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황 「천명」 | |||
신장 | 172cm | 성별 | 여 |
체중 | 56kg | 의견 | 천명은 거스를 수 없어, 하지만... |
생일 | 1월 15일 | 출현 | 동방거리 |
선호 | 운명판, 피리 | 혐오 | 풀 수 없는 문제 |
상세 | 남해의 남쪽에서 온 도사, 라게츠의 사부. 제자 라게츠가 접경도시로 온 후, 사황은 이 곳의 기이한 운명을 알게 되었고 파헤치기 위해 찾아왔다. "천명"일파의 도사로 사악함을 정화, 동료 보호, 심지어 죽을 날을 바꿀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에는 큰 대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함부러 행할 수 없다. 어려서부터 사부를 따라 수련했기 때문에 사람 간의 관계에 매우 약해 타인은 그녀가 차갑게 느껴져 다가가기 어렵다. 하지만 그녀는 사실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모를 뿐이다. 인간이 하늘의 뜻을 엿본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역풍을 맞을 것이 분명할 텐데도, 그녀는 거리낌 없이 행한다. |
||
신기 · 신기사 능력 | 「우령 · 삼청조의 깃털」 운명 훔쳐보기 | ||
신기 스토리 1 | 봉산은 더 이상 갈 길이 없다. 신의 뜻은 세상의 끝에 도달하는 찰나에 소멸한다. 파랑새는 시절이라는 자신의 사명을 잊지 않고 전달했다. 아마 인간의 희망을 푸른 날개로 하늘에 올려보냈을지도 모른다. |
||
신기 스토리 2 | 이 두 눈으로 보았다, 왜 말하지 않지? 이 두 귀로 들었다, 왜 알리지 않지? 축복의 복음. 신의 속삭임. 피로 젖은 결말. 두 눈과 두 귀로 얻은 걸 세상에 모두 전달하고 싶다. |
||
신기 스토리 3 | 사황은 그것이 세상이 기사회생할 열쇠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이 두 눈으로 보았고 두 귀로 들었다. 누구도 그녀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고 천도로 향하는 길이 없다고 한들. 그녀는 계속 시도할 것이다. |
||
일상 스토리 1 | 사황의 사부는 일찍이 사황을 떠났다, 처음에 사황은 사부가 떠나간 것에 대해서 어찌할 바를 몰라 했지만 사황이 라게츠를 제자로 거두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조금씩 사부의 마음을 알게 된 사황은 드디어 혼자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술법은 일인 전승으로 대대로 내려갈 것이며, 감사한 마음도 그럴 것이다. |
||
일상 스토리 2 | 사황은 조용한 성격이다. 오랫동안 홀로 남해에 살았던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매우 적었다. 그래서 많은 감정들을 마음속 깊은 곳에 쌓아두었고, 어떤 방식으로 발산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나 사황은 음악을 좋아한다, 어쩌면 그녀의 음악을 통해 그녀의 섬세한 생각을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
||
일상 스토리 3 | 사황은 주위의 운명을 볼 수 있다. 그녀가 운명이 다한 접경도시를 보았을 때 마음 편히 이 모습을 바라볼 수 없었고, 운명이 정해진 이 접경도시의 시민들처럼 사황은 이 접경도시로 발을 내디뎠다. | ||
동료 평가 | 라게츠 - 접경도시…… 그리고 전세계에서 제일 좋은 사부님이시죠! 아실리아 - 운명의 붉은 선이 갈수록 팽팽하게 감기는군요. 여기까지, 더 이상은 말할 수 없어요. 앙투아네트 - 만약 그녀라면…… 제가 하고싶은 말과 하고 싶은 일을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겠죠? |
||
인연단편 1 | 사황이 라게츠의 사부가 되었을 때 사황은 쩔쩔매며 방황할 때도 있었다.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는데 서툴렀던 그녀는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보물을 라게츠에게 건네주었을 뿐이다. 다행히 라게츠는 말 없이 떠난 사부의 따뜻한 마음을 깨달았다. 그 짙은 사제의 정은 긴 시간 동안 침전되어 서로의 가장 밝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다. |
||
인연단편 2 | 차가운 성격의 사황, 접경도시에서 뜻밖에도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이곳의 사람들은 언제 만나든 만나게 되면 천천히 서로 위로하는 정이 생긴다. 굳이 말할 것도 없이 서로 의지할 운명의 친구가 된 것이다. |
||
인연단편 3 | 사황의 별의궁전은 크고 조용하다. 서적, 석판, 별하늘, 피리, 거문고 그리고 라게츠가 남해에 심었지만 지금 사황이 옮겨 심은 삼주수. 이것들 처럼 간단한 것들이 사황 삶의 모든 것이다. |
||
인연단편 4 | 지휘사가 사황의 별의궁전에 도착했을 때 사황이 뜨겁게 반겨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사황은 종종 뜨거운 찻물을 내리면 손님의 존재를 잊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사황은 자유로워 보이며 귀엽다. 지휘사는 이런 별의궁전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전혀 갑갑하거나 차갑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이건 아마도 사황이 흔적을 남기지도 않으면서 딱 알맞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서 그런 거 아닐까? |
||
인연단편 5 | 사황이 보는 미래는 본래 끝까지 쫒아야 하는 하늘의 도리다. 하지만 접경도시에 온 후 전혀 상관없으며 별것 아닌 소원이 생겨버렸다. 사황에게 있어서 이런 작은 소원은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잊어버리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며 그 존재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이러한 번뇌가 있는데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녀는 알지 못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
>> 코스튬
>> 신기사의 방
>> 사랑해 대사
>> 추억단편 1
>> 추억단편 2
>> 추억단편 3
>> 추억단편 4
'영원한 7일의 도시 > :: 신기사 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시호인 린 도감 (0) | 2021.05.30 |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페스트 도감 (0) | 2021.05.30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헨코 도감 (0) | 2021.05.30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게아노르 도감 (0) | 2021.05.30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히나사메 도감 (0) | 2021.05.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