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니유 도감

by DACHAE_ 2021. 3. 2.
728x90

 

니유 「번견」
신장 150cm 성별
체중 41kg 의견 잡았다, 이 도둑놈!
생일 7월 6일 출현 전체구역 · 거리
선호 정의로운 영웅 스토리 혐오 범죄, 잠
상세 시가지의 최연소 정식 경찰.
명랑하며 활기차다.

그녀는 경찰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권선징악을 뜻으로 삼았다.
경찰학교를 일찍 졸업한 후, 관할구역의 순경이 되었고 매일 도시 곳곳을 활기차게 돌아다닌다.
범죄에 대한 직감이 매우 뛰어나, 그녀가 있는 관할구역의 범죄율을 대폭 감소시켰다.
만약 거리에서 삼두견을 데리고 다니는 여자 순경을 보게 된다면 절대로 그녀 앞에서 나쁜 짓을 하지 말자.
물론 뒤에서도 안 되지만.
신기 · 신기사 능력 「케르베로스」 범인 추적
신기 스토리 1 삼도천 옆에서 명부의 대문을 지키는 지옥견.
망자의 출입은 허가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놓치지 않는다.
그 존재 때문에 신화 속에서도 극소수의 사람이 명부의 문을 드나들 수 있었다고 한다.
극 소수의 사람… 그럼 몇 사람은 놓쳤다는 거잖아!
신기 스토리 2 목표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게 정의이든 범인이든 말이다.
이런 정신으로 인해 임무를 할 때 세 마리의 몸 없는 개(?)들에 의해 목숨을 구원 받은 것 같다.
알고 지내는 대장장이 아저씨에게 부탁해 이 세마리의 개들에게 철로 된 껍데기를 만들어 줘다.
이후, 니유는 항상 이 아이들과 함께 한다.
신기 스토리 3 계속 신기의 힘을 빌리면 범죄에 대한 판단능력을 상실하는 건 아닐까?
만약 어느 날 신기를 잃어버린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이것이 무서워서 니유는 스스로 경고해왔다.
절대 태만 금지, 계속하여 사고할 것, 자신의 두 눈으로 죄악의 흔적을 지켜봐야 한다고.
일상 스토리 1 니유는 경찰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경찰에 관한 각종 이야기를 듣고 자랐으며, 그 때문에 경찰이 되어 정의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한다.
사실, 경찰 집안이라고 해도 특별할 건 없다.
집에 상장과 우승 깃발이 많다는 걸 제외하고 말이다.
일상 스토리 2 비록 나이에서부터 니유는 경찰 학교 입학 자격 미달이었다(미성년자).
집안 사람들의 협조 끝에, 한 번에 경찰 관련 과정을 끝내 버렸고,
높은 사격 점수와 탐정 기술로 최연소 정식 경찰이 되었다.
이토록 재능이 넘치는 인재는 매우 드물다.
일상 스토리 3 어쨌든, 여자아이다.
일에서 아무리 강한 모습을 보여도, 니유는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곳에 그 나이대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모아 놓고 쉴 때엔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만약 초대를 받고 싶다면 절대 무례한 말은 하지않도록 하자.
동료 평가 에루비 - 좀 짜증나기는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야. 입장이 다를 뿐이지. 놀려먹는 것도 꽤 재미있다고, 히히히히.

와타리 - 네... 믿을만한 사람이에요. 매번 이상한 손님을 데리고 가죠...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어요...

랙터 - 그녀는 성가시지만 그 삼두견은 정말 귀여워. 며칠 빌려달라고 하고 싶은데...
인연단편 1 정의는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다른 무게를 지닌다.
니유의 마음속에도 측정 기준이 있다.
어차피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의 극단파는 아니다...
니유는 그때 그때 생각을 조절하여 즐거움을 유지하는 편이다.
인연단편 2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그녀가 뿜어내는 에너지에 모두가 놀란다.
타고난 것도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경찰이 되기 위해 다양한 특훈을 거쳐서 일 것이다!
인연단편 3 아는 사람은 많지만 친구는 몇 안 된다.
같은 나이대 애들은 대부분 말썽꾸러기들로 니유가 끼면 뭔가 부조화스럽다.
......그러나 어른들과 교류하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동갑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인연단편 4 삼두견의 성격은 모두 다르다.
아니스는 온화하고 진중하며 셋 중에 가장 큰누나라고 할 수 있다.
듀오는 가장 호전적으로 누구와 만나든 싸움을 하고싶어 한다.
겁이 많은 남동생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트웰스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남동생으로 사납지만 자신의 둘째형을 무서워한다.
인연단편 5 그녀는 어린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인도 아닌,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미묘한 나이다.
어, 이를 표현할 정확한 단어가 있는데 아마도 사춘기?
아, 아파, 니유가 얼굴을 붉히며 때렸다.
...역시 민감한 나이다.
추억단편 1 순찰하는 날. 출발~ 저 강아지 3마리는 들러리인가?
추억단편 2 얼굴이 빨개졌다멍. 니유의 얼굴이 정말 빨개졌다.
추억단편 3 일과 인기는 동시에 얻기 힘들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까?!
추억단편 4 우리의 마음. 잘 전달될 수 있을까?

 


>> 특수표정

더보기

 

죽어라! (여름 수첩 이벤트에서 획득)

나의 필살 스매시를 받아라!

 

>> 코스튬

 

>> 신기사의 방

더보기
신기사의 방
채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