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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노 「길 잃은 양」 | |||
신장 | 175cm | 성별 | 남 |
체중 | 66kg | 의견 | 너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잖아. |
생일 | 11월 20일 | 출현 | 항구도시 근처 |
선호 | 우유, 유제품 | 혐오 | 휘발유 |
상세 | 머나먼 지역에서 온 소년. 자신에 관한 진실을 찾기위해 이 도시로 왔다. 사람들의 옷을 사 입고 위장하여 사람들 속에 섞여 들어가지만, 사실 그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기도 하여 오직 가면무도회에 있을 때만 평범해 보인다. 그때문인지 항구 도시의 무도회장에 종종 나타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괴물처럼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개의치 않은 듯하며, 온종일 열정적으로 인간사회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천성적으로 다른 사람의 악의를 알아채지 못하며, 항상 웃으면서 대한다. 그가 찾고 있는 "진실"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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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신기사 능력 | 「헤이드룬」 합리적인 포상 | ||
신기 스토리 1 | 염소 헤이드룬은 발할라의 영웅들에게 우유를 제공했다. 하루하루 반복하니 1년이 지났다. 그는 한번도 전투에 참여한 적이 없다. 라그나로크가 강림 할 때 그가 아직 그곳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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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2 | 전쟁 앞에서는 팔이 아무리 약하더라도 무기를 들게 한다. 누가 이 모든 상황을 만들었는지 추궁하며, 재앙의 원인을 찾아다녔고, 드디어 그 종적을 찾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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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3 | 크루노도 세상이 합쳐질 때 기억을 잃었다. 그러나 그는 언젠가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 곳에 온 이유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람에게 "빨리 도망가!" 라고 경고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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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1 | 크루노는 매주 슈퍼에서 보낸 전단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어느날 할인 행사가 열렸고, 크루노는 카트를 끌고가 우유 몇 상자와 달느 유제품을 한 가득 실었다. 그것이 발단이었다. 우유를 마신 이후, 크루노는 더 이상 물을 마시지 않았으며, 우유가 그의 모든 수분의 공급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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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2 | 크루노에게 주말의 여가 활동은 맨손으로 고층 빌딩 오르기이다. 맨손으로 빌딩 오르기는, 그에게 산의 암벽을 오르는 것과큰 차이가 없다. 꼭대기에 도착했을 때, 그는 가방에서 가져온 우유를 꺼내 우유를 마시며 빌딩 숲 너머 아득한 곳을 바라본다. 그 시간의 그는, 산에서 태어났던 자신을 떠올리고는 한다. 하지만 그 곳의 자신도 지금 눈 앞의 풍경처럼 멀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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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3 | 인류의 언어 문자를 배우기 위해 작은 사전을 자주 들고 다녔지만, 그리 열심히 노력하지는 않은 "양". 생각이 날 때만 찾아보고, 그마저도 금방 잊었다.… 뭔가를 쓰라고 하면 80%는 틀린다. 그가 똑바로 쓴다고 장담하는 단어는 오직 "우유"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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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 라비 - 양 같은데…사람이 아니야. 카지 - 걔 때문에 매점의 우유가 동이 났어. 누르 - 상냥한 오빠, 누르랑 자주 놀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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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1 | 크루노는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 그가 정신을 차린 순간부터 큰 산 아래 누워 있었고, 눈 위엔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바람이 나무가지를 흔들었고, 그는 산의 품에 안겨 있었다. 이것이 그의 기억의 시작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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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2 | 크루노는 산속에서 오랫동안 혼자 생활해왔다. 자유분방한 성격덕분에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는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등산을 온 "인간"을 만나게 되었다. 몰래 숨어 "인간"들을 관찰하면서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그렇게 그들을 따라 산에서 내려왔다. 인간 세상에 발을 들이자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 의문이 생겼고 "진정한 자신"을 찾기로 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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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3 | 접경도시에 "우류"와 같은 신기한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땐, 매우 흥분했다. 상대도 자신처럼 뿔이 있다고 들은 크루노는 우류에게서 자신과 관련된 단서를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우류를 찾아간 그는 자신이 너무 안일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우류의 뿔 모양이 그와는 달랐던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접경도시에서 신기사가 되면서 그에게도 자신만의 사명이 생겼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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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4 | 새로 온 지휘사에 대해 궁금한게 잔뜩인 크루노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은채 지휘사를 몰래 관찰해왔다. 그렇게 지속해오던 관찰 중에, 크루노는 지휘사에 대한 신뢰와 그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이러한 느낌은 그가 오래전에 포기하고 마음에 묻어뒀던 의문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를 이해해야만 강해질 수 있으며, 그래야만 더욱 굳건하게 지휘사의 곁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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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5 | 지휘사가 무도회를 데려가 준 후 맨손으로 높은 건물에 올라가는 것 이외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매번 갈 때 마다 우유와 지휘사가 선물한 가면을 챙겨간다. 지휘사와 함께가면 더 즐겁겠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지휘사가 준 가면만 있으면 지휘사가 곁에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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