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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신기사 도감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루안 유 도감

by DACHAE_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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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 유 「능월」
신장 157cm 성별
체중 43kg 의견 순두부는 과연 짠맛인가 단맛인가? 어서 말 해!
생일 5월 3일 출현 전체구역
선호 순두부 혐오 언니를 괴롭히는 사람
상세 무술 문하생, 변덕스러운 쌍둥이 동생. 직설적이고 못 하는 소리가 없으며 언니의 내성적인 성격과는 정반대다. 흑문 사건 이후 스승의 명으로 이계에 대항하는 접경도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처음으로 하산한 후 대도시의 새로운 문물을 접하고 있다. 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그동안 들어왔던것과 실제 현실들을 비교 체험하고 있다. 골동품점 사장이 귀찮게 하는 것 외에는 무탈한 생활을 하고 있다. 외향적이고 적극적이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호전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수련하던 철두공으로 자신과 부딪힌 상대방을 멀리 날려버릴 수 있다. 산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언니와 달리 그녀는 더 많은 곳에 가고 더 많은 것을 보고 접하길 원한다.
신기 · 신기사 능력 「고검 · 등공」 적병추적
신기 스토리 1 공덕을 쌓은 사람도 인정 받기 전에는 보통 사람에 불과하다.
하늘에서 떨어진 보검이 적의 두개골을 쪽자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신이 선물한 보검을 품에 안고 자신만의 "왕도"를 걸어갔다.
신기 스토리 2 필살기를 손에 넣었지만 왕은 여전히 기적을 통해 위엄을 증명해야 했다.
진정으로 강한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기적이나 증명 따위라니.
이런 것들에 둘러싸여 있던 왕은 생각했다.
"나는 아무 쓸모가 없구나··· ···"
이런 마음이 전해진 걸까.

상자 속에 있던 다른 검이 웅웅거리기 시작했다.
신기 스토리 3 우리는 서로에게 칼과 칼집이다.
태어났을 때 부터 서로 도우며 자란 두 사람은 공통점이 거의 없지만 잘 지내고 있다.
밝고 긍정적인 동생은 서로 다른 사람도 이 참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이점을 해낼 수 있다면 서로 이해하는 대동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원대한 목표를 품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일상 스토리 1 루안 유는 경솔하게 쉽게 흥분하며 제멋대로 활개치는 성격 때문에 걸어다니는 폭탄이 따로 없다. 어렸을 때 부터 수련한 철두고 때문에 누구든 부딪히면 날려버린다. 코너에서 다급한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미리 피해야 한다!
일상 스토리 2 접경도시에 도착한 자매는 거리에 정착했다. 남은 문제는 여비 정산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하는 것이었다.
문제가 많아 보이는 골동품점 사장은 절대 멀리해야 한다. 그리고 거리 관업자에게 소개를 받고 싶지도 않았다.
그럼... ... 본업을 살려 기예를 해 볼까?
일상 스토리 3 나를 괴롭히는 건 참아도 언니를 괴롭히는 건 못 참아.
어렸을 때 루안 유는 언니 옆에 꼭 붙어서 온갖 골칫거리를 해결해 왔다. 하지만 성장한 뒤에는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언니에게 자신의 보호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보호 관계가 사라지자 두 사람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언니의 노력으로 이런 변화를 맞이하게 되어서 루안 유도 기뻤다.
동료 평가 리미아 - 게임 속 무술동작을 트집 잡는 걸 보니 프로인 것 같아. 한번 겨뤄보고 싶어!

웬시 - 너무 다혈질이야! 그 아이가 거리의 비석을 모조리 부숴버렸다구! 저 머리는 도대체 뭘로 만들어진 거야!

종한구 - 머리가 단순하고 순진한 소녀도, 이제 곧 예민해지는 나이가 되겠지. 기대가 되네~
인연단편 1 포대기에 싸인 채로 입양될 때 두 사람이 쌍둥이라는 쪽지도 함꼐 들어 있었다.
루안 유의 성격이 강하다고들 하지만 루안 옌을 대할 떄는 대부분 주눅이 들어있다.
진중한 성격인 루안 옌은 루안 유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루안 옌이 다소 엄숙한 모습을 보이면 루안 유는 얌전히 말을 잘 듣는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론 루안 옌을 쫒아다니며 언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인연단편 2 루안 유와 항구를 순찰할 때 루안 유가 새로운 사물에 대한 적응이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산하기 전에 접해본 적도 없는 전자기기를 접경도시에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확히 알고 있었다.
아무리 복잡한 기계라도 설명서만 있으면 몇 분만에 사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물건을 사서 산으로 부치기도 하는데 지난번에는 VR안경을 보냈다...... 도대체 누구한테 쓸려고?!
인연단편 3 루안 유는 털털한 성격만큼 자신의 전투 스타일도 직설적인 편이다.
장애물? 부숴! 몬스터? 격파!
항구의 커넽이너 미로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컨테이너를 모조리 파괴해 빠져나온 전적도 있다.
인연단편 4 루안 유는 자신이 언니와 다르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지금은 같이 있지만 언젠간 헤어져야...... 아니, 지금 헤어지는 것을 생각해볼 때가 됐을지도 모른다.
혼자 고민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혼자 순찰하고 혼자 지휘사를 찾아 싸우고 있다.
아...... 그 멍청한 지휘사는 왜 나를 찾아오지 않는거야! 젠장!
인연단편 5 항상 언니가 고지식하다고 불평하는 루안 유는 좋고 싫은 감정이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변덕이 죽 끓듯 종잡을 수 없다. 몇 년 동안 고민하며 발생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주저한다면 터무니없는 일이다.
다정한 것도 좋고 애매한 것도 좋다.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모를 때는 한 번 같이 지내보는 게 어떨까? 나를 사랑하게 될 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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