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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카 「창은」 | |||
신장 | 175cm | 성별 | 여 |
체중 | 58kg | 의견 | 내가 계속 지켜줄게. |
생일 | 7월 23일 | 출현 | 시가지 |
선호 | 익스트림 스포츠, 아름다운 여성 | 혐오 | 음침하고 습한 곳 |
상세 | 시가지 사립 여자 고등학교 졸업생, 연극부의 기둥.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학교에 남아 연습을 하고 있다. 외모는 우아하면서 시원스럽게 생겼기 때문에, 종종 남자 역할 또는 중성 역할을 연기하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성별 구분 없이 많은 연애편지와 선물을 받기도 하며, 스스로도 둘러싸여 있는 상태를 즐기기도 한다. 밝고 열정적인 성격이며, 당당하게 행동한다. 사람을 대할 때 스스럼없으며 어떠한 요청이든 전부 열성적이고 인내심있게 대한다. 외부에 어떠한 방해가 있어도 절대로 자신의 마음을 굽히지 않는다. 바쁜 공연 일정 와중에도, 중앙청 신기사로서 리허설 스케쥴을 조금 빼서 임무를 수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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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신기사 능력 | 「기사의 검 · 갈라틴」 햇빛으로 마음을 비추기 | ||
신기 스토리 1 | 아더왕 부하 중 가장 유명한 기사 중 한 명으로서, 가웨인 경은 기사의 꽃, 완벽한 기사라고도 불렸다. 또한 백마 탄 왕자라는 단어의 최초 기원이기도 하다. 갈라틴은 그의 사브르로, 주인이 세운 불후의 공훈 덕에 태양의 은총을 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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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2 | 보검 위에는 두 마리의 황금 뱀이 장식되어 있다. 그래서 "빛의 검"으로도 불린다. 하루의 정오 시간에는 주인에게 최대의 힘을 제공한다. 전설 속의 가웨인이 이 검으로 타이탄의 힘을 가진 거인을 무찔렀다. 훗날 사람들은 갈라틴의 주인은 절대로 정오 시간에 패하지 않는다고 칭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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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3 | 고결한 명예감 외에도, 여성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다. 결정권을 여성에게 넘기며, 여성이 결정하는 것이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줄곧 그런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여성들의 용사이며 굳은 의지의 수호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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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1 | 문 사건이 발생하던 당시, 핫카는 무대에서 공연 중이었다. 그 때 사용하던 소품 검이 갑자기 불빛에 사로잡히자, 관중들은 현실감 넘치는 특수효과로 착각했다. 오직 핫카만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챘고, 프로 정신으로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여 연기자들과 관중들을 대피시켰다. 그 후, 그녀는 중앙청 소속 신기사로 등록되었다. 연습이 없을 때에는 임무를 수행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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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2 | 유능한 어머니 덕분에, 핫카는 어릴 적 부터 활발한 성격을 갖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 부터 키가 빠르게 컸고, 거의 남자 아이처럼 자라게 되었다. 큰 언니스러운 개성 때문에, 그녀는 줄곧 여성을 지키고 보살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살아가고 있다. 무의식 중에 모든 여자 아이들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만약 "그러면 너 자신은?" 이라고 묻는다면, 그녀는 찬란한 미소를 보이며 "네가 기쁘면, 나도 기뻐." 라고 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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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3 | 지금까지 핫카가 연기한 배역은 로미오, 헨리 5세, 달타냥, 허선, 양산백(다른 무대에서는 축영대), 올란도 등이 있다. 젊은 남자 역할 외에도, 여자 역할도 가끔 맡은 적이 있다. 사실 핫카는 줄곧 코믹 연기 욕심도 있다. 역시, 이런 요청은 극단으로부터 단칼에 거절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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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 헬가 - 티켓 못 구하겠으면 내게 와. 내가 한정 수량 얻을 수 있는 루트를 알고 있어. 선착순이라구. 토쿄쿄 - 지난 번에 구석에 숨어있었는데, 한 번에 들켜버렸어. 게다가 나에게 초콜릿도 하나 줬지. 저, 정말 좋아! 중연 - 그 검... ...좋아 보이는데... (한번 빌려보고 싶지만 직접 말하기는 싫어서 망설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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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1 | 연극부의 기둥같은 존재, 무대 위에서만 빛나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보면 핫카의 피부 자체도 빛을 발하고 있다. 단장(여자)과 의상 직원이 열심히 논의를 할 때면, 핫카는 옆에서 그저 웃고만 있다. 무슨 왕자 복장, 기사 복장, 군인 복장, 그리고 세일러 복장깢. 의상 담당자는 바쁘지만 아주 즐겁게 일했다. "네 행복이 곧 내 행복이야." 항상 자상한 이런 태도는, 지휘사를 대할 때에도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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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2 | 핫카와 함께 순찰을 하면, 교통체증 비율이 크게 상승한다. 팬들에게 둘러 싸여 있을 떄는, 인파들 속에서 미안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그녀에게 화를 낼 수도 없다. 어린 후배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열성적인 대중들도 그녀를 붙잡고 "정말 잘 생겼네요, 혹시 사귀는 사람 있어요?" 라고 물어본다. 게다가, 저녘 장보러 나온 동네 아주머니들 조차도 그녀를 보면 정말 난리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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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3 | 남자든, 여자든, 연애편지와 선물들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순회 공연 기간에는 수량이 배로 는다. 지휘사는 그녀를 알게 된 후, 연이은 고백이라는 것이 뭔지 직접 목격하게 됐다.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서 거절할 수 밖에 없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매우 중시한다. 어떨 때는 상대방의 넋두리를 열심히 듣느라 약속 시간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핫카는 타인의 정성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전부 숙소로 갖고 돌아온다. 하지만 지휘사가 어떤 선물을 한 번이라도 더 쳐다 봤다면, 자기가 사는 것처럼 지휘사에게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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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4 | 줄곧 성별을 오해 받아 온 핫카. 그녀는 지휘사에게 솔직히 말했다. 그냥 자신이 구분하기 귀찮은 것도 있다고. 무대 위에서는 대역을 맡기도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해야할 일, 옳은 일을 망설임 없이 한다. 모두에게 매우 부드럽고 자상하며 모두를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는 첫 번째로 앞에 나선다, 어찌보면, 그녀가 신기사가 된 것은 정말 이치에 맞는 일이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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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5 | 남을 돕고 싶어하는 핫카도 곤란한 상황을 만든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싸이거나, 위험한 구애자가 나타났을 때, 지휘사는 "구조 요청"을 받게 된다. 지휘사는 매번 어쩔 수 없이 "구조"를 해 주면서, 뭐든지 스스로 해내려고 하는 이 아이도, 혼자 해결하지 못 할 때가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런 관계는...... 조금 뭔가...... 이상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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