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메인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불멸의 빛

by DACHAE_ 2021. 7. 6.
728x90

 

 

* 엔딩분기점 이후의 레나 엔딩 : [불멸의 빛]만을 서술합니다.


[ 2일 ]

 

 

- 아침

 

 

반격 작전 개시. 나는 레나와 함께 임무를 수행 중이었는데, 일찍이 세상을 떠난 레나의 아버지가 우리 앞에 나타났다...

 

- 중앙청 순찰 : 메인 <중앙청의 첩자>

 

 

- 시가지 순찰 : 메인 <시가지의 나팔 거점>

 

 

- 연구소 순찰 : 메인 <나팔의 실험실>

 

 

- 항구 순찰 : 메인 <항구 점령 작전>

 

 

- 구시가지 순찰 : 메인 <구시가지의 창고>

 

 

- 순찰 완료 후

 

- 저녁

 

 

아버지를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몰래 아버지가 선물한 곰인형을 다시 꺼냈다. 그녀는 역시 아버지가 마음에 걸린 것일까...

[ 1일 ]

 

 

- 아침

 

 

바루오니드 장군이 레나에게 경고하기 위해 나섰다가 나팔의 시야에 잡혀 살해되었다... 레나의 눈물을 봤지만, 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 저녁

 

 

아버지를 잃은 레나가 말했다. 나를 꼭 지키겠다고. 다시는 중요한 사람을 잃지 않겠다고.

 


[ 엔딩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