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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야오 「악몽의 독」 | |||
신장 | 185cm | 성별 | 남 |
체중 | 69kg | 의견 | 기왕에 살아 있는 이상, 어쨌든 좋아하는 것을 해치워야겠지? |
생일 | 11월 14일 | 출현 | 동방거리 · 만장정 |
선호 | 새로운 것, 체술, 도전 | 혐오 | 시끄러운 꼬마 |
상세 | 동방의 옛 거리인 만장정 주인 종한구의 동생은 오래 전에 죽었지만, 일부 특이한 사건 때문에 살아 남았다. 목덜미에 타는 듯한 검푸른 자국이 남아 있다. 소문은 생전에 가족에 의해 퇴마사로 길러졌으나, 결국에는 자신이 진짜 악귀라는 것을 깨닫고 죽었다는 것이다. 현재 접경도시에서 정상적이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상식인이지만, 형이 없을 때만은 예봉을 꺾는다고 한다. 학습 능력이 막강하여, 비록 그가 이 시대에 처음 왔을지라도, 현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들을 매우 빠르게 파악하였다. | ||
신기 · 신기사 능력 | 「원독 · 바수키의 독액」 완벽히 죽을 수 없다 | ||
신기 스토리 1 | 뱀의 신 바수키가 신들에 의해서 줄이 되었고 젖의 바다를 휘저어 저주받은 불사의 영역을 얻으려 한다. 이 고통을 참을 수 없어 바구키는 매운 독액을 젖의 바다로 독을 내뿜었다. 젖의 바다의 파도에 따라 이 독액은 삼계를 모두 파괴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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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2 | 위험에 빠졌을 때 젖의 바다의 독을 한 신이 나서서 모두 마셔버렸다. 그리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독액으로 인한 흔적은 여전히 시바의 목에 남아있다. 그것은 몽마의 사라지지 않는 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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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3 | 원래 용서할 수 없는 고통. 잊어야 할 고통. 잊을 수 없는 고통. 그 모든 건 소년의 기억 속에 차곡차곡 쌓였고, 한 줄기 한 줄기 핏자국이 보였다. 이것은 종야오라는 소년의 사리지지 않는 짙은 녹색의 증오, 역시 악몽의 독이 그를 선택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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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1 | 종야오는 어릴 때 부터 몸놀림이 뛰어났고 지는 것을 싫어했다. 체술 방면으로는 종가에서 손을 꼽았다. 독특한 체술 스타일인지는 몰라도 귀신과 싸울 때면 주로 체술로 해결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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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2 | 종야오는 종한구와 힘 겨루는 걸 좋아한다. 지휘사 옆에 이상현상이 생기면 종한구 앞에서 부적으로 귀신을 쫒은 모습을 항상 보여주려 한다. 최근 지휘사는 종야오와 종한구의 부적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묘한 부적의 효력을 제외하고, 죵아오의 부적 모퉁이에는 항상 상상조차 안되는 귀신 얼굴을 작게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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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3 | 종야오에게 있어서 현대 문물이란 식은 죽 먹기라 표현할 수 있다. 각종 새로운 문물 그리고 기계들도 빠르게 배워냈다. 그의 학습능력이 뛰어나다기보단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그의 생존본능이라고 생각된다. 악귀라고 불렸던 소년은 신으로 간주되었던 범인의 교육을 받아들였고, 인간성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 인간성을 뼛속 깊이 새겼다.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었어도 종야오는 그 자신을 인간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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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 칭탄 - 종가의 막내 제자이지만 심지어 형보다 각종 이상한 방법으로 허를 잘 찌르고, 이상한 공간에 들어간다 해도 감정에 큰 변화가 없는데, 정말 대단해. 아리즈 -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픈데, 그는 아이짱처럼 귀엽고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죠. 앞으로 그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빌트 - 가끔 술집에 혼자 찾아오기도 하지만 주위 사람과는 너무 다른 것 같아, 마치 인간세계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것 처럼. 정말로 이상한 손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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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1 | 종야오는 자신의 존재가 재해라는 생각에 빠졌었다. 하지만 짧은 생에 있었던 기쁜 일들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으며 상식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했다. 어릴 적부터 접했던 모든 교육을 되새기며 그는 인간 사회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대 정신이 충만한 접경도시는 어쩌면 종야오가 그동안 찾고 있던 이상향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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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2 | 종야오는 쉽게 갑정적으로 변한다. 그에게 있어서 증오는 쉽게 놓을 수 없는 감정이다. 종야오도 내려놓을 생각이 없고, 오히려 그런 감정과 고통이 존재하기에 그가 왜 이 곳에 서 있는지 잊지 않는 것이다. | ||
인연단편 3 | 아이가 싫다기 보단,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사실이 두렵기 때문일 거다. 어린아이가 불결한 귀신을 본다는 전설처럼, 종야오는 자신의 배후에 있는 악귀, 악몽을 가까이 있는 어린 아이들한테 들키는 것이 무서워 고아원 봉사활동을 거절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그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자 종야오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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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4 | 지휘사가 종한구에게 받은 종야오 "사용 주의 사항"의 기괴한 문세 관한 일은 종야오도 완벽히 아는 일이다. 심지어 이런 문서를 지휘사가 보고 자신을 악귀로 보면 어떻게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지휘사의 태도는 큰 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종야오의 행동 하나하나를 주의깊게 관찰했다. 도대체 어떤 방식이 정확한 사용 방법일까, 혹시 지휘사가 경험을 토대로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해 봐야 하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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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5 | 아주 먼 옛날, 종야오의 눈엔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대수롭지 않게도 훈훈한 장면이 자주 보인다. 그는 아직도 자신 앞에 놓인 이 낯선 세상으로부터 어떠한 굴레가 생겼는지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겐 이 곳은 아주 좋은 곳이고, 아직 새로운 많은 것 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에게 속한 미래는 확실히 지금, 다시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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