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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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분기점 이후의 노말엔딩 : [백야의 새장]만을 서술합니다.

루트 진입

카지가 몬스터에게 부상을 입은 후 도망갔지만 참고 참고 또 참았다. 나는 이 선택으로 인해 중앙청에서 더 높은 신임과 지위를 얻었다. 더욱 자유로워졌다. 이 기회를 통해...... 앙투아네트를 구출하자!

[ 2일 ]

- 아침

사실 안화는 죽지 않았다. 모든 것은 그가 벌인 자작극이었다. 갑자기 희망이 샘솟았다. 오늘은 도시 각지에 가서 안화를 대신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야 한다. 반드시 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 동방거리 순찰 : 메인 <동방거리의 아군>

- 시가지 순찰 : 메인 <시가지의 기회>

- 항구도시 순찰 : 메인 <항구도시의 정보 상인 >

- 연구소 순찰 : 메인 <연구소의 조력>

- 항구 순찰 : 메인 <항구의 군인>

[ 1일 ]

- 아침

안화의 계획이 성공한 듯 했다. 이스카리오의 하운드 소환 계획은 철처히 무산되었고 교회도 그에게 제거 명령을 하달했다. 접경 도시의 거대한 위험이 해소되었다. 하지만 안화가 말하기를 그의 진짜 목표는 이보다 더한 곳에 있을거라고 지적했다.

[ 엔딩 ]

다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