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원한 7일의 도시/:: 메인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순결한 인형 (안 루트)

by DACHAE_ 2021. 7. 6.
728x90

 

* 아래의 표는 대략적인 일자별 진행 순서입니다.

* 일자별 진행 순서는 스토리 가독성을 위해 변형한 것으로, 실제 플레이에서의 하루 시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이번 루트는 안의 호감도 이벤트를 겸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여행 (트루) 영원의 종언 (배드)
7일 중앙청 순찰 : 캐릭터 <영예로운 메이드>
고등학교 순찰 : 캐릭터 <졸업식>
6일  
5일 시가지 순찰 : 캐릭터 <촬영의 매력>
동방거리 순찰 : 캐릭터 <같은 이레귤러>
시가지 순찰 : 캐릭터 <드디어 널 찾았다...>
4일  
3일 중앙청 순찰 : 서브 <갑작스러운 소동>
중앙청 순찰 : 서브 <지하 땅굴의 재개발>
중앙청 순찰 : 서브 <귀중한 광석>
고등학교 순찰 : 서브 <고등학교의 재건 작업>
동방거리 순찰 : 서브 <삼라만상의 동방거리>
동방거리 순찰 : 서브 <특이 종족의 통계 업무>
동방거리 순찰 : 서브 <로봇은 인류를 사랑한다>
시가지 순찰 : 서브 <쇼핑의 매력>
연구소 순찰 : 서브 <연구원들의 무료한 일상>
2일    
1일    
엔딩분기점 [안과 도시를 떠난다
안과 도시를 떠난다
안과 도시를 떠난다]
[안과 도시를 떠난다
안과 도시를 떠난다
중앙청에 남는다]

 

 


루트 진입

(기본 루트와 내용이 같아 영상스킵)

 


[ 7일 ]

 

 

 

- 중앙청 순찰 : 캐릭터 <영예로운 메이드>

 

 

 

 

- 포럼 소식 [광고 최신 복고 디지털 카메라 판매중!]

 

 

 

- 포럼 쪽지 [드디어 준비가 끝났어요~]

 

 

(다른 선택지)

 

 

 

- 고등학교 순찰 : 캐릭터 <졸업식>

 

 

 

 

- 포럼 쪽지 [오늘은 정말 기분 좋아요]

 

 

 


[ 6일 ]

 

- 아침

(기본 루트와 내용이 같아 영상스킵)

 

고등학교를 순찰할 때, 유해가 된 사하무를 발견했다.
신기사가 유해로 변할 수 있다니, 이건 처음 알게 된 일이야......

 


[ 5일 ]

 

- 아침

(기본 루트와 내용이 같아 영상스킵)

 

중앙청의 고위층에 큰 갈등이 생겨나는 바람에, 히로는 중앙청에서 분열되어 나왔다. 앙투아네트는 그를 저지하다가 다치고 말았다.

 

 

- 시가지 순찰 : 캐릭터 <촬영의 매력>

 

 

 

 

- 포럼 소식 [경보 동방거리 몬스터 출현]

 

 

 

- 동방거리 순찰 : 캐릭터 <같은 이레귤러>

 

 

 

 

- 시가지 순찰 : 캐릭터 <드디어 널 찾았다>

 

 

 

 


[ 4일 ]

 

- 아침

 

 

나는 내부 분열로 불안정한 중앙청을 구하기 위해서 인간 입간판이 되기를 자처했다.
앙투아네트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중앙청이 무너져서는 안된다.

 

 


[ 3일 ]

 

- 아침

 

 

앙투아네트의 병세가 악화됬는데, 나는 그 원인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안이 무슨 짓을 했어도 그녀를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안과 함께 순찰을 나가 모든 구역의 문제를 해결하여 중앙청과의 신뢰를 회복할 것이다!

 

안의 말에 따라 그녀와 함께 모든 구역을 순찰하여 중앙청의 신뢰를 얻기로 했다!
안화와 그 무리들은 언젠가 안을 용서해주겠지!

 

- 중앙청 순찰 : 서브 <갑작스러운 소동>

 

 

- 중앙청 순찰 : 서브 <지하 땅굴의 재개발>

 

 

- 중앙청 순찰 : 서브 <귀중한 광석>

 

 

- 고등학교 순찰 : 서브 <고등학교 재건 작업>

 

 

- 동방거리 순찰 : 서브 <삼라만상의 동방거리>

 

 

- 동방거리 순찰 : 서브 <특이 종족의 통계 업무>

 

 

- 동방거리 순찰 : 서브 <로봇은 인류를 사랑한다>

 

 

- 시가지 순찰 : 서브 <쇼핑의 매력>

 

 

- 연구소 순찰 : 서브 <연구원들의 무료한 일상>

 

 


[ 2일 ]

 

- 아침

 

 

히로는 안과 내가 중앙청을 떠나있을 때를 노리고 여기를 기습했다. 앙투아네트는 유해가 되어버렸다.
처음에 몰래 중앙청을 나서자고 제안했던 사람이 안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 1일 ]

 

- 아침

 

 

하늘에 거대한 흑문이 나타났지만 나는 강제적으로 중앙청에 갇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더 이상 그들과의 신뢰를 더 쌓고 싶지는 않지만, 누가 와서 나를 구해주기를 기대해본다.

 

 

(엔딩 분기점 : 엔딩 직전)

- 엔딩 분기점이 엔딩 직전이라, 별도의 게시글 없이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트루) : 두 사람의 여행 - "안과 도시를 떠난다", "안과 도시를 떠난다", "안과 도시를 떠난다" 선택

 

 

 

 

 

(배드) : 영원의 종언 - "중앙청에 남는다" 선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