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엔딩분기점 이후의 빌트엔딩 : [마지막 한 잔의 술]만을 서술합니다.
[ 5일 ]
- 저녁 (낮에 시가지 구조 무시)
천식의 수중에서 레오스를 구해내지 못했다. 레오스의 기록 장치를 통해 우리는 천식의 공포스러운 능력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레이는 투지가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 4일 ]
- 저녁 (낮에 동방거리 구조 무시)
천식의 수중에서 종한구를 구해내지 못했다. 만장정의 문은 이제 완전히 닫혀버렸다......
[ 3일 ]
- 저녁
모든 사람을 구해내지 못했다. 술집을 방황하다가 뜻밖에도 실종된 히로를 이곳에서 보게 되었다......
[ 2일 ]
- 아침
히로가 깨어났다. 그의 말을 통해 다모클레스의 칼에 대한 단서를 더 얻어내긴 힘들었다. 우리 스스로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 항구도시 순찰 : 서브 <첫 번째 한 잔의 술>
- 항구도시 순찰 : 서브 <두 번째 한 잔의 술>
- 항구도시 순찰 : 서브 <세 번째 한 잔의 술>
- 저녁
[ 1일 ]
- 아침
가루다 소대는 모두 희생되었다. 이로 인해 천식은 중상을 입었고, 히로는 행방불명 되었다. 이 어두침침한 하늘 아래, 뭔가 거대한 음모가 급조되고 있는 것 같다......
- 저녁
[ 엔딩 ]
'영원한 7일의 도시 > :: 메인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중생 (0) | 2021.07.06 |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악전고투 (0) | 2021.07.06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붉은 유성 (0) | 2021.07.06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최후의 전투 (0) | 2021.07.06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별이 떨어질 때 (0) | 2021.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