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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나이트 도감

by DACHAE_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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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흑묘」
신장 170cm 성별
체중 61kg 의견 인간은... 매우 오만한 생물이지.
생일 11월 21일 출현 백야관 근처
선호 고양이 오뎅꼬치(쉿...) 혐오 너무 많음
상세 백야관에 살고있는 검은 고양이.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후, 카스미에게 거둬졌다.
변덕스러운 성격이며, 항상 무표정하고 까탈스럽다.
하지만 그의 인정을 얻는다면, 무한한 신뢰를 얻을 것이다.
희로애락을 거의 표현하지 않지만, 꼬리의 움직임을 통해 기분을 추측할 수 있다.
인간을 싫어하며, 그들은 매우 오만한 생물이라고 생각한다.
집고양이가 될 바엔 야생고양이가 될 거라 주장하지만,
그의 몸 곳곳의 흔적으로 봤을 때, 그 역시 집고양이 였음이 확실하다.
신기 · 신기사 능력 「신기루」 진실을 비추는 환영
신기 스토리 1 어떤 사람은 용처럼 생겼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조개를 닮았다고도 한다.
해변에서 살고 바다안개를 만든다.
이것은 바로 신기루라는 괴물이다.
신기 스토리 2 현존했던 사물만이 신기루로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존재한 적 없던 사물은 환영으로 나타날수 없다.
이 진실한 신기루 속에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사람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처럼, 흘러가야 할 것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매번 반복되는 진실한 신기루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신기 스토리 3 과거, 나이트는 고양이였다.
그가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는 건 백야관 여주인의 힘 얻분이다.
그리고 인간의 몸을 얻은 뒤엔, 신기루의 힘도 얻었다.
신기는 어째서 그를 선택한 것일까?
어쩌면⋯그가 강렬한 열망으로 과거의 환상을 쫓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일상 스토리 1 나이트는 평상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 고양이의 형태로 돌아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은 다음 과 같다
1. 너무 피곤할 때.
2. 물에 빠질 때.
3. 꼬리를 밟혔을 때.
일상 스토리 2 나이트는 어포를 싫어하지 않지만 시로 앞에서 어포를 싫어하는 척하는 이유는 어포를 시로에게 양보하기 위해서다.
시로가 배불리 먹은 후 남은 어포를 먹어버린다.
이것은 아마도 집안 어른이 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좋은 전통일 것이다.
일상 스토리 3 나이트는 밤에 종종 외출을 나가고는 한다.
그 순간의 그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하여
어둠 속에서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는 한다.
번화가의 화려한 모습도⋯ 구석에 있는 부랑자의 신음 소리도⋯ 그는 묵묵하게 자신의 눈에 담아 놓는다.
그의 시선 속에서, 이 도시는 천천히 변화하고 있다.
동료 평가 시로 - 꽤 사나워 보이지만 사실 좋은 사람(?)이다냥!

렉터 - 누구 보라고 그렇게 얼굴을 구기는지, 보면 화가 나

리리코 -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러브레터가 저한테 와있던데⋯ 어서 가져가세요.
인연단편 1 무표정해 보이는 항상 무뚝뚝한 얼굴이다.
누구도 눈에 차지 않는 듯한 모습이다.
실은 주변 사람들한테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가 없을 뿐이다.
그와 같은 사람은 자기자신을 포함해서 어디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테지만 고양이 오뎅꼬치 만큼은 예외다.
인연단편 2 나이트의 약점이 고양이 오뎅꼬치라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이는 언젠가 누르와 시로와 장난을 치다가 발견한 것이다.
그들이 장난을 칠 때 누가 봐도 나이트의 눈길은 고양이 오뎅꼬치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래도 나이트는 사람들 앞에서 꼬치를 잡을 수는 없었다.
인연단편 3 나이트는 태어날 때부터 고양이의 보호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 세츠가 길에서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달려가
세츠를 걷어차 바닥에 나동그라지게 만들고 고양이를 조롱하던 세츠를 질책했다.
주위 사람들이 한참을 말리고서야 그들을 떼어 놓을 수 있었다.
그 이후 세츠는 나이트에게 들킬까봐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 매우 조심스러웠다.
인연단편 4 나이트는 사람 모습으로 수영을 할 수 없다. 만약 그를 물안으로 던져버리면 바로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한다.
하지만 이런 상태로는 그는 영원히 사람 형태로 수영을 할 줄 모르게 된다.
비록 그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지만
시로를 포함한 몇몇 동료들은 어떻게 그가 사람의 모습으로 수영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다.
정말 갈 길이 멀었다.
인연단편 5 나이트의 전 주인은 목도리의 반려동물 목걸이를 만드는데 능했는데
나이트도 보고 들은 게 많아 족므은 할 줄 알았다.
전문가의 실력에는 못 미치지만 다소울퉁불퉁 따뜻한 목도리를 짤 수 있었다.
겨울이 오면 그 목도리를 주인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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