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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유이 「파천」 | |||
신장 | 158cm | 성별 | 여 |
체중 | 43kg | 의견 | 너는 강하니? |
생일 | ?? (사부가 키우기 시작한 날짜는 8월 8일) | 출현 | 시가지 · 분수광장 |
선호 | 수행, 차이나풍 의상 | 혐오 | 근시안. 어디로 쐈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전자제품. 산 속에서 살다 왔다보니 이런 물건들은 정말 답이 안 나온다. |
상세 | 산속에서 밀림의 법칙을 배우며 성장했다. 경계심이 많고 야성적인 직감을 가졌다. 마치 한 마리의 짐승처럼 사람들과 교류를 잘 하지 못했으며, 난폭하고 성격이 안 좋았다. 어느 정도 크고 나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본질적인 야수의 성격은 사라지지 않았다. 강자를 존경하며,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라는 굉장히 전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죽인 생명들을 대단히 존중 및 동경을 하며, 그들의 죽음이 자신을 살게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도시 생활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야생 동물 요리와 재봉을 수준급으로 한다. 그녀가 입고 있는 옷도 본인이 디자인 한 것이다. 모아 놓은 돈이 전혀 없어서 다른 이들은 그녀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정작 그녀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나무껍질을 먹으며 동굴에서도 살아 본적도 있는 그녀는, 정 돈이 없으면 다시 산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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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신기사 능력 | 「장궁 · 아자가와」 지옥 관통 | ||
신기 스토리 1 | 아수라를 파괴한 극강의 파멸의 힘을 가진 무기. 그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활, 번개 아니면 눈? 이 무기의 인정을 받으려면 자신도 강력한 파멸의 성향을 갖춰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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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2 | 다면신이 드러낸 파멸의 일면. 파멸의 일면이 있는 만큼, 아마 재생의 일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또 다른 면은 완전히 버려져 있다. 파멸, 전투 그리고 절대적이고 강력한 힘만 원했던 결과다. 그에게 있어 나약한 자신은 살아갈 자격조차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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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 3 | 흑문이 폭발할 당시, 세이유이의 사부님은 뭔가를 깨달은 것처럼 모든 제자를 불러 모아 가장 강한 사람을 가려냈다. 한 제자가 모든 사람을 쓰러뜨렸지만, 넌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니라며 사부님은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이 때,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세이유이가 집에서 걸어 나왔고, 이 비무에 대해 들은 뒤 활을 들어 사부를 향했다. 그리고 그녀가 화살을 쏘는 순간, 손에 들린 나무 활에서 찬란한 빛이 쏟아져 나왔고, 세이유이는 "파멸"이라는 이름의 무기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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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1 | 새로운 도시에 도착한 세이유이는 맘에 드는 옷을 발견했다. 앙투아네트에게 물어본 후에야, 그 옷이 드레스라는 걸 알았다. 예쁜 옷은 소녀의 마음에 꼭 들었다. 착용감도 아주……편했다. "편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세이유이는 중앙청에서 받은 월급으로 다양한 치마와 천을 사기 시작했다. 그런 후, 직접 재봉을 시작했다. 하지만, 자기가 만든 치마를 입는다는 게 조금 쑥스러워서 항상 외투를 걸쳐 입고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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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2 | 산에서 자라 절에 들어가 수행을 했다. 하지만 공부에는 흥미가 없어서 최종학력은 의무교육에서 끝났고 더 공부하지 않았다. 세상 돌아가는 일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공부는 거부했다. 낭패를 보고 나서야 지식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야성적인 감각인 육감이 너무 강해서 객관식 문제는 전부 찍는데도 정답률이 75% 이상이었다. (심지어 카지보다도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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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3 | 기계치. 마지막 보급선을 타고 접경 도시에 왔지만, 어떻게 중앙청에 연락해야 하는지, 전화나 인터넷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몰라 혼자 항구 지역에서 전투를 강행했다. 그녀는 사실 구조를 요청하러 왔다고 하며, 봉화에 불까지 붙였다고 한다… "왜 아무도 안 오는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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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 유우토 - 궁술 사부님의 제자. 예전엔 본 적이 없어요. 아무 걱정 없다니 정말 부러워요. 안화 - 그녀가 전술 단말기를 얌전히 썼으면 좋겠어. 여기저기서 싸움도 하지 말고. 안 - 바느질에 재주가 있어요! 우린 항상 바느질 기교를 공유하죠. 그녀는 늦게 시작했지만 배우는게 빨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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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1 | 파멸, 파괴, 변덕스러움, 경계심, 야성적인 직감을 가지고 있다. 강자를 존경한다. 잔혹한 환경에서 자라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임을 당한다는 전투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인정한 생명에 대해서는 존경심과 동경심을 가지고 있다. 죽음으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만들어준 그들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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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2 | 근친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는 하얀 머리칼과 붉은 눈동자, 거기에 "구신의 뿔"이라는 작은 뿔까지 가지고 있었다. 차마 아이를 부족으로 데리고 갈 수 없었던 그녀의 부모는 마을로 돌아가는 도중 동쪽의 산에 아이를 버렸고, 다행히 지나가던 산사람이 발견하여 아이를 길렀다. 4살 정도가 되었을 때 전국을 돌아다니던 고행승이 그녀가 있는 산을 지나다가 촌민들을 도와 사람들을 습격해온 야수를 물리쳤다. 그에게 존경심을 느낀 세이유이는 승려를 쫓아 세 개의 산을 넘어 바다에 도착했다. 바다를 건너려던 승려는 그를 따라 바다를 헤엄쳐 건너던 소녀를 발견하고, 결국 그녀를 제자로 삼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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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3 | 돈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중앙청에서 받은 돈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받은 "보수"였다. 임무로 받은 보상은 모두 이상하게 써버렸지만, 다행히 사냥 기술이 있어 배는 굶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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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4 | 어릴 적부터 사부의 손에 길러졌다. 사부가 가르쳤던 궁술은 궁도와 다르게 전장에서의 살상을 목적으로 했으며, 그런 탓에 매우 잔혹했다. 세이유이는 사부의 지도하에 적에게 절대 자비를 베풀지 않는 성격이 되었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임을 당한다는 생각과, 강자에 대한 집요한 집착은 모두 이때 생겨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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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단편 5 | 좋아하는 물건,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강해져야 한다"는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죽이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강해져야했다면, 이제는 점차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강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함께하는 인연들이 많아지자 세이유이는 점점 얻고 잃는 것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결국 그 인연들은 발목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가기 위한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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