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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오카베 린타로 호감도 스토리

by DACHAE_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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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스토리

 

미래 가제트 연구소 001호 연구원으로 자칭 호오인 쿄우마라고 하는 괴짜 과학자이다! 그가 이곳에 온 것도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다.

 

린타로에게 직접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고등학교에 나타났다.
누가봐도 사칭을 하는 저급한 사기꾼이거나 치모시카보다 더한 중2병 환자인듯하다. 오카베와 함께 가보자.

 

1) 폭주한 중2병

 

 

감당할 수 없는 중2병 강오, 린타로는 먼저 도망갔으니 이제 내가 강오에게 잡혀 오카베 린타로를 위해 더 많은 연구실 동료를 찾아야 한다. 그가 성공할 수 있을까? 아니... 린타로가 정말 그가 그렇게 하길 바랄까?

 

강오는 린타로의 파트너를 찾겠다며 신이 나서 동방거리로 갔다. 어서 가보자.

 

2) 술과 차

 

 

가리에는 매우 단호하게 강오의 초대를 거절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카베 린타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듯 했다. 그녀와 술을 마시고 싶다면, 그녀는 언제나 환영해줄 것이다.

 

다음 동료는 시가지에서 발견한 사람이다.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는데... 정말 그럴까?

 

3) 자동식 로봇?

 

 

강력한 공세 속에서 세이유이는 lab의 후보가 될 뻔했지만, 강오에 의해 순식간에 파괴됐다. 이 계획은... 정말 걱정되는 군...

 

벌써 3회나 실패했으니 그도 알 것이다. 자신이 진짜 호오인 쿄우마와 연락이 닿지 못했다는 걸, 그리고 부탁을 받은 일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그는 왜 여전히 이렇게 고집을 피우는 걸까? 공원으로 새로운 파트너를 찾으러 가는 김에 그에게 한번 물어보자.

 

4) 누군가의 마음소리

 

 

어째서 그에게 쿄우마의 휘장이 있는거지? 대체 어디에서 얻은거야? 아직 멀리 도망가지 못했을테니 어서 찾아보자!

 

린타로가 공원 구석에서 강오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알려줬다... 이 팬에게 꽤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어쨌든, 어서 가보자.

 

5) 존경하는 관측자

 

 

나비의 날갯짓이 다른 사람에겐 폭풍이 될 수도 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쿄우마라고 증명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이 아니라고도 증명할 수도 없다. 다만 우리는 관측자를 위해 조용히 기도할 뿐이다.

 

 

>> 전용보구

 

>>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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