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표는 대략적인 일자별 진행 순서입니다.
* 일자별 진행 순서는 스토리 가독성을 위해 변형한 것으로, 실제 플레이에서의 하루 시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엔딩 분기점 이후에 진행 하는 이벤트라도, 공통된 스토리는 이 게시글에 게시됩니다.
* 추천 순서 : 황무지의 기계 신(노말) - 포옹하는 때(트루)
포옹하는 때 (트루) | 황무지의 기계 신 (노말) | |
7일 | 항구도시 토벌 시가지 토벌 항구도시 순찰 : 메인 <가슴을 뚫고 지나가다> 시가지 순찰 : 메인 <비관적인 모습> 항구도시 순찰 : 메인 <폭발 낭만> 시가지 순찰 : 메인 <무인 운전> 항구 순찰 : 메인 <엄청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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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고등학교 토벌 동방거리 토벌 연구소 토벌 고등학교 순찰 : 메인 <학교 잠입> 동방거리 순찰 : 메인 <번개 작전> 연구소 순찰 : 메인 <어디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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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구시가지 순찰 : 메인 <구시가지 소탕전> 항구 순찰 : 메인 <항구 소탕전> 연구소 순찰 : 메인 <연구소 소탕전> 고등학교 순찰 : 메인 <고등학교 소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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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동방거리 순찰 : 메인 <옛길의 담판> 시가지 순찰 : 메인 <민간 기갑> 항구도시 순찰 : 메인 <암흑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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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분기점 | 4일 저녁 [세라핌을 구하러 가고 싶어] |
4일 저녁 [난 모두의 소원을 먼저 완수하고 싶어] |
3일 | 시가지 순찰 : 메인 <4대 천왕> 시가지 순찰 : 메인 <신멸 오니세> 시가지 순찰 : 메인 <특수한 유해> |
구시가지 순찰 : 메인 <바늘 가는데 실 간다> 항구 순찰 : 메인 <약재 제작> 시가지 순찰 : 메인 <감시 획득> 항구도시 순찰 : 메인 <창공을 향한 약탈> 항구도시 순찰 : 메인 <성대한 불꽃놀이> |
2일 | 시가지 순찰 : 메인 <몬스터의 파도> 시가지 순찰 : 메인 <파도의 재림> 시가지 순찰 : 메인 <천식 저지> |
동방거리 순찰 : 메인 <동방거리와 연합> 항구도시 순찰 : 메인 <항구도시와 연합> 시가지 순찰 : 메인 <시가지와 연합> |
1일 | 시가지 순찰 : 메인 <기계 몬스터> 시가지 순찰 : 메인 <기계 노도> 시가지 순찰 : 메인 <양산형 천식> |
루트 진입
구 시가지에서 자칭 우로보로스 인조인간 소대라고 하는 이들을 만났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접경도시 내에서 초고밀도의 에너지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제 7의 나팔도 곧 빼앗기 위해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우로보로스 소대와 거래를 했다. 그들과 함께 나팔의 첩자를 제거하는데 협조하면 단말기로 받은 의문의 메시지를 조사해주기로.
[ 7일 ]
- 항구도시 토벌
(토벌 중 스크립트 없이 전투만 진행되기 때문에 영상스킵)
- 항구도시 순찰 : 메인 <가슴을 뚫고 지나가다>
- 시가지 순찰 : 메인 <비관적인 모습>
- 항구도시 순찰 : 메인 <폭발 낭만>
- 시가지 순찰 : 메인 <무인 운전>
- 항구 순찰 : 메인 <엄청 궁금해>
- 저녁
우로보로스 소대의 자유로운 작전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하루가 꼬박걸렸다. 그리고 저녁에는 그들과 함께 구시가지의 쓰레기장 근처에서 함께 잠을 청했다.
비록 몸은 도시에 있지만, 이상하게도 마치 모험을 하는 것만 같다.
[ 6일 ]
- 아침
소대원 중 하나인 마하와 함께 아침 식사를 사러 가는 도중, 알렉시아가 몰래 미행하며 관찰하는 것을 발견했다.
대장 에스크는 오늘의 작전 계획을 전달했다. 오늘도 우로보로스 소대를 따라다니며 나팔의 첩자를 제거하도록 하자.
- 고등학교 순찰 : 메인 <학교 잠입>
- 동방거리 순찰 : 메인 <번개 작전>
- 연구소 순찰 : 메인 <어디보자...>
- 저녁
나팔의 첩자 제거 작전은 끝났다. 사야의 정보에 따르면 나팔은 내일 아침에 접경도시로 정식 공격을 진행할 것이라 한다.
이 며칠 간의 노력이 정말 효과를 거두었을까......
[ 5일 ]
- 아침
며칠 동안 나팔의 첩자 제거 작전으로 제 7의 나팔은 접경도시를 공격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젠 한편으로는 유격 전술을 이용하여, 한편으로는 고밀도 에너지 반응의 출현을 기다리자.
- 구시가지 순찰 : 메인 <구시가지 소탕전>
- 항구 순찰 : 메인 <항구 소탕전>
- 연구소 순찰 : 메인 <연구소 소탕전>
- 고등학교 순찰 : 메인 <고등학교 소탕전>
- 저녁
오늘 작전 도중 젊은 아버지가 아내와 딸을 지키기위해 몬스터에게 죽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그를 살릴 수 없었다......
우로보로스 소대는 전쟁의 참혹함에 어느정도 익숙해 보였다. 하지만 이 세상에 정말로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건가?
[ 4일 ]
- 아침
어젯밤에는 잠을 제대로 자질 못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피곤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전쟁의 불길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몬스터를 제거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할 수 밖에 없다. 오늘 저녁에 고밀도 에너지 반응이 출현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팔의 손에 넘어가면 안 된다!
- 동방거리 순찰 : 메인 <옛길의 담판>
- 시가지 순찰 : 메인 <민간 기갑>
- 항구도시 순찰 : 메인 <암흑의 손>
(엔딩 분기점 : 4일 저녁)
(트루) : 세라핌을 구하러 가고 싶어.
(노말) : 난 모두의 소원을 먼저 완수하고 싶어.
루트와는 상관없는 호감도 스토리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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