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최후의 전투

 

 

* 엔딩분기점 이후의 트루엔딩 : [최후의 전투]만을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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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진입

 

 

미묘한 위화감. 가루다 소대가 공격을 받을 때, 난 남아 있기로 결정했다. 역시 히로의 진짜 목적은 클로스였다. 라이온이 제 때 와준 덕분에 클로스를 구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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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

 

 

- 아침

 

 

나팔에 반격할 계획을 세웠다. 이제 예전의 가루다가 아니다. 접경도시의 위기를 해결한 후, 라이온은 나팔 본부로 총 격을 가할 계획이다.

 

 

- 저녁

 

 

히로 마지막 거점에서 궁지에 몰린 히로를 발견했다. 그는 그의 부하들을 유해화시켜 우리에게 대항하려 했지만, 실험이 미완성 상태였기 때문에 라이온과 레나에게 쉽게 제압됐다. 라이온은 히로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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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