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엔딩분기점 이후의 트루엔딩 : [지도교수와 학생]만을 서술합니다.
루트 진입
히로와 게아노르의 결투 속에서 난 히로를 믿고 따르기로 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한 건 히로가 내 눈앞에서...... 게아노르씨를 죽인 것이었다......
[ 4일 ]
- 저녁
- [시간역행] 시가지 순찰 : 중요 <아이솔린과의 토론>
[ 3일 ]
- 아침
히로는 유해 누르의 힘을 사용해 레이첼을 협박하여 우리를 대소용돌이 속으로 데려갔다. 바닷속에는 거대한 수중 도시가 있었다.
하지만 중앙청의 추격자에게 당해 히로는 심각한 총상을 입었고, 결국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 대소용돌이 순찰 : 메인 <수중의 과학>
- 대소용돌이 순찰 : 메인 <수중의 과학+10>
- 대소용돌이 순찰 : 메인 <다시, 바다를 향해>
- 중앙청 순찰 : 메인 <이곳이 바로 중앙청......>
- 대소용돌이 순찰 : 메인 <개선의 귀환이라 할 수 없다>
히로를 살릴 약을 찾았다. 효과가 있길 바란다!
- 저녁(1)
- [시간역행] 고등학교 순찰 : 중요 <작은 문을 향해>
- 저녁(2)
[ 2일 ]
- 아침
히로는 내게 시공의 벽이 뚫릴 때 생긴 대소용돌이에서 이계의 위협을 벗어날 방법을 찾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세라핌도 이 대소용돌이가 나의 기억과 관련이 있다고 했었으니, 행방을 알 수 없는 세라핌과 대소용돌이의 비밀을 위해 어서 바다로 탐사하러 가보자.
- 대소용돌이 순찰 : 메인 <1~6번 구역 탐색>
- [시간역행] 시가지 순찰 : 중요 <시들어버린 꽃>
- [시간역행] 시가지 순찰 : 중요 <폭주하는 히로>
- 저녁
다시 소년 시절 히로를 보았다. 아이솔린은 이미 그를 떠났고 주위의 사람들도 아이솔린에 대한 기억을 잊었다. 그녀가 히로에게 남긴 것은 그녀와 외모가 똑같은 소녀...... 안 뿐이었다.
[ 1일 ]
- 아침
(녹화 실수로 영상에 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라핌을 찾았다. 그녀는 더 많은 것을 떠올린 것 같았지만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히로는 세라핌에게 기억을 되찾으라 권유했다. 비록 그의 목적은 그리 단순할리 없겠지만...... 그 자신도 세라핌이 이렇게 포기하길 원하지 않는다.
- 저녁
히로의 진정한 목적을 이곳에서 대부분 알게 되었다ㅡㅡ 만약 그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히로는 내게 마지막 초대를 보내왔다. 더 이상 신의 말이 되지 않겠다. 이젠 그의 말이 될 것이다.
[ 엔딩 ]
종말 1
(2일 저녁 소년 히로에게 '약속할 수 없어' 선택)
종말 2
(2일 소용돌이 탐색 실패)
'영원한 7일의 도시 > :: 메인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종말과 재시작 (0) | 2021.07.08 |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덧없는 세계의 경상 (0) | 2021.07.08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신이 남긴 것 (0) | 2021.07.08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칠흑의 인과 (0) | 2021.07.08 |
[백업] 영원한 7일의 도시 :: 귀환 (0) | 2021.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