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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일의 도시/:: 메인 스토리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영원한 표지

by DACHAE_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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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표는 대략적인 일자별 진행 순서입니다.

* 일자별 진행 순서는 스토리 가독성을 위해 변형한 것으로, 실제 플레이에서의 하루 시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엔딩 분기점 이후에 진행 하는 이벤트라도, 공통된 스토리는 이 게시글에 게시됩니다.

* 추천 순서 : 별의 들판(천식) -> 깊은 바다의 불씨(피닉)

 

  깊은 바다의 불씨 별의 들판
7일 고등학교 순찰 : 메인 <학교의 천재>
6일  
5일 연구소 순찰 : 메인 <연구소의 컴퓨터>
연구소 순찰 : 메인 <첫 번째 연결>
연구소 순찰 : 메인 <두 번째 연결>
4일 항구도시 순찰 : 메인 <피닉의 부모님>
연구소 순찰 : 메인 <부식의 비>
중앙청 순찰 : 메인 <마지막>
3일

고등학교 순찰 : 흑핵 <고등학교 흑핵>
동방거리 순찰 : 흑핵 <웬시와의 교섭>
동방거리 순찰 : 흑핵 <오행진 속박의 힘>
시가지 순찰 : 흑핵 <레이의 흑핵 실험실>
 
엔딩분기점 3일 저녁
[피닉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3일 저녁
[계속해서 연결한다]
2일 연구소 순찰 : 흑핵 <와타리의 추억>
동방거리 순찰 : 흑핵 <아라시의 걱정>
구시가지 순찰 : 흑핵 <도서관의 뒷정리>
항구도시 순찰 : 흑핵 <환상 속>
 
1일 구시가지 순찰 : 메인 <어흥> 동방거리 순찰 : 메인 <습격하는 자매를 설득하라>
시가지 순찰 : 메인 <습격하는 자매를 설득하라>
연구소 순찰 : 메인 <습격하는 자매를 설득하라>
구시가지 순찰 : 메인 <습격하는 자매를 설득하라>

 

 


루트 진입

 

 


[ 7일 ]

 

- 고등학교 순찰 : 메인 <학교의 천재>

 

 

피닉은 생각보다 어리고 상냥한 아이였다. 그리고 공동 연구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답해줬으며, 나를 학교 입구가지 데려다 주었다.
어서 연구소를 해방하고 탐사를 시작하자.

 

 

 


[ 6일 ]

 

- 아침

 

 

아침에 기이한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기이한 시점으로 기계 소녀가 해체되는 장면을 보았다.
이 꿈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 걸까......
앞으로의 연구에서 해답을 얻었으면 좋겠다.

 


[ 5일 ]

 

- 아침

 

 

또 기계가 되는 꿈을 꾸었다.
이번에는 "분해"다. 기계 소녀뿐만 아니라 도망치려는 남자도 있었다.
그가 부서지는 장면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하다니, 그 연구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곳일까?

 

- 연구소 순찰 : 메인 <연구소의 컴퓨터>

 

 

 

해저 연구소의 컴퓨터를 성공적으로 찾아냈다. 피닉은 이것을 개조...... 음...... 어쨌든 대단한 기계로 만들려 하니, 수수께끼의 메세지를 발송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현재 바쁘니 좀 늦게 그를 찾아가 보자.

 

 

- 연구소 순찰 : 메인 <첫 번째 연결>

 

 

 

첫 번째 실험을 진행했다.
연결 중, 또 다시 꿈 속의 그 기계 소녀를 보았다.
착각이었을까, 기계로 창조된 그녀가 마침내 꿈의 마지막 부분에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 것 같다.

 

 

- 연구소 순찰 : 메인 <두 번째 연결>

 

 

 

두 번째 실험을 진행했다.
참혹한 전투를 목격했다. 기계 소녀들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일까, 그들의 소멸은 마음을 무겁게 했다. 왜 이런 기계를 만들어 낸 거지? 궁금증만 늘어났다.

 


[ 4일 ]

 

- 아침

 

 

수수께끼의 메세지에 적힌 좌표를 따라갔고, 난 꿈 속에서 도망쳤던 그 남자를 구했다.
설마...... 이 꿈들은 모두 현재 발생하는 일인 것일까?

 

- 항구도시 순찰 : 메인 <피닉의 부모님>

 

 

 

기계 소녀의 동력원을 조사하기 위해 피닉을 따라 그의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이야기를 통해 기계 소녀가 사용하는 코어는 어쩌면 과거 접경도시 상공에 나타난 농축된 에너지...... "다모클레스의 칼"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연구소 순찰 : 메인 <부식의 비>

 

 

 

세 번째 실험을 진행했다.
그녀는 이번에 드디어 탐색을 위해 행동을 시작했다. 기계로 만들어진 그녀에게는 선택의 권리란 없다. 실마리가 들어나는 순간 창조자에 의해 분해되었다.
파괴되기 전, 그녀는 내 경고를 들은 듯 날 향해 구원을 바란다.

 

 

- 중앙청 순찰 : 메인 <마지막>

 

 

 

연구소에서 만나기로 했을 텐데, 피닉이 갑작스레 내 숙소 문을 두들겼다. 그는 내가 모험을 하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다른 방식으로 수수께끼 메세지의 근원을 알아보자고 했다.

 

- 저녁

 

 


[ 3일 ]

 

- 아침

 

 

조사의 결론이 한 가지를 가리킨다ㅡㅡ 사건은 고리형이라고.
히로는 피닉을 초대해 이런 세계를 파괴하고자 했지만 피닉은 거부했다.
하지만 히로는 우리를 그냥 두려 하지 않았고, 안과 달비라를 보내 습격하였다.

 

- (엔딩 분기점 : 3일차 저녁)

 

 

 

(천식) : 계속해서 연결한다

 

 

(피닉) : 피닉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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