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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토 「속죄」 | |||
신장 | 174cm | 성별 | 남 |
체중 | 63kg | 의견 | 당신의 생명은 곧 사그라질 때가 되었군요. |
생일 | 10월 19일 | 출현 | 항구도시 |
선호 | 고급담배, TV프로그램, 클래식 음악 | 혐오 | 정전 |
상세 | 우아하고 고상한 우등 청년. 클래식 음악학과이며 4현 악기 전공이다. 늘 자신은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되뇌며,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온화하게 대한다. 무슨 일을 하든 책임감과 동정심이 매우 강하고, 그의 성격은 너무 좋아서 성모의 경지에 이른 거 같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완벽하고 우수한 가장 이상적인 청년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는 줄곧 이런 시선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속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사람을 만나길 원한다. 성격이 솔직담백하고 자유로운 사람을 매우 부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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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신기사 능력 | 「신궁 · 간디바」 자신을 속박 | ||
신기 스토리 1 | 불의 신은 영웅 아주나의 무기를 주어 인드라를 물리칠 수 있도록 보상했다. 이것은 창조주 브라마의 신이 만들어 낸 것으로 계속해서 무수한 화살을 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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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2 | 타락은 안 돼. 타락은 안 돼. 그가 소유자에게 걸고 있는 가장 큰 소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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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3 | "이상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엇기 때문에 이 활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겠지? 하지만 유우토는 자신이 이상적인 사람이 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되어 가는 중이라고만…아니, 그냥 자신을 꾸며내는 가면 쓴 삐에로일 뿐이다. 그래도 뭐… 문제 없잖아? 신기 역시 동의하는 듯, 여전히 그와 함께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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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1 | 궁술 공부는 그에게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릴 적 어머니는 그에게 궁도나 다도 중 하나를 배우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궁도를 시작했고, 이상한 모습을 한 이국 스님에게 배우게 되었다. 이 사부는 그를 반년 가르치고 떠났지만, 활을 다루는 기교는 기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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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2 | 유우토는 예전에는 아버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음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시는 것 같았고, 성함도 정확히 몰랐다. 지금까지 줄곧 그를 가상의 적이라 생각하고 자랐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에야 드디어 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유우토에게는 조금의 존재감도 없는 남자였다. 만약 지금 그가 자기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면…… 예의 바르게 대하겠지만 속으로는 그를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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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3 |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가는 베토벤이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곡은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이다. 그 곡은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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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 에뮤사 - 엄청난 얼짱! 미라 - 로큰롤을 싫어하는 이단아! 세이유이 - 걔는 항상 거짓 웃음을 짓는 것 같아. 다들 못 알아 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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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1 | 주위에서 보기에 "이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무엇을 하던지 책임감과 동정심이 가득하다. 성모 혹은 자기 희생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한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지금은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돕고 있다.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고, 자신만이 나쁜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 왜곡 된 자기 혐오를가지고 있으며, 그런 어두운 감정은 모두 가슴 안에 담아두고 표현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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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2 | 편모 가정에서 태어난 도시 청년. 어머니는 미혼모로 그에게 모든 돈과 힘을 쏟아 부어 가장 최고만을 쓰게 해줬다. 그의 성공으로 자신을 버린 남자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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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3 | 한때 과도한 스트레스로 가족을 혐오하며, 어머니에게 반항만을 일삼았다. 하지만 흑문 사건 때 그를 보호하던 어머니가 무너진 더미에 깔려 목숨을 잃고 말았고, 뒤늦은 후회는 소용 없다는 걸 깨달은 그는, 앞으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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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4 |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모든 사람을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하지만 누구도 깊은 마음 속의 그가 울부짖는지, 눈물을 흘리는지 알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가식적인 모습을 폭로해줄 사람이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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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5 |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모든 사람을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하지만 누구도 깊은 마음 속의 그가 울부짖는지, 눈물을 흘리는지 알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가식적인 모습을 폭로해줄 사람이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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