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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 코로보쿠르 스테이션

[NDS] 목장이야기 : 코로보쿠르스테이션 공략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정보

by DACHAE_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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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1. 시간은 10분 단위로 흐른다. 단, 건물안에 들어가면 시간이 멈춘다.

 

2. 메달을 많이 모아서 놀이방에서 비행석을 사면 클릭 한번으로 이동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봄 8일 이후에나 가능하고 가격이 좀 나가는 편.

 

3. 마녀나 여신이 주는 선물은 기본적으로 아무런 기능은 없지만 갖고 있으면 목장 점수가 오른다.

 

4. 모든 물건을 땅바닥에 버리는 행동을 추천하지 않는다. 같은 맵에 있는 사람들의 우호도, 애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이미 땅에 있던 식물 혹은 잡초 등등도 모두 해당된다.)

 

5. 매일의 날씨는 랜덤이지만, 다음날의 날씨를 알려주는 날씨예보 채널이 있기 때문에 되돌리기를 하려면 그보다 전날로 돌려야 한다.

 

6. 건물이 무너지는건 랜덤이다. 황금자재로 짓지 않는 이상 태풍(여름)이나 폭설(겨울)로 무너지는데,

무너지면 안에 있는 동물은 모두 죽는다.

기분이 나빠지더라도 밖에 있던 동물은 죽지는 않는데,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전 날 세이브를 생활화하자.

 

 

[주민/결혼]

 

1. 우호도에 따라 대화가 다르며, 조건을 만족할 경우 주민간의 대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2. 만일 주민들과의 대화 이벤트 중 1년, 2년 등 너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할 경우에는 아이이벤트를 이용하면 좋다.

아이이벤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몇년이 흐른 것으로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런 이벤트들을 모두 몰아서 볼 수 있다.

(그 외 이벤트 조건만 만족한다면)

 

3. 대부분의 주민들은 개나 고양이를 좋아한다. 둘 다 이거나 둘 중 하나이거나.

 

4. 겨울 1일 토마스가 요구하는 물품은 랜덤이다. 음식이 될 수도 있고 광물이 될 수도 있고 작물이 될 수도 있다.

 

5. 애정도는 하루에 한번, 우호도는 계속 오른다. 단, +9가 오르는 선물의 경우에도 두번째 이후로는 효능이 떨어진다.

 

6. 생일에 선물을 주면 애정도와 우호도가 5배 더 오른다.

 

7. 결혼 후 이혼 이벤트가 있다. 단, 이벤트일 뿐 실제로 이혼하지는 않고 집나갔다가 돌아오는 정도다.

열심히 목장지에 쓰레기를 버리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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