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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토쿄쿄 도감

by DACHAE_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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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쿄쿄 「사신」
신장 135cm 성별
체중 33kg 의견 유령씨 무서워워워ㅡㅡ
생일 7월 13일 출현 도시 각 구역
선호 혐오 가난, 차가운 유령
상세 순진하고 겁이 많은 초등학생, 기괴한 사건들을 굉장히 무서워한다.
흑문사건 이후 유령과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는데, 그것들이 그녀를 쫒아다니며
성불시켜주기를 원하자 그녀는 놀라서 기절할뻔했다.
몬스터와 유령들에게 점령당한 학교를 보고 겁에 질려 싸우지도 목하고 숨어서 구조대를 기다렸다.
하지만 구조대가 그녀를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하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자신 때문에 재난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기에,
결국 토벌대에 끌려가 이변을 해결하고 있다.
등에 멘 글자 없는 비석은 하나의 영혼을 성불할 때마다 글자가 하나씩 늘어난다.
신기 · 신기사 능력 「글자 없는 비석」 사령 성불
신기 스토리 1 문자 기록이 없던 시절부터, 무덤 앞의 비석은 존재해왔다.
처음으로 비석을 세운 사람은 어쩌면 지나가는 야생 동물에게
이 곳에 잠들어 있는 사람이 있으니 방해하지 말라는
표식을 세우고 싶었을 뿐일지도 모른다.
신기 스토리 2 이름을 남기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불러주길 바라서 이고,
생일을 남기는 것은 다른 사람이 축복해주길 바라서 이고,
인생을 남기는 것은 사람들이 이야기해주길 바라서이다.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사람들이 예전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고 알기를 바란다면,
이런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신기 스토리 3 만약 이렇게 죽으면 몇 명이나 그들을 기억해 줄까.
피해자들의 시체를 정리할 때 토쿄쿄는 무수한 무덤 앞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렸다.
쇠사슬에 둘둘 감겨 묘비를 등에 짊어지고 있었다.
매번 영혼을 회수할 때마다 그위에 이름을 새겼다.
겁이 많고 마음은 선량한 소녀, 아무도 짊어질 수 없는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했다.
일상 스토리 1 토쿄쿄의 말에 따르면 신기사는 그녀의 부업이며 "사신"이 그녀의 주된 일이다.
그녀는 어떤 일을 더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결정하기 어렵다.
일을 하면서 마주치는 상대들 때문에 그렇다.
몬스터와 온갖 잡귀신들, 그녀에게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 것은 정말 가혹한 일이다.
그녀는 둘 다 처리 할 수 있지만, 둘 다 충분히 그녀를 도망치게 만들 수도 있다.
일상 스토리 2 중앙청에 오기 전, 토쿄쿄 역시 자신의 집이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도, 형제 자매도 없이 혼자서 살고 있었다. 원래는 흉가였다는 말도 있다.
그녀가 왜 혼자 살게 되었는지는 그녀 스스로도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중앙청으로 옮겨왔고, 그녀 스스로도 이 편이 더 낫다고 느낀다.
중앙청은 훨씬 활기차고 안전하니 말이다.
일상 스토리 3 토쿄쿄의 사신으로서의 성적은 형편없었다.
그녀의 성격 상 그건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녀는 사신으로 혼령들을 만나야만 했지만, 가장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게 바로 그런 것들이었다.
스스로는 비록 열심히 하고 싶어해도 마음 속 공포감이 항상 굳건한 의지를 이기는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토쿄쿄의 사신 일에는 사직이나 해고가 없기에, 지금까지 힘들게 그 일을 하고 있다.
동료 평가 사하무 - 아니야... 나의 사신님은 절대 이렇지 않아.......

미라 - 수업이 끝나면 가끔 같이 노는 친구에요!

종한구 - 그녀를 찾아서 무덤에서 꺼낸 물건을 거래하고 싶지만 항상 실패네.
인연단편 1 그녀의 출신에 대해서는 그녀 자신도 잘 모를 것이다.
기억이 아주 모호하고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기억하는 것은 그녀가 초등학생이고 예전부터 겁이 많았고 인간세상에 없는 것을 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사신이 된 건지는 이미 완전히 잊어버렸고,
사신이 된 후에는 일할 때 상대해야 하는 것들이 두려워서 일의 처리 상태가 좋지 않아
그녀가 관할하는 지역에 귀신들이 많이 떠돌아다닌다.
중앙청에 가입 후 지휘사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차차 호전되었다.
인연단편 2 토쿄쿄는 정말 사신같지 않지만 사신처럼 그 외지고 황량한 지역을 드나들며 사람들을 놀래킨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녀가 귀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대부분 맘씨 좋게 그녀를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데려다준다.
미아 취급을 하며.
토쿄쿄가 어떤 말을 해도 토쿄쿄의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다.
하지만 보호자가 연락이 되지 않으면 보통 지휘사에게 연락해 후견인인 척 그녀를 데리러 오게 한다.
그리고 다시 황량한 지역으로 가서 "일"을 계속한다.
인연단편 3 토쿄쿄는 자신의 겁이 많은 성격에 괴로워하며 개선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문에 그녀는 한가지 개선법을 생각해 낸다.
그것은 공포영화를 봐서 단련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역시 혼자 볼 용기가 없어서 지휘사를 불러 같이(괴로움을) 본다(만끽한다).
아쉽게도 이 개선방법은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인연단편 4 토쿄쿄가 신기사가 되어 중앙청에 들어간 후 첫 반응은 "처리해야 할 무서운 게 늘었어어어어어어어!"
하지만 그 일이 사신의 일에 비하면 쉬운편이라는 것과, 적어도 몬스터를 처리할 때는
지휘사나 다른 신기사와 함께하면 혼자일 때 보다 덜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토쿄쿄는 가끔 지휘사와 같이 사신의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람을 음침하고 무서운 지역으로 데려가 이런 일을 하는건...
보통은 싫어하겠지.
인연단편 5 몬스터를 보고 무섭다고 느낄 때 토쿄쿄는 도망을 간다. 사람을 해치는 온갖 몬스터들이 당황한 사이에 토쿄쿄는 몰래 도망간다.
하지만 도망칠 곳 없이 궁지에 몰린 경우에 토쿄쿄는 막강한 전투력을 폭발시켜 눈 앞의 적을 깨끗이 쓸어버린다.
실제로 지휘사는 토쿄쿄의 전투를 보고 토쿄쿄의 전투력은 꽤나 우수하지만,
전투력에 비해 심리적으로 유약하기 때문에 궁지에 몰린 토쿄쿄가 폭발한 것은 궁지에 몰린 짐승의 최후에 발악과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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