움을 필요로 하진 않아보여. 완전 단순한 단세포생물이 탐정의 도움을 받지않고 진상을 발견한 건 세계 10대 불가사의 중 가장 불가사의한 일이야.
인연단편 1 접경도시의 제일 유명한 뇌과 의사 중 한 명으로, 시호인 린은 과거 초대 교수로 초대될 정도로 그는 이 일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뜨거웠다. 그리고 그는 시간이 될 때마다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그가 이렇게 최선을 다한 이유가 세간에서는 그의 광적인 일 중독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의 수업을 들은 학생은 모두 "담담"한 학자에게는 느끼기 어려운 일종의 열정이 존재한다고 한다.
어쩌면 그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잘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또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을 원하는 눈빛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인연단편 2 시호인 린과 함께 일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사건을 통제하에 두지 못한 경우를 매우 싫어하며, 모든 일을 엄격한 시간과 집행 방식을 통해 진행한다. 그 혼자서 일을 처리할 경우엔 매우 순조롭지만, 그와 협업하는 사람이 그의 템포에 따라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항상 그는 타인의 귀를 잡아끌더라도 일 처리에 앞장선다.
인연단편 3 시호인 린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바로 그르 두뇌 연구학으로 이끈 스승이다. 그의 천성적인 담백함과는 달리 스승님은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다. 열정적이고 밝아 그 주위에는 친구가 항상 가득했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는 시호인 린을 선택했고, 어리고 달래며 시호인 린을 "첫 제자"로 받아들였다. 그는 과거에 스승이 왜 자신을 선택했는지 궁금해 했다. 스승님은 항상 "내 눈은 정확해" 라는 말로 대답했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스승님은 그가 입학할 때 부터 고독하고 재능이 넘치는 젊은이를 예의주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를 자신의 곁에 둔 이유는 두뇌 연구를 통해 그가 사람에 대해서 더욱 이해하고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연단편 4 의사 겸 연구자인 교수 시호인 린, 그의 하루는 항상 충실하다ㅡㅡ 그 충실함이 잠자는 시간까지 연구를 하게 만든다. 하지만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밤을 세워서 일을 하더라도 몸은 여전히 건강하다는 것, 심지어 병가를 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가 지니고 있는 "괴짜 과학" 기질로 생명을 소모해 활력을 짜내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인연단편 5 시호인 린은 약속을 잡기 매우 어려운 사람이다. 그는 매우 바쁘다 보니 업무 밖의 일에는 함께하기 어렵다. 또한 그는 세상 만물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이기도 하다. 맛있는 음식이나 오락, 그리고 아름다운 이성 모두 그에게 있어서 그저 대뇌의 화학반응으로 인한 유혹이라 생각한다. 이것들은 실험을 통해 충분히 목격했으니 직접 체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최근에 변화가 생겼다, 어떤 예외들로 인해 어떤 사람에게 큰 빛을 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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