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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오로시아 도감

by DACHAE_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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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시아 「연인」
신장 172cm 성별
체중 45kg 의견 여보세요, 널 사랑해. 여보세요, 듣고 있지?
생일 7월 7일 출현 항구 도시 · 고급 클럽
선호 연애와 관련된 모든 것 혐오 바람둥이
상세 정상급 인기를 누리를 모델 겸 배우. 각종 러브스토리 연기에 능숙하다.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여러 사람들 손을 거쳐가며 얹혀 살아왔다.
이후 우연히 연예인 스카웃 제의를 받아 스타의 길에 들어섰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이 감정을 처음 느낀 그녀는 사랑 받는게 제일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사랑에 대한 갈망은 점점 더 강렬해져 갔다.
누군가가 자신을 끔직이 아끼고 보호해주기를 바라며, 자신으로 인해 걱정하고 기뻐하기를 원한다...
부족하다. 아직도 부족하다. 더욱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의 사랑, 그리고 더욱 강렬한 사랑이.
최선을 다하는 극도의 사랑을 추구하며 모든 걸 헌신한다. 소유욕이 강하며, 상대방을 죽여서라도 소유하려 한다.
그녀의 감정은...사랑일까...아니면 그보다 더 무서운 다른 것일까?
신기 · 신기사 능력 「글레이프니르」 전심전력으로 다른 이를 사랑한다.
신기 스토리 1 신화에서 펜리르를 포획하기 위해 제작된 오랏줄.
고양이의 발 소리, 여인의 수염, 산의 뿌리, 곰의 힘줄, 물고기의 숨결과 새의 침으로 만들었으며
그 이후 다시는 만들 수 없었다고 한다.
신기 스토리 2 도망가지 마.
너에 대한 사랑으로 이미 몸과 마음이 타 버렸으니까.
도망가지 마.
이미 내 시선에 사로잡혀 버렸잖아.
이건 절대적인 속박이자 절대적인 사랑이며 절대적인...벗어날 수 없는 함정이야.
신기 스토리 3 그녀에게 사랑이란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자신이 먼저 사랑을 줘야 더욱 많은 사랑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오로시아는 그녀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그녀는 더욱 많은 사람을 사랑할 것이다.
더 많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
내가 만약 온 세상을 사랑한다면, 모든 이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일상 스토리 1 오로시아는 신기사이면서도 배우이자 모델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는 여러 옷들과 화장품의 독특함을 잘 드러내준다.
그녀가 연기하는 러브스토리는 인기가 아주 많다.
물론 그건 그냥 스크린을 통해서 봤을 때만이다.
일상 스토리 2 장미를 좋아하고, 색이 화려한 꽃을 좋아한다.
발렌타인데이나 생일 때마다 중앙청 주변에는 빨간 장미꽃이 가득 쌓인다.
오로시아는 빨간 장미 꽃잎 속에서 천천히 나타난다.
일상 스토리 3 오로시아는 언제쯤 이 미친듯한 사랑을 멈출 거야?
이렇게 물었을 때, 오로시아는 신비롭게 다가오며 말했다.
"내 마음이 가득 찼을 때...그때 쯤이면 멈출 수 있겠지. 어때, 네가 한번 채워볼래?"
동료 평가 에뮤사 - 타인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 걸 즐기는 여자야. 지휘사도 조심해!

아라시 - 예쁘긴 아주 예쁘지만 위험하지.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아

세츠 - 저번에 그녀에게 죽을뻔한 남자를 구했어. 그 때문에 원한을 산 것 같아...
인연단편 1 비록 오로시아가 항상은 아니지만,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세세하고 깔끔하다.
그녀는 세심하게 현장의 흔적을 없애버린 뒤, 전혀 다른 무대로 바꿔버릴 수 있다.
모두가 그녀의 과거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뒤를 따르는 이들은 자신이야 말로 그녀를 구원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인연단편 2 그녀는 상대를 해치고, 죽이는 것조차 사랑의 일부분이며 가장 극단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으로 열혈팬에게 습격을 당한 순간, 그녀는 기쁨을 억누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을 습격한 팬을 용서했을 뿐만 아니라 그와 사귀기 시작했다.
인연단편 3 그녀는 옷을 갈아입는 것보다 부지런히 남자친구를 갈아치웠으며, 쉽게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녀가 매 순간 진심이었다는 것이다.
다양한 연애 방법을 알고 있고, 수 많은 남자친구를 거느렸던 그녀는
여전히 사막의 오아시스를 갈망하는 사람처럼 사랑에 목말라 있다.
어쩌면 남자들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토록 목말라 있는 걸지도...
인연단편 4 히로를 알게 된 후 그녀는 또 다시 목표를 변경하였다.
하지만 온갖 수단을 사용하고, 심지어 그를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결국 그에게 가까워 질 수 없었다.
그렇게 그녀의 사랑은 또 다시 어떠한 보답도 얻을 수 없었다.
인연단편 5 진정한 사랑만이 그녀의 영혼을 풍요롭게 한다. 하지만 그녀가 진심을 다해도 항상 돌아오는 건 거짓의 애정일 뿐이었다.
이토록 불공평한 감정이라니... 아마 누구든 실소를 금치 못할 것이었다.
아마 그녀는 진실된 마음을 얻는 그 순간까지, 이 폭주하는 감정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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