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호감도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세이샤쿠 호감도 스토리

by DACHAE_ 2021. 6. 26.
728x90

 

 

호감도 스토리

 

유랑 서커스단 "유구한 낙원"의 부단장, 서커스단을 위해 모든 걸 내놓을 수 있다.
아름다운 여우의 귀와 꼬리를 지니고 있다. 다만 그 누구도 건들 수 없을 뿐. (신기사 서브 스토리는 "미소를 위한 애가" 스토리에서 진행 불가

 

포럼 소식 [소식 현대 도시의 여우선인?]

 

 

마침 저녁에 시가지를 지나가려 했는데, 공원에 가서 확인해보자.

 

1) 여우선인과 복실복실한 꼬리

 

 

예상 외로, 시가지의 여우선인의 정체는 세이샤쿠가 분장한 것이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녀보다 더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에도 계속해서 여우선인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세이샤쿠는 괜찮을까? 시가지로 가 보자.

 

2) 여우선인과 끝없는 바쁨

 

 

세이샤쿠가 여우선인을 분장해 연기하는 계획은 순조로워 보인다. 갑자기 튀어나온 저 작은 여우를 제외하면......

 

세이샤쿠는 그 여우를 잡았을까? 궁금하다. 시가지로 가보자.

 

3) 여우선인과 슬피우는 여우

 

 

처음으로 세이샤쿠의 슬픈 표정을 보았다. 안 좋은 기억이라도 떠오른 걸까? 하지만 그 작은 여우가 위험에 처한 것 같으니 어서 가보자.

 

감실이 있는 그곳에 무슨 일이 생긴거지? 세이샤쿠와 가보자.

 

4) 여우선인과 알아채지 못한 분노

 

 

세이샤쿠는 여우선인으로 분장한 채 남자아이와 여우를 보호했다. 좋은 일을 한 셈이다. 세이샤쿠의 화난 모습은 정말 보기 드문 일인데, 여우선인에 대한 태도가 그녀에게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건가?

 

세이샤쿠가 갑자기 메세지를 보냈다. 내게 중앙 공원의 여우 선인 감실에 가보라고 한다. 무슨 일이지?

 

5) 여우선인과 보이는 미래

 

 

전설 속의 여우선인은 행복한 결말을 선택했다. 콜도 자신을 아끼는 남자아이를 만났다.
세이샤쿠의 길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어찌 되었든 난 그녀와 함께 계속 갈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