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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메인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마지막 한 잔의 술

by DACHAE_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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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분기점 이후의 빌트엔딩 : [마지막 한 잔의 술]만을 서술합니다.

 


[ 5일 ]

 

- 저녁 (낮에 시가지 구조 무시)

 

 

천식의 수중에서 레오스를 구해내지 못했다. 레오스의 기록 장치를 통해 우리는 천식의 공포스러운 능력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레이는 투지가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 4일 ]

 

- 저녁 (낮에 동방거리 구조 무시)

 

 

천식의 수중에서 종한구를 구해내지 못했다. 만장정의 문은 이제 완전히 닫혀버렸다......

 


[ 3일 ]

 

- 저녁

 

 

모든 사람을 구해내지 못했다. 술집을 방황하다가 뜻밖에도 실종된 히로를 이곳에서 보게 되었다......

 


[ 2일 ]

 

- 아침

 

 

히로가 깨어났다. 그의 말을 통해 다모클레스의 칼에 대한 단서를 더 얻어내긴 힘들었다. 우리 스스로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 항구도시 순찰 : 서브 <첫 번째 한 잔의 술>

 

 

 

 

- 항구도시 순찰 : 서브 <두 번째 한 잔의 술>

 

 

 

 

- 항구도시 순찰 : 서브 <세 번째 한 잔의 술>

 

 

 

- 저녁

 

 


[ 1일 ]

 

 

- 아침

 

 

가루다 소대는 모두 희생되었다. 이로 인해 천식은 중상을 입었고, 히로는 행방불명 되었다. 이 어두침침한 하늘 아래, 뭔가 거대한 음모가 급조되고 있는 것 같다......

 

 

- 저녁

 

 


[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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