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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 다시만난 미네랄타운의 친구들

[Switch] 목장이야기 : 다시만난 미네랄타운의 친구들 공략

by DACHAE_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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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로 발매된 목장이야기 최신작(이라고 쓰지만 발매일은 1년이 지난)이다.

(물론 스팀으로도 발매되었지만, 스팀이 아닌 스위치로 플레이 했기에 스위치라고 적어둠)

 

내년 2월에 목장이야기 최신작인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에 대한 소개 영상도 올라왔기에

내년에 발매될 최신작을 사려고 마음먹었으나, 내년 발매를 기념하여(?) 갑작스럽게 e샵에서 할인을 하길래...

목장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는 그냥 이것도 구매해서 플레이하기로 했다.

 

덧붙여, 게임 트라이얼로 룬팩토리4도 일주일간 플레이해봤었다.

룬팩토리 시리즈는 목장이야기 시리즈보다 스토리에 집중된, 전투가 있는 게임인데,

나는 룬팩토리 시리즈 중에 가장 첫번째 신목장이야기만 해본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시리즈라고 하더라도 전 시리즈를 해보지 않은게 큰 상관이 없었으며,

오히려 미네랄타운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래서 내년에 신작나오면 이것도 살 예정)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다시만난 미네랄타운의 친구들이라는 리메이크판 이름을 달고 나오면서도,

사실상 전작들과 큰 차이가 없는 듯한 기분을 느꼈기 때문인 것 같다.

 

(물론 나는 미네랄타운의 친구들은 아주 잠깐 플레이하다가 말았어서 사실상 기존 원작과 비교는 힘들지만,

코로보쿠르스테이션에서도 미네랄타운과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이와 비교할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래픽이 변화했고 약간씩 추가된 점만 제외하고는 정말 다를게 없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평가를 하면서도 목장이야기 시리즈를 좋아하고 (다행히) 기존 원작 미네랄타운을 해보지 않았기에 꽤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긴 하다.

그저 룬팩토리와 목장이야기 사이에서 구입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적어봤다.

 

코로보쿠르스테이션에 비해 공략이 부족한 느낌이라서 이번에도 블로그에 새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략이 올라간다.

직접 해본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고 해외 사이트 등의 기존에 나와있는 공략 등을 참고 할 예정이며,

연애/결혼 공략보다는 플레이에 우선시되는 공략을 먼저 올릴 듯 하다.

 

 

목장이야기 시리즈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간단 모드와 일반 모드로 나뉘어져있다.

 

간단모드는 소지금을 많이 가지고 시작하며, 아이템 출하액이 조금 높아진다.

주민의 호감도도 쉽게 오르며, 밭에 18개의 순무가 심어진 상태로 시작한다.

 

일반모드는 500G의 소지금을 가지고 시작하며, 간단모드의 설정이 없다.

 

본 블로그 공략은 일반모드를 기준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목장이야기 다시만난 미네랄타운의 친구들 공략 리스트>

 

#1.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정보 : dolcer00.tistory.com/52

#2. 체력/피로도, 힘의 열매/이상한 열매 : dolcer00.tistory.com/53

#3. 축제 : dolcer00.tistory.com/54

#4. 여신님 공물, 결혼 : dolcer00.tistory.com/55

#5. 작물, 출하액 : dolcer00.tistory.com/56

#6. 도구 : dolcer00.tistory.com/57

#7.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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