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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분기점 이후의 레나 엔딩 : [불멸의 빛]만을 서술합니다.
[ 2일 ]
- 아침
반격 작전 개시. 나는 레나와 함께 임무를 수행 중이었는데, 일찍이 세상을 떠난 레나의 아버지가 우리 앞에 나타났다...
- 중앙청 순찰 : 메인 <중앙청의 첩자>
- 시가지 순찰 : 메인 <시가지의 나팔 거점>
- 연구소 순찰 : 메인 <나팔의 실험실>
- 항구 순찰 : 메인 <항구 점령 작전>
- 구시가지 순찰 : 메인 <구시가지의 창고>
- 순찰 완료 후
- 저녁
아버지를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몰래 아버지가 선물한 곰인형을 다시 꺼냈다. 그녀는 역시 아버지가 마음에 걸린 것일까...
[ 1일 ]
- 아침
바루오니드 장군이 레나에게 경고하기 위해 나섰다가 나팔의 시야에 잡혀 살해되었다... 레나의 눈물을 봤지만, 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 저녁
아버지를 잃은 레나가 말했다. 나를 꼭 지키겠다고. 다시는 중요한 사람을 잃지 않겠다고.
[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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