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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앙투아네트(암사) 도감

by DACHAE_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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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암사」
신장 167cm 성별
체중 이것은 여전히 비밀이에요 의견 가죠, 우리 모두가 죽지 않을 곳으로.
생일 6월 26일 출현 중앙청
선호 찹쌀떡, 꽃꽂이, 아침 햇살 혐오 인간관계, 핸드폰, 바꿀 수 없는 운명
상세 앙투아네트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
그녀가 존재했던 세계는 이미 흑문에 의해 침식되었고, 그녀는 방주의 힘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이로 인해 그녀의 신체에 한층 더 깊은 이계화가 진행되었다.
그녀는 여러 시공을 유랑하다가 결국 모든 앙투아네트가 필사의 운명을 맞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세계지. 왜 앙투아네트는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걸까?"
그녀는 끊임없이 시공에서의 여행을 이어갔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명을 이어나가며 앙투아네트를 살리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녀는 모두 실패했고, 시체는 점차 높은 탑이 될 정도로 방주에 쌓여만 갔다.
그녀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이념을 위해 어떤 고통도 달게 견뎌낼 사람이기 때문에.
신기 · 신기사 능력 「이계화 · 방주잔상」 자유롭게 공간 이동
신기 스토리 1 종말의 날이 도래했을 때, 배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은 육지에서 소리 없이 슬피 울부짖었다. 배의 선실이 부족해 각 동물들 한 쌍만이 배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은 사람들은 그저 서로 껴안은 채 소리 없이 울 수 밖에 없었다.
신기 스토리 2 손 놓고 죽기를 기다릴 수 없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은 서로 손을 잡았다.
어느 한 사람이 물에 빠져도 다른 사람이 잡아줄 것이다.
기적에게 버림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비틀거리며 물 위를 떠다녔다.
신기 스토리 3 누가 희생을 할 것인지 선택할 것인가? 누가 선악을 판결할 것인가? 누가 생상을 결정할 것인가?
운명으로 정해진 "버려진" 소녀, 그녀는 똑같이 버려진 사람들의 몸으로 쌓여진 배 위에 서서 하늘에 날아오는 비둘기를 잡으려 올리브 가지를 높이 치켜들었다.
일상 스토리 1 그녀는 파멸된 세계를 도대체 얼마나 많이 보았을까? 몇십, 몇백, 아니면 몇천?
끊임없는 윤회 속에서 그녀의 용모는 늙지 않았지만, 마음은 천천히 차갑고 냉정해졌다.
일상 스토리 2 앙투아네트의 최애 시집은 세계가 파멸될 때 완전히 유실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또 다른 세계에서 대체품을 새로 주울 수 있었다.
··· ··· 어쩌면 대체품이 아닐 것이다, 아무래도 각 세계에 1개씩이니, 그 근원은 같을 것이다.
일상 스토리 3 그녀의 두 다리는 회복하지 않았지만 앙투아네트는 결정으로 두 다리를 움직여 "걸음걸이" 동작을 취할 수 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달리기도 무리없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그녀의 두 다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아무런 감각이 없다는 것이다.
동료 평가 누르 - 누르는 앙투아네트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야. 지각이 있는 방법, 환력이 필요 없는 방법!

앙투아네트 - 사람은 자신과 화해하기 쉬빚 않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으면 좋겠군요.

안화 - 고집이 세다 생각했는데, 이쪽이 더 고집이 세더군.
인연단편 1 앙투아네트가 한 일 때문에 놀라지 마세요. 한 사람에게 미래가 없다면,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깐요. 공교롭게도 미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주저함과 망설임이 없겠죠.
인연단편 2 앙투아네트는 이미 지옥을 보았다, 무수히 많은 세계를 넘을 때, 그녀는 별이 떨어지는 것을, 그리고 세계의 색에 태양의 뜨거운 열에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간은 종말이 다가왔음에도 상잔을 멈추지 않았다.
인연단편 3 과거 앙투아네트는 전 세계, 아니, 전 세계보다 더 넓은 범위로 여행을 원했다. 지금의 그녀는 이 소원을 이뤄 수 많은 곳을 다녔지만, 그 대가로 여행에서 영원히 고독해질 수 밖에 없었다.
인연단편 4 매번, 함께 지켜주었던 앙투아네트가 죽은 뒤, 그녀는 앙투아네트의 시체를 자신의 방주로 넣어두었다.
최소한 1명이라도 괜찮아, 그녀의 마음은 이렇게 기대할 것이다. 최소한 1명이라도 살리면 괜찮아, 이는 "앙투아네트"가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일 것이다.
인연단편 5 앙투아네트는 자신이 허락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부분은 그녀가 방주를 타고 여러 공간을 돌아다닐 때 알 수 있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수 많은 습격자들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 "신"이란 이름의 힘, 분명 앙투아네트를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다시 한 번 지휘사를 본 이 순간, 그녀는 결심을 내렸다.
눈 앞의 나약한 희망과 저 먼 미래만을 바라보며 최대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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